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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2680769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13-10-28
책 소개
목차
4 시인의 말
I. 큰 바위의 꿈을
14 큰 바위의 꿈을
16 해와 뿌리를 위한 추상抽象
18 천산지곡千山之曲
20 무등산 중머리재
23 불타는 무등산
24 무명한 죽음
26 혼자 가는 산
28 무등산 바람재
29 장불재
30 우중雨中 산
32 무등산 야생화 집
37 입석대
38 알프스 산 한밤중
39 우수雨水
40 국화재菊花祭
42 거기 강물같이 자색紫色이 흐른다
44 무등산에 눈 내린다
46 무등산 단풍
48 무등산 솔바람
49 서석대 설치미술
50 사람같이
51 김지하 시인에게
52 무등산 옛길
53 황원결의 억새
54 재즈 산악회
56 독도에 대한 감정
57 무등산의 시원
58 토끼등
Ⅱ. 아직도 꿈
60 겨울 산행
61 무등산 눈꽃
62 무돌길 접신接神
64 무등산 백마능선
66 W.H. 오든 묘지
68 연륜 산법年輪 算法
75 봄비
76 비빔밥 송
78 김수황 평전
79 이명耳鳴
80 때로
82 예쁜 마을
84 구석참
86 꿈꾸는 돋보기
88 무등산 쑥국새 - 하회河回 씨에게
90 구름 꽃
91 작은 바위
92 백년전쟁
93 다시 그 사람
94 노홍老紅의 시간
96 태풍고颱風考
97 아직도 꿈
98 셀프 문화
99 두견새
100 무당촌
101 사라져 버린 것을 위하여
102 무등산 장마
104 땀
Ⅲ. 큰 눈 내린 날
108 무등을 바라보며
110 무등산 제題 절구絶句 선
111 무등산
112 야간 산행
114 무등산 규봉無等山 圭峰
115 새인봉
116 난실蘭室
117 큰 눈 내린 날
118 무등산에서 미친 것은 나뿐만이 아니다
119 무등산 선유船遊
120 바람재
121 신록
122 무등산 서석대 - 정규철에게
123 시집 『나는 디오니소스의 거시기다』 서시
124 시를 쓰면 폭풍이 불 줄 알았다 - 김규성에게
125 적벽동천赤壁洞天
126 오월 하늘의 순간
127 산새
128 산하山下의 마을
129 새인봉 노래
130 너덜겅
131 사월이여 안녕
Ⅳ. 무등산이 불이었을 때
134 형이상학적 분노 - 김성곤에게
135 천왕봉 세한도 - 서명원에게
136 야생
137 새인봉 광사狂士
138 다시 새인봉 광사
139 출가
140 다시 바람재
141 허허
142 무등산 송 - 석성碩星에게
144 큰비 내린 날의 산행
145 산 산유山 山有
146 바위여 불로 돌아가라
147 가을이 가을인 것은
148 새인봉 설경 - 마재숙에게
149 무등산이 시인에게
150 무등산이 불이었을 때
152 다시 무등산
153 범종
154 의로움은 햇빛같이
155 3,000번
156 다만 헛소리가 명약이구나
157 파안대소의 여진
158 무등산 운해
160 해설 백수광사의 산행_ 김형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