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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정조, 꿈의 도시 화성을 세우다

이산 정조, 꿈의 도시 화성을 세우다

김준혁 (지은이)
  |  
여유당
2008-01-15
  |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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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정조, 꿈의 도시 화성을 세우다

책 정보

· 제목 : 이산 정조, 꿈의 도시 화성을 세우다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후기(영조~순종)
· ISBN : 9788992351096
· 쪽수 : 368쪽

목차

정조와 화성 이야기를 시작하며

1장┃정조 이야기

사도세자의 죽음, 그 슬픈 드라마
세손 시절 정조의 고백
-정조의 성품과 기호
개혁으로 조선을 바꾸리라
-적서 갈등, 성균관에서 일어나다
사도세자의 묘소를 수원으로 이전하라
-영우원 천봉의 정치적 이유
정조, 정약용을 만나다
정조와 그의 여인들
-비운의 여인, 효의왕후
정조, 백성들을 위해 행차하다
존현각 정조 시해 기도 사건
정조 시대의 풍운아, 홍국영
《정감록》 역모 사건
정조 죽음 직전의 정치 상황
정조는 과연 독살되었는가?

2장┃동양 최초의 신도시 수원

조선 후기 진경 문화의 상징, 현륭원
-수원부 이전의 뒷이야기
효심으로 창건된 용주사
-정조의 불교관
선진 농법으로 백성을 이롭게
수원의 상업 활성화 정책
-수원 깍쟁이의 유래
신도시 화성에 나무를 심어라
수원 특별 과거 시험
수원, 화성 유수부로 승격
-정조는 왜 ‘화성(華城)’이란 이름을 지었을까?
화성 유수부의 기능과 품격
-화성 유수가 참석하는 조정 제사
《화영일록》으로 본 화성 유수의 주요 임무
장용영 군사들이여, 화성을 수호하라!
-장용 외영의 둔전 경영 어떻게?

3장┃최고의 건축물, 화성을 축성하다

정약용, 실학 정신으로 화성을 설계하다
-거중기의 원리
채제공과 금등
용과 봉이 춤추는 화성 장대
-서장대 수난사
백성의 안녕을 위한 장안문
-화성의 과학성
사통팔달 교통 요지, 팔달문
조선 최고의 군사 훈련장, 연무대
-정조의 활쏘기 사랑
군사 시설물, 공심돈
화성의 백미, 화홍문
-화홍문을 복원해 민족 의식을 드높이자
국왕과 백성이 하나 되는 곳, 방화수류정
-용연의 원형 되살려 진정한 용지대월로
봉화대와 돈대의 결합, 봉돈
-봉화의 재료와 내용
화성 최첨단 군사 시설물, 노대
-쇠뇌란 어떤 무기인가
화성의 다양한 재료
-바닷바람이 키운 나무로 사대문을 만들다
남수문 일대 미복원 시설물
-화성 사진 남긴 헤르만 산더 중위
화성 축성에도 땡땡이꾼들은 있었다
-정조의 화성 행차가 백성들에게 괴로운 길이었나
세계인의 화성행궁
-하마터면 의료원이 들어설 뻔한 화성행궁 터

4장┃화성에 대한 기록과 8일 간의 행차

기록유산의 꽃, 화성
《화성성역의궤》에 나타난 조선 시대 백성들 이름
-세계기록유산이란?
《무예도보통지》, 무예 24기, 그리고 화성
정조의 화성 행차 8일
-정조는 왜 왕비를 데려오지 않았는가
조선 왕실 최고의 잔치, 혜경궁 회갑 진찬연
-백성들에게 직접 쌀을 나눠 준 정조
이희평의 《화성일기》로 본 화성
상하동락 희망의 잔치, 화성 낙성연
-정조가 낙성연에 참석하지 않은 이유

-참고 문헌-

저자소개

김준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수원에서 자란 수원인이다. 수원에서 초, 중, 고교를 나오고 중앙대학교 사학과를 다녔다. 돌아가신 부친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역사를 좋아하여 역사책을 많이 읽었다. 초등학교 교사인 부친을 따라 어린 시절 백령도로 전학을 갔을 때 학교 안에 있는 우리나라 설화집을 읽으면서 우리 민족의 삶에 대해 어렴풋이 애정을 느끼기 시작한 듯하다. 대학을 다니며 그 당시 대학생들의 고민과 실천에 참여했다. 학생운동의 지도부에 있지는 않았지만 현장에서 누구 못지않게 싸웠다. 6월 항쟁 당시 오랫동안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아스팔트 위에서 살았던 기억이 남아 있다. 대학 졸업 후 통일운동 단체에서 일하다가 역사를 제대로 공부하기 위해 29살의 늦은 나이에 중앙대 대학원에 진학했다. 운명적으로 정조(正祖)를 만났다. 박사학위 취득 후 강단에 서면서 학계와 대중들에게 인정받아 정조의 개혁사상을 전파하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도 출연하였고, 저서 《리더라면 정조처럼》이 2020년 문재인 대통령 추천도서로 선정되는 영광도 얻었다. 《이재명에게 보내는 정조의 편지》를 통해 이재명의 지도자론을 세상에 알렸다. 수원화성박물관 학예팀장과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를 지냈고, 현재는 한신대학교 교수이다. 학자로서의 활동과 함께 거리에서 시민들과 촛불을 들어 올리는 일에도 열심이다. 시민들이 정치개혁, 경제민주화, 남북화해의 중심이 되어야 하고, 그래서 평등과 평화의 시대를 열기 위한 힘을 가져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그 힘을 얻기 위해 뜻을 같이 하는 시민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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