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당신의 적은 누구인가

당신의 적은 누구인가

케네스 코플랜드 (지은이), 오소희 (옮긴이)
사랑의메세지
3,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당신의 적은 누구인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당신의 적은 누구인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92917018
· 쪽수 : 71쪽
· 출판일 : 2008-01-10

책 소개

그 어떤 경우에도 인간에게 고난을 주거나 간접적으로 고난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진리를 성경에 근거하여 설명한 책. 저자는 고난의 진정한 근원에 대한 정확한 판단 및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주의 자녀를 고난에서 구원하신다는 확실을 가질 수 있도록 인도한다.

목차

역자의 말
케네쓰 코플랜드 서문
1. 당신의 적은 누구인가
2. 하나님은 말씀으로 가르치신다
3. 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보호막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4. 당신의 권세를 사용하라
5. 승자의 태도를 유지하라
6. 하나님의 눈으로 자신을 보라
구원과 성령세례를 위한 기도

저자소개

케네스 글로리아 코플랜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과 전세계 600개 방송사를 통해 방영되는 케네스 코플랜드는 미국에서 가장 시청율 높은 TV 사역자에 속한다. 교회 설교단이나 강단이 아니라, 소박한 부엌에 앉아 있는 그의 앞에는 과일 바구니가 있고, 배경에는 싱크대가 보인다. 그리고 코플랜드는 성경과 노트를 펴고 유머와 재담에 넘치는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는 교회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내용을 다루기 보다는 우리에게 아주 친근하고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얘기를 해준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날마다 일상 생활에서 부딪히는 상황 속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고,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며, 날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가르쳐준다.
펼치기
오소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미국 살면서 두 자녀를 홈스쿨하는 동안 인물이나 사건을 중심으로 하나 소설 형식으로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배울 수 있는 리빙북(살아있는 책)의 유익함을 체험을 통해 발견했다. 그 후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전통적인 가치관과 도덕 수준이 높은 과거의 책들을 발굴하고, 이야기 형식를 통해 역사와 과학 등을 함께 배울 수 있는 리빙북들을 한국에 소개, 번역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사도 바울의 가시
크리스천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사도바울과 같이 "육체의 가시"를 지니고 살고 있는 것 같다. (이상하게도 사도바울과 같이 계시를 많이 받았다거나 교회를 많이 개척했다고 하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다.) 그들의 육체의 가시는 알고 보면 믿지 않는 남편, 반항하는 자녀, 버리지 못하는 육적인 약점들, 지속적인 재정적 실패, 혹은 끈질기게 치료되지 않는 고질병들이다. 사도바울도 그러한 고난을 당하였던가?
사도바울의 육체의 가시는 무엇인가? 성경에서 육체의 가시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끌어내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게 하실 때 여호수아에게 이렇게 명령하신다. "가나안 모든 족속을 남김 없이 멸하라.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너희 옆구리에 가시가 될 것이다."
가시라고 하는 것은 우리를 찔러 아프게 하는 것이다. 첫 사람 아담이 죄를 지었을 때 과실을 내던 땅은 가시와 엉겅퀴를 내게 되었다. 가시는 분명 사탄의 저주다. 사도바울은 육체의 가시를 "사탄의사자" (messanger from Satan), 곧 사탄이 보낸 심부름꾼이라고 말씀했다.
사탄은 사도바울에게 무엇을 보냈는가?

"(사도바울은) 옥에 갇히기도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뻔 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는데 일주야를 깊음에서 지냈으며 여러 번 강물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수고하고 애쓰고 여러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고린도후서 11:23-27)

사탄이 사도바울에게 이와 같은 가시를 보낸 이유는 그가 받은 많은 계시와 환상 때문에 사도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 많이 전파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더 나타내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궁극적으로 그를 죽이려는 목적이었다. 감옥과 채찍과 돌팔매질과 파선과 위험들이 죽이려는 목적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만일 우리 중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복음을 위하여 이와 같은 고난을 한 두가지라도 당하는 사람이 있다면 사탄이 그에게 사도바울과 같이 육체의 가시를 보냈다고 말한다고 해도 타당할 것이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