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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88992433952
· 쪽수 : 368쪽
책 소개
목차
머리말 4
PART 1
나의 꿈이 나를 만든다
탐험가가 되고 싶던 꼬마, 남북통일을 꿈꾸다 15 | 데탕트의 충격 때문에 이과에서 문과로 19 | 마흔 넷에 도전한 미국 변호사 시험 22 | 방황은 젊은이의 특권 26 | 인생이라는 모자이크에 오늘이라는 퍼즐 조각을 28
PART 2
실패하고 울지 마라
중학교를 중퇴하고 방황하던 아이 33 | 검정고시로 고등학교에 진학하다 36 | 아무리 공부해도 안되는 걸까? 37 | 경시대회를 석권하다 39 | 실패를 딛고 성공으로 나아가라 42
PART 3
원대한 꿈도 한걸음부터
성적은 공부시간보다 집중력에 비례 47 | 집중몰입으로 외무고시 합격 49 | 공부하라는 잔소리가 듣기 싫다면 52 | 실패가 실패를 부르는 이유 54 | 요요현상에서 얻은 값진 교훈 56 | 올해의 목표 3가지 : 중국어, SNS, 판소리 58 | 자기와의 싸움, 시간과의 싸움 61
PART 4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라
도전은 아름답다 65 | 상상을 초월하는 해군장교훈련 67 | 귀신잡는 ‘지옥주’ 해병훈련 72 | 이순신 장군 앞에서 해군가를 부르다 76 | 상어만에서 필사의 탈출 79 | 영어의 한계에 도전하다 85 | 소통이 최고의 강의 89 | 9.11 테러 현장체험기 93 | 한계에 도전하는 휠체어 농구 99 | 한계도 가능성도 내 마음속에 있다 104
PART 5
멘토를 찾아 꿈을 키워라
역사 속의 나의 멘토 충무공과 세종대왕 109 | 멘토를 거울삼아 꿈을 키우자 112 | 소년 반기문의 꿈 114 | 매사에 겸손하고 성실한 반기문의 인생철학 116 | 탁월한 친화력의 클린턴 대통령 120 | 소신과 열정의 힐러리 여사 126 | 문무를 겸비한 콜린 파월 전 국무장관 131 | 개천에서 용난 메이저 총리 133 | 촌철살인의 대가 장쩌민 주석 138 | 포용과 관용의 만델라 대통령 141 | 나만의 멘토를 만들어라 144
PART 6
상상력이 꿈을 키운다
플루타르크 영웅전에서 강대국의 흥망까지 149 | 책이 사람을 만든다 154 | 시도 때도 없이 책을 읽자 158 | 인터넷 시대에 종이 신문을 읽어라 161 | 독서는 간식이 아니라 주식 163
PART 7
놀면서 공부하자
폭넓게 쌓은 교양이 진짜 실력 169 | 종로경찰서에서 잘라준 ㄱ자 머리 172 | 세시봉 시절의 뱀파이어 175 | 키보드여 잘 있거라! 178 | 광화문 연가, 아내와의 첫 만남 180 | 노는 것도 공부만큼 어렵다 182 | 러브스토리를 꿈꾸며 하버드로 187 | 나의 장래를 예측한 지도교수 190 | 토론 없이 공부 없다 193 | 하버드에는 밤이 없다 196 | 피 말리는 옥스퍼드의 튜토리얼 199 | 옥스퍼드에는 클래식이 있다 203 | 옥스퍼드의 와인 청구서 206 | 공부만 하고 놀지 않으면 바보가 된다 209 | 머리는 냉장고가 아니다 212 | 나는 방송통신대 학생이다 214
PART 8
글로벌 마인드를 가져라
외국어 능력은 국가 경쟁력 221 | 영어는 국제운전면허증 223 | 하버드에 도전한 토종영어 226 | 영어 공부엔 왕도가 있다 229 | 영자신문과 영어방송을 공략하라 232 | 영어의 바다에서 헤엄쳐라 235 | 외국에 안가도 영어 잘 할 수 있다 238 | 돈키호테의 이룰 수 없는 꿈 240 | 캠든 타운의 오블라디 오블라다 244 | 다빈치의 모나리자와 퐁텐블로 성 248 | 괴테가 사랑했던 하이델베르크 250 | ‘도무스 파치스’와 바티칸의 추억 252 | 한국인이 일본에서 영어를 가르치다 254 | 최고의 여행은 봉사하는 여행 256
PART 9
문화로 소통하자
세계를 사로잡는 한류의 힘 263 | 역사가 살아숨쉬는 종로 265 | 한류의 최종병기: 국궁과 택견 271 | 우리의 자랑 삼천리 금수강산 276 | 우리 모두가 국가브랜드다 280 | 영국의 왕서방은 한류 전도사 282 | 미국 대사를 울린 워낭소리 284 |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287
PART 10
우리의 미래는 아시아다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론 293 | 나의 첫 중국 친구 양지미엔 298 | 21세기 조선통신사가 되다 302 | 제비여, 제비여 언제 돌아오느냐? 307 | 대지진과 쓰나미의 현장에서 312 | 푸시킨을 보면 러시아가 보인다 314 | 대학로를 밝히는 타고르 318 | 테를지에 쏟아지는 밤하늘의 별 320 | 하노이 뒷골목의 ‘호 아저씨’ 쌀국수 324 | 동남아의 브뤼셀 자카르타 327 | 앙카라에 울려퍼진 ‘우스크달라’ 329 | 톈샨 산맥의 카레이스키 332 | 평화와 번영의 아시아를 위하여 336
PART 11
통일의 꿈
통일로 가는 기회의 창문 개성공단 343 | 빠른 통일보다는 바른 통일을 346 | 작은 통일은 이미 시작되었다 348 | 독일 통일이 주는 세 가지 교훈 351 |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356 | 나의 꿈은 현재진행형 363
에필로그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