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사람들

축사
발간사

1부 천상의 사람들

천상을 그리며 | 김복수 안나 ∙ 13
김상과의 추억 | 김순례 보리나 ∙ 16
예수님께 드리는 나의 보속 | 손금자 젬마 ∙ 19
신앙인으로 산다는 것 | 강명일 발레리나 ∙ 29
사랑을 나눠준 고마운 사람들 | 강영주 안셀모 ∙ 36
주님께서 내게 주신 은총 | 고귀환 스테파노 ∙ 44
보살펴 줄 가족이 있다는 것 | 권무일 아오스팅 ∙ 51
나는 젠틀맨! | 김만식 베드로 ∙ 54
그럼에도 불구하고 | 김만호 토마 ∙ 56
진달래꽃 필 무렵 | 김순덕 루시아 ∙ 64
“엄마! 장에 가거든 내 꽃신 사와” | 김순임 마리아 ∙ 71
더 이상 좋을 수 없다 | 김용오 요셉 ∙ 74
내가 세운 공로 | 김일호 시몬 ∙ 80
오로지 자식들을 위해 버텨온 삶 | 이복매 아가다 ∙ 82
고마운 유동 할매 | 김정희 안드레아 ∙ 84
신앙으로 지킨 부부의 연 | 김태현 니고리오 ∙ 87
소소한 나눔이 주는 행복 | 김한백 마태오 ∙ 91
숫자가 많은 곳에서 적은 곳으로 | 김화자 안나 ∙ 95
신앙으로 버텨온 삶 | 문철운 바오로 ∙ 98
소리 없이 도움을 준 분들 | 민해식 아오스팅 ∙ 103
재속삼회와 함께한 신앙생활 | 박동익 발바라 ∙ 109
소록도의 역사를 회상하며 | 박상주 이냐시오 ∙ 114
30년 만의 정착 | 박정훈 라우렌시오 ∙ 127
성당 곳곳에 내 손길이 | 손명순 테오나 ∙ 131
지나온 삶을 회개하며 | 송현옥 베드로 ∙ 133
그 시절은 그 시절대로 | 양승부 미카엘 ∙ 138
일가도 이루고, 돈도 벌어보고… | 엄수길 대건안드레아 ∙ 141
춤을 추며 성당을 다니다 | 오금순 아나다시아 ∙ 144
50년 만에 돌아온 소록도 | 유정배 요셉 ∙ 148
소록도에서 만난 사람들 | 이경래 보르메오 ∙ 154
살아보니 건강이 제일 큰 복 | 이길선 마리아 ∙ 166
병을 얻고, 가족은 잃고 | 이용순 마태오 ∙ 169
하느님께 의지하며 살아온 삶 | 이정순 방지거 ∙ 172
하느님을 안 것이 고마울 뿐 | 이질예 루시아 ∙ 174
행복했던 시절 | 임옥단 요안나 ∙ 176
나자로에서 소록도로 | 장정숙 아가다 ∙ 178
빈손으로 소록도에 오다 | 전정님 로사 ∙ 180
나는 저승의 꽃밭으로 갈라네 | 정금례 아가다 ∙ 182
말라버린 눈물 | 정계현 이레네오 ∙ 185
성모님은 나의 어머니 | 정덕순 안나 ∙ 189
저 세상에서만큼은 좋은 곳으로 | 정동채 요셉 ∙ 192
오르간 반주로 나를 봉헌하다 | 정봉업 다니엘 ∙ 197
다니엘의 눈이 되어 | 이공순 막달레나 ∙ 204
설움 중의 제일 큰 설움 | 조장길 요셉 ∙ 212
40년의 냉담을 풀고 | 홍종달 벨라도 ∙ 217
마음의 곳간을 열어 준 사람들 | 황도연 사도 요한 ∙ 222
참 좋아진 세상 | 황정수 야고보 ∙ 228

2부 함께하여 좋았던 날들

제비선창이 없어진 것은 | 강성호 시몬 ∙ 233
삼일호의 추억 | 이화자 안젤라 ∙ 240
함박이든 쪽박이든 당신 뜻대로 | 김영례 세실리아 ∙ 244
소록도의 천사들 | 윤석선 베드로 ∙ 252
우리는 복 받은 사람들 | 방창열 마태오·여성자 빅토리아 ∙ 256
엄마의 기도가 최고의 약 | 유두심 아슴다 ∙ 260
우리가 지켜야 할 것 | 윤현주 글라라 ∙ 262
고향을 떠나는 제2의 인생길에서 | 최양춘 가시미로 ∙ 265
서로에게 치유가 된 시간 | 최연정 세실리아 ∙ 267
치료꾼의 삶 | 서판임 스텔라 ∙ 273

3부 소록도의 추억

하느님이 정해 놓으신 길 | 원 헥톨 신부 ∙ 279
재미나게 살다 갑니다 | 민호 프란치스코 신부 ∙ 286
사랑 안에서 사는 사람들 | 이 마누엘 신부 ∙ 289
진심은 통한다 | 성주형 나자로 신부 ∙ 291
마리안느와 마가렛을 생각하며 | 김웅래 요셉 신부 ∙ 295
소록도에서 머물던 시간 | 마리안느 스퇴거 ∙ 302
꿈처럼 아름다운 소록도의 추억 | 김란영 수녀 ∙ 309
소록도가 준 큰 선물 | 김효임 골롬바 수녀 ∙ 320
소록도는 성경 말씀이 살아 있는 소임터 | 임순자 실비아 수녀 ∙ 326

부록
소록도의 천주교 역사 ∙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