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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고비에서 망설이게 되는 것들

인생의 고비에서 망설이게 되는 것들

(후회 없는 선택, 후회하는 선택)

이영만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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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고비에서 망설이게 되는 것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인생의 고비에서 망설이게 되는 것들 (후회 없는 선택, 후회하는 선택)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행복론
· ISBN : 9788992920612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11-09-28

책 소개

우리는 누구나 선택의 딜레마 속에서 살아간다. 이 책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고, 누구나 그 중요성을 수긍하는 ‘선택’의 문제에 대한 전면적인 접근을 시도한다. 선택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흥미진진한 사례들을 통해 우리가 과거에 내렸던 선택들을 돌아보게 하며, 앞으로 마주치게 될 선택의 상황에서 최선의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기준점들을 제시한다.

목차

서문. 삶의 갈림길에서 후회 없는 선택을 갈망하는 그대에게
프롤로그. 인생은 BCD다

1장. 가슴이 시키는 대로 선택하라

이때라고 생각하면 올인하라-손정의의 과감한 배팅
이미 늦은 때란 없다-장사익의 늦깍이 데뷔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김미현의 무한도전
만인이 다 반대해도-주유의 외로운 주장
열정을 선택하라-진대제의 광인정신
가슴이 시키면 지는 싸움이라도 해라-브루노의 신념
가슴의 선택과 머리의 선택-노무현과 이인제의 엇갈린 행보
부록 1: 어떤 일을 할 것인가?

2장. 뱀처럼 지혜롭게 선택하라
약점을 보완할 것인가 강점을 강화할 것인가-김태식을 망친 조언
변화의 시기에 몸을 낮추는 선택-안성기의 주제 파악
정확한 형세판단-서희의 담판
친구 따라 강남 가지 마라-정준호의 부화뇌동
위기에 더욱 필요한 머리싸움-홍수환의 사전오기
소소한 것이 결정타가 될 수 있다-류현진을 놓친 롯데자이언츠
빠르게 결단하고 신속하게 움직여라-김재규의 7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야지-박찬호의 오판
부록 2: 결혼은 필수인가 선택인가?

3장. 소처럼 우직하게 걸어가라
현명한 포기보다 미련한 고집-한의사 김홍경의 10년 공부
비겁한 승리인가 당당한 패배인가-삼성라이온스의 자충수
스타의 길, 대타의 길-박일과 하일성의 언더스터니
읍참마속 뒤에 숨은 공명의 비겁함-제갈량의 딜레마
이왕 할 거라면 확실하게-조성민과 한명우의 재기
가지 않은 길을 가라-박범훈의 좁은길
길이 많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지 마라-김인식의 베스트라인업
잘못된 선택이라도 포기하지 마라-이기우의 턴어라운드
부록: 어떤 친구를 선택할 것인가?

4장. 후회 없는 선택을 낳는 7가지 태도
무엇이 될까보다 어떻게 살까를 생각하라
선택의 주체가 되라
몸에 맞는 옷을 입어라
배려하라
다르게 생각하라
실패를 두려워 마라
쪽팔리는 선택은 하지 마라

5장. 선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실행전략
이루어야 할 꿈을 잊지 마라
단순화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라
다양하게 예측하라
집중하라
경험을 활용하라
강점을 활용하라
사소한 것에 목숨걸지 말라
긍정의 힘을 믿어라
결과를 확신하고 밀어붙여라
배짱을 부려라
버티는 힘을 키워라
유혹을 멀리 하라
빈둥빈둥 시간을 보내봐라
습관을 바꾸자, 오늘 하루만

6장. 뻘짓을 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소탐대실
근시안
부화뇌동
머뭇거림
중도포기
조급증
형세착오

에필로그. 후회 없는 선택

저자소개

이영만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2년에 태어나 인천에서 송도 중.고등학교를 다녔다. 기자가 되기로 결심한 것은 고3 때였다. 왜 그 길을 선택했는지는 확실히 기억하지 못하지만 기자를 현대판 암행어사쯤으로 생각했던 것 같다. 기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에 입학했다. 졸업 후 몇 차례 실패 끝에 신문기자가 되었으나 입사 3년 만인 1980년 전두환 군사정권의 언론사 통폐합 조치로 강제해직 당했다. 해직 6년 동안에는 봄볕이 좋아 회사 가다가 옆길로 새고 가을빛이 처량해 기차를 타면서 보험회사, 제약회사, 유통회사 등을 전전하다 1986년 《경향신문》에 입사, 체육부 기자로 현장을 뛰면서 필명을 날렸다. 이후 ‘매거진X’ 기획취재부장, 출판본부장, 편집국장을 거쳐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으며, 헤럴드미디어 대표를 역임하기도 했다. 현재 틈틈이 독학으로 익힌 그림과 글씨, 목공을 수련하고 있다. 살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지켜보았다. 기자라는 직업 특성상 만난 이들이 무척 다양한 편이었고 그들이 가는 길도 다채로웠다. 가지 않는 길을 가는 사람, 힘든 길인 줄 알면서 뚜벅뚜벅 걷는 사람, 얍삽하게 지름길로 뛰어가는 사람, 무모하게 앞질러 길을 가는 사람, 묵묵히 가는 사람, 떠들썩하게 날뛰며 가는 사람. 옆에서 보면 그들의 종착역이 확실하게 보이고 그렇게 생각한 대로 대부분 결론이 나지만 정작 자신들은 가는 길의 끝을 모르고 있었다. 하긴 우리 모두도 그들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그들을 보면서, 그리고 살아오면서 느낀 한 가지는 삶의 철학이다. 어떤 길을 어떻게 가느냐에 따라 잘되고 못 되는 것이 결정 나지만 길게 보면 최후의 승자는 자신의 올바른 생각에 귀를 기울인 사람들이었다. 비록 당장은 손해를 보더라도 갈 길이 아니면 가지 않은 사람들, 가야 할 길이라면 고통까지도 즐긴 사람들이 잘되기도 하고 편안하기도 했다. 사실 특별한 인생은 별로 없다. 대부분의 삶은 비슷비슷하다. 토정비결에 바탕을 둔 오늘의 운세는 절대 맞을 리 없다. 같은 해에 태어난 사람을 한 통에 몰아놓고 점치는 것 아닌가. 그런데도 더러 맞다고 생각하는 건 우리네 삶 자체가 그만큼 크게 다르지 않아서이다. 지금 살아있는 게 가장 큰일이고 가장 잘한 일. 누군가가 한 말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데 어쨌든 그렇다면 뭘 했는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겠다 싶다. 아무 것도 한 것이 없다고 해서 정말로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든다. 지은 책으로 『인생의 고비에서 망설이게 되는 것들』 『오래 사는 병, 당뇨』 『김응용의 힘: 이 남자가 이기는 법』 『뜨락일기』 『벼랑 끝에 서면 길이 보인다』 등이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는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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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독야청청 하는 것이 자칫 무모해 보일 수도 있다. 고립되는 것이 두렵거나 힘들어서 대세를 따르는 경우가 태반이다. 사람들은 대개 비슷하게 비겁하기 때문이다.


세상을 발전시키고 지탱하는 건 아마도 열정을 다 바친 투혼, 모든 걸 포기하고 한 가지에만 미치는 광인정신(狂人精神)일지도 모른다. 힘든 일, 불가능하게 보이는 일일수록 광인지수가 높아야 한다.


열정은 마음의 청춘이다. 그러므로 열정을 지닌 사람은 환갑을 넘겨도 청춘이다. 청춘이 그렇듯 열정은 그 어떤 어려움, 두려움도 극복할 수 있고 모자라는 재능까지도 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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