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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스트레스를 없애는 생활법

뇌 스트레스를 없애는 생활법

(22만 베스트셀러 작가.화제의 뇌생리학자가 밝힌 스트레스 제로의 기술)

아리타 히데호 (지은이), 황세정 (옮긴이)
고즈윈
11,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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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스트레스를 없애는 생활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뇌 스트레스를 없애는 생활법 (22만 베스트셀러 작가.화제의 뇌생리학자가 밝힌 스트레스 제로의 기술)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88992975810
· 쪽수 : 196쪽
· 출판일 : 2013-01-31

책 소개

우리가 마음으로 느끼는 모든 감정이 사실 뇌를 통해 느끼는 것이라면, 누구나 뇌 호르몬을 활용해 스스로 행복감을 창조할 수 있다. 저자는 직접 세미나 프로그램의 운영 및 강연을 통해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 스트레스 질병을 치유하는 트레이닝법을 소개한다.

목차

시작하는 글

1장 스트레스의 원인은 가치관의 불일치
석가모니의 세계 최초 스트레스 실험 | 지금은 스트레스 전성시대 | 돈 없이도 행복했던 그때 그 시절 | 세로토닌적 가치관을 실천한 무사 | 욕망이 병이 되다 | 젊은 층의 높은 이직률은 올바른 변화 | 일본 축구 대표 팀을 성장시킨 결정적 비결 | 스트레스는 당신 탓이 아니다!

2장 선천적으로 뇌에 새겨진 두 가지 가치관
부탄 인이나 티베트 인이 우리보다 행복한 이유 | 생활고가 청춘들의 뇌 스위치를 켜다 | 세로토닌적 가치관의 궁극적 형태는 ‘어머니’ | 바닷속에서의 호흡과 행복감의 관계 | 잠수는 모든 세로토닌 신경 활성을 망라한다 | 스트레스 무無의 경지 | 인간의 마음은 뇌 안에 있다 | 최적의 자신을 만드는 단 한 가지 방법 | 세로토닌적 가치관은 스트레스의 만병통치약 | 세로토닌 신경 활성의 안티에이징 효과 | 머리맡에 휴대전화를 두고 자면 빨리 늙는다 | 뇌 근육운동으로 치매·우울증을 예방하자 | 성희롱이나 상사의 괴롭힘은 왜 일어나는가

3장 ‘뇌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생활 습관
뛰어난 운동선수는 호흡법도 남다르다 | 아침 운동이 저녁 운동보다 좋은 이유 | 생활 습관을 바꾸는 포인트 세 가지 | 세로토닌 합성에 좋은 만능 식재료 ‘바나나’ | 휴일의 스트레스 해소법 | 이상적인 하루를 보내는 방법 | 주부와 고령자를 위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 세로토닌 트레이닝의 달인 ‘등산녀’ | 나 홀로 여행을 떠나라

4장 세로토닌을 증가시키는 ‘삶의 방식’
최악의 재난이 공감뇌에 미친 영향 | 나이가 들면 왜 사극이 좋아질까? | 삶의 방식을 향상시키는 삶을 살자 | 마음을 위로하는 ‘고향의 맛’ | 과학적으로 증명된 ‘어머니는 강하다’ | 스킨십이 신뢰 관계를 결정짓는다 | 치매 어머니의 입에서 흘러나온 기적의 한마디 | 80대 프로 등산가의 도파민과 세로토닌 | 도파민적 가치관과 세로토닌적 가치관의 조화 | 사계절의 정취처럼 마음의 사원색을 즐기라

맺는 글
옮긴이의 글

저자소개

아리타 히데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뇌내 물질인 세로토닌 연구의 일인자, 뇌생리학자. 1948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 의학부를 졸업했다. 이후 도카이대학 의학부, 쓰쿠바대학 의학부, 뉴욕주립대학 의학부에서 뇌신경을 연구했다. 1996년부터 도호대학 의학부 통합생리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대인의 대표적 질병들(만성피로나 우울증)이 세로토닌 신경을 약화시키는 생활 습관에서 비롯되었음을 확인하고 약물에 의존하지 않으면서 세로토닌 신경을 활성화하는 생활 습관을 전수해 왔다. 최근에는 아동과 청소년의 생활 습관과 뇌 속 신경 물질의 균형이 무너지는 현상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저서로는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세로토닌 뇌 활성법》, 《뇌스트레스를 없애는 생활법》, 《뇌를 행복하게 하라》, 《세로토닌 100% 활성법》, 《아침 5분 행복습관》, 《남자아이 두뇌코칭》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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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 통역번역대학원 일본어 번역과 석사를 취득했다. 취미 삼아 시작한 일본어에 푹 빠져 번역가의 길을 선택했다. 번역서 같지 않다는 말을 최고의 칭찬으로 여기며 오늘도 자연스러운 문장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 출판 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고독한 미식가의 먹는 노트》 《후쿠오카 팽 스톡의 장시간 발효 빵》 《처음 만들어도 맛있는 홈베이킹》 《평범한 빵이 화려하게 변신하는 마법의 빵》 《오이시이 빵》 《참 쉽게 만드는 글라스자 케이크》 《잼 콩포트 시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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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당신이 전철 안에 앉아 있다가 자신의 앞에 선 노인에게 자리를 양보했다고 가정해 보자. 이때 그 노인이 “고맙네, 젊은이.”라고 말하며 자리에 앉지 않고, “난 아직 그렇게 늙지 않았네!”라며 당신에게 버럭 화를 낸다면 기분이 어떻겠는가? 아마도 기껏 호의를 베풀었는데 도리어 화를 내는 상대방의 태도에 기분이 몹시 상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세 번째 고통에 해당하는 ‘타인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스트레스’이다.


사회와 개인의 가치관이 어긋나기 시작했다는 것은, 곧 우리가 바라는 것과 사회가 우리에게 제공하는 것이 일치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결과적으로 욕구가 충족되지 않고 타인에게 인정받지 못해 뇌 스트레스가 발생하게 된다. 바로 이것이 오늘날 우리 사회 전체를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하는 원인이다.


부탄이나 티베트처럼 전통적인 커뮤니티를 유지하는 나라의 국민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설문 조사가 실시된 적이 있다.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그러자 대단히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다.”라고 명쾌하게 대답했다. 그러나 일본인들에게 “당신은 행복하십니까?”라고 같은 질문을 던지자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행하지는 않지만, 행복한 것도 아니다.”라는 애매모호한 답변을 내놓았다. … 이러한 사실은 사람이 도파민적 행복만으로는 진정한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반대로 말하면 도파민적 행복을 얻지 못하더라도 진정한 행복을 느끼는 것이 가능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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