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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가는 일본 북만 치는 한국

칼가는 일본 북만 치는 한국

박송정 (지은이)
씽크뱅크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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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가는 일본 북만 치는 한국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칼가는 일본 북만 치는 한국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일본문화
· ISBN : 9788992969338
· 쪽수 : 327쪽
· 출판일 : 2011-07-29

책 소개

과거사 문제, 야스쿠니 신사 참배, 무역 역조 등 한일 간의 민감한 현안에 대해서도, 일본은 뒤에서 실리를 취하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한국은 그저 목소리만 높이고 있다. <칼 가는 일본, 북만 치는 한국>은 지은이가 풍부한 일본 주재 경험을 살려, 일본과 일본인의 이모저모를 살펴본 책이다.

목차

머리말 / 일본과 일본인을 바로 보기 위하여

제1부 일본 여행

재미있게 여행하는 방법
권하고 싶은 여행 코스
짧은 여행 중에 일본을 쉽게 알 수 있는 법

제2부 일본 문화

일본 문화를 보는 시각
일본 문화의 아홉 가지 특색
일본 음식에 얽힌 이야기
일본인의 미적 감각
문화 전래, 왜 부정하는가?
일본어에는 왜 욕이 드물까?
일본문학 기행

제3부 일본 사회

교육 내용과 방법의 특징점
일본인의 종교관
가족을 중시하는 사회
일처리에 시간이 걸리는 사회구조
계급사회가 지속되는가?

제4부 한국과의 비교 및 일본인 이해법

무궁화와 사쿠라
여성을 편하게 하는 사회
일본 속의 한국
일본인이 가장 중히 여기는 것들
일본인이 가장 싫어하는 것들
한국은 일본을 앞지를 수 있는가?
한국은 왜 일본을 무서워하지 않는가?
우리와 일본민족 중 어느 민족이 우수할까?
일본 사람이 느끼는 행복감
일본인은 한국인을 어떻게 생각하나?

제5부 일본의 정치, 외교, 역사

일본 정치의 맹점
일본인의 국제화, 아직은 멀었다
일본 외교의 허실
일본 역사의 특징점
야스쿠니 신사 참배, 왜 문제가 되나?

제6부 기타

일본의 미래는 밝은가?
재일교포들의 현지 적응
재일 뉴커머들의 꿈

참고문헌

저자소개

박성황 (지은이)    정보 더보기
광주고등학교 졸업 전남대학교 일어교육과 졸업 한국외대 일어일문학과 석사과정 수료 와세다대(早稻田大) 어학연수과정 수료 니혼대(日本大) 박사전기과정 중퇴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 수료 주일한국대사관 2등서기관, 1등서기관, 참사관, 공사참사 관 역임 동북아역사재단 기획관 역임 정보대학원 교수 역임 외교·안보 관련 기관 공무원 31년 근무(부이사관 퇴직)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외래교수 역임 현) 선문대 외래교수 현) 18기 민주평통 자문위원 현) 한반도미래연구원 이사 현) 국방안보포럼 재난대책위원장 현) 한국사회안전 범죄정보학회 부회장 ·저서 및 논문 ‘칼가는 일본, 북만 치는 한국’ (2011, 씽크뱅크) ‘지진에 떠는 일본, 소문에도 떠는 한국’(2011, 씽크뱅크) * 2011년 문광부 선정 우수교양도서 ‘일본의 한반도통일 관련정책 결정요인 연구-한·일, 북· 일 협상의제를 중심으로.’ (2016, 한국외대 박사논문) ‘일본정치의 우경화와 민족주의 구분 필요성에 대한 小考 - 한국인의 관점을 중심으로’ (2018, 세계지역연구논총) ‘납치일본인문제에 나타난 일본의 민족주의 고찰’ (2018, 국제관계연구) ‘북한 급변사태와 일본 자위대의 한반도 진출 가능성에 관 한 小考 - 미·중·일 간 공격적 현실주의 관점을 중심으 로’(2019, 한일군사문화연구)
펼치기

책속에서

"최근 한일 관계가 악화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문득 저자는 8~9년 동안 일본에서 생활하면서 체험하고 느꼈던 생각을 나름대로 정리하고 싶어졌다. ……일본에 주재하면서 내가 보았던 것, 느꼈던 것들을 지금 이 시점에 새삼 되돌아봄으로써 양국간의 ‘보이지 않는 오해’를 없앨 수 있다는, 아니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는 그 가능성에 기대를 걸며 필력의 부족함을 메우고자 한다. 이 책은 일본과 일본인을 전체적으로 바라보려는 자그마한 시도이다.” (머리말 중에서)


“일본인들과 대화할 때는 다음의 세 가지 금기사항을 유념해야 한다.
(1) 천황제(天皇制)를 화제로 삼으면 안 된다. ……
(2) 과거사 문제에 대해 논하지 말라. ……
(3) 일본의 정치상황에 대해 깊은 대화를 하는 것은 금물이다. ……” (19~20쪽)


“일본 문화는 이른바 ‘칼의 문화’이다. 지난날의 사무라이 시대를 한마디로 집어낸 개념인데, 이것이 일본인들의 사고방식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 같다. 자신의 과오를 솔직히 인정하면 그 자리에서 자결하거나, 집단의 처벌을 달게 받아야 하는 사회, 이는 늘 칼을 차고 다니던 사무라이 시대의 영향이라고 볼 수 있다.” (4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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