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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 벽화고분 연구 1

요양 벽화고분 연구 1

복기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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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 벽화고분 연구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요양 벽화고분 연구 1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고대~고려시대 > 한국상고사
· ISBN : 9788992407458
· 쪽수 : 403쪽
· 출판일 : 2024-01-15

책 소개

1930~1940년대 일본은 남만주철도주식회사를 만들고 일본학자들을 많이 불러들여 만주지역을 답사하였다. 이때 발굴한 고분에 대한 발굴 보고서를 발표하였는데 출토된 유물들과 함께 발견된 벽화를 소개하였다. 그러면서 벽화를 남긴 주체가 누구인지, 즉 중국인들인지 고구려인지 의문을 제기하였다. 이후 중국학자들의 발굴보고서가 이어졌다.

목차

서문

I. 요양 벽화고분
1. 요양 부근의 벽화고분
2. 요양에서 발견한 벽화고분
3. 요양 태자하(太子河) 부근의 벽화고분
4. 남만주 요양 부속지 발견의 석관고분
5. 휘보 남만주 요양에 있어서 고분 조사
6. 요양 남림자(南林子)의 벽화고분
7. 요양 발견의 한대(漢代) 고묘(古墓)
부록 발해(渤海)의 불상
8. 요양 상왕가촌(上王家村) 진대(晉代) 벽화무덤 발굴 보고서
9. 요양시 봉태자(棒台子) 2호 벽화무덤
10. 요녕 요양현 남설매촌(南雪梅村) 벽화무덤과 돌무덤2
11. 조양 원태자(袁台子) 동진(東晉) 무덤
12. 요양시 삼도호(三道壕) 서진(西晉) 무덤 발굴 보고서
13. 요녕 요양 남환가(南環街) 벽화무덤
14. 요양 청년번화가에서 발견한 한묘(漢墓) 2기
15. 요녕 요양 남교가(南郊街) 동한(東漢) 벽화무덤

II. 남만주 고고학
1. 남만주 고고학 여순 조가둔(刁家屯)의 한 고분
2. 여순 조가둔 고분 조사의 보유(補遺)
3. 남만주에 있어서 고고학적 연구
4. 여순(旅順) 석총(石塚)에서 발견한 토기의 종류에 대하여
5. 남만주 요양 출토의 한 대(漢代) 조옥(琱玉)

참고문헌

저자소개

복기대 (옮긴이)    정보 더보기
홍산문화, 하가점문화 등 요서 지역 고고학을 전공한 저자 복기대는 <고조선연구소>의 연구 작업을 통해, 일제강점기에 일본에 의해 우리나라 역사에 많은 왜곡이 행해진 것을 발견하였다. 특히 역사지리에 대한 왜곡이 심하였다. 이에 이런 사실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 이를 바로잡고자 하는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일본은 1800년대 후반부터 만주 진출을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하였다. 그 결과 1905년 러일전쟁이 끝나고 바로 만주로 진출을 하려고 했지만 미국의 반대로 무산이 되자 미국으로 넘어가기로 한 만주철도 관리권을 얻고, 그것을 관리한다는 명목으로 공식적으로 만주에 발을 들여 놓았다. 이것을 시작으로 이시와라겐지(石原莞爾)의 계획이 실현되는 20여년 가까이 ‘만주’를 연구하였다. 그 결과 중에 하나가 이 만주를 중국 역사로 포함시킨 『만주역사지리』 이다. 『조선역사지리』도 이때 만들어진 것이다. 이 과정에서 많은 역사유적들을 조사하였고 발굴도 하였다. 이때 가장 쉽게 할 수 있었던 것이 요양지역에 있었던 옛 무덤들을 발굴하는 것이었는데 여기에서 많은 유물들을 찾아내었다. 그러나 원나라 때 이미 많은 고구려 왕릉들을 발굴하였고, 또 1800년대에 대대적인 도굴이 있었기 때문에 일본의 조사 때에는 왕릉급 무덤들이나 큰 무덤들은 거의 없었을 것이다. 왕릉급 무덤들이 아니라 하더라도 많은 고분들을 발굴하여 연구를 하였는데, 이때 발굴한 대부분의 무덤들을 차이나계 무덤으로 분류를 하였다. 일본학자들의 이러한 분류는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참으로 어이가 없는 일이지만 더 어이가 없는 것은 지금에 이르러서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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