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여자아이의 뇌

여자아이의 뇌

(뇌과학이 알려 주는 딸 육아의 모든 것)

아리타 히데호 (지은이), 이소담 (옮긴이)
유노라이프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500원 -10% 2,500원
750원
15,2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2,000원 -10% 600원 10,200원 >

책 이미지

여자아이의 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여자아이의 뇌 (뇌과학이 알려 주는 딸 육아의 모든 것)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성장/발달
· ISBN : 9791191104714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23-07-31

책 소개

아리타 히데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뇌생리학자이다. 저자는 여자와 남자의 뇌의 차이를 인정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연구해 왔다. 이 책 《여자아이의 뇌》에서는 여자의 뇌를 태아기 때부터 사춘기까지를 조명해, 부모들이 양육에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했다.

목차

들어가며. 뇌과학이 알려 주는 딸 육아의 모든 것

1장. 여자아이의 뇌, 남자아이보다 먼저 있었다
임신 3개월, 태아에 존재하는 마음
뇌가 다르니 행동도 다르다
우리 뇌의 기본형은 여자
딸의 이마가 특히 중요한 이유
뇌가 변화하며 마음을 바꾸는 시기
딸의 마음을 이해하는 연습 | 하나

2장. 뇌 속의 뇌, 전두엽전영역이 여자아이를 움직인다
호르몬이 딸에게 미치는 영향
공감 뇌, 의욕 뇌, 집중 뇌, 전환 뇌
딸이 더 빨리 조숙해지는 이유
세로토닌은 딸의 기분을 바꾼다
친구 관계에서 무리를 짓기도 한다
딸이 우울해할 때 필요한 것
외모에 신경 쓰는 마음은 필연적
이성 친구 때문에 힘들어 할 때
공부 안 하려는 아이의 마음
딸의 마음을 이해하는 연습 | 둘

3장. 딸을 이해하기 힘들 때, 뇌를 알아야 하는 이유
갑자기 온갖 참견을 할 때
여자아이가 가진 본래 마음
딸과 감정싸움이 오간다면
의욕 뇌는 어떻게 키울까?
공감 뇌가 중요한 이유
열 살이면 다 안다
감정 기복은 뇌 때문이다
아빠와 멀어지는 딸의 속마음
딸의 마음을 이해하는 연습 | 셋

4장. 여자아이의 의욕 뇌, 집중 뇌를 키우는 법
딸아이 맞춤 두뇌 활성법
칭찬하며 의욕 뇌를 키운다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갈망 스트레스
햇빛을 쐬며 세로토닌을 만든다
스킨십은 잊지 말 것
적당한 스트레스가 필요한 집중 뇌
균형 잡힌 식사가 좋은 뇌를 만든다
딸의 마음을 이해하는 연습 | 넷

5장. 행복한 여자아이의 뇌는 이렇게 자란다
행복한 식사가 뇌를 활발하게 한다
운동은 하루 5분이라도 꾸준하게
솔직하게 진심을 다하는 부모의 노력
옥시토신이 넘치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집에서부터 키우는 공감 뇌
딸아이에게 꼭 알려 주어야 할 것들
딸의 마음을 이해하는 연습 | 다섯

저자소개

아리타 히데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뇌내 물질인 세로토닌 연구의 일인자, 뇌생리학자. 1948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 의학부를 졸업했다. 이후 도카이대학 의학부, 쓰쿠바대학 의학부, 뉴욕주립대학 의학부에서 뇌신경을 연구했다. 1996년부터 도호대학 의학부 통합생리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대인의 대표적 질병들(만성피로나 우울증)이 세로토닌 신경을 약화시키는 생활 습관에서 비롯되었음을 확인하고 약물에 의존하지 않으면서 세로토닌 신경을 활성화하는 생활 습관을 전수해 왔다. 최근에는 아동과 청소년의 생활 습관과 뇌 속 신경 물질의 균형이 무너지는 현상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저서로는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세로토닌 뇌 활성법》, 《뇌스트레스를 없애는 생활법》, 《뇌를 행복하게 하라》, 《세로토닌 100% 활성법》, 《아침 5분 행복습관》, 《남자아이 두뇌코칭》 등 다수가 있다.
펼치기
이소담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동국대학교에서 철학 공부를 하다가 일본어의 매력에 빠졌다. 읽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책을 우리말로 아름답게 옮기는 것이 꿈이고 목표이다. 옮긴 책으로 『세계 방방곡곡 여행 일기』, 『런치의 시간』, 『혼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런 날도 있다』, 『해피엔딩에서 너를 기다릴게』, 『나 홀로 온천 여행』,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우리가 보통 성호르몬이라고 하면 생명 활동이 활발한 사춘기부터 장년기에 분비된다고 생각하지요. 그런데 사실은 임신 초기 배 속에 있는 태아에서 이미 성호르몬을 분비합니다. 그것이 마음 발달에 지대한 영향을 주지요.
의외의 사실이 하나 더 있습니다. 우리 뇌의 기본형은 ‘여자’라는 사실입니다. 태아기 아주 초기 단계에는 염색체의 성별과 관계없이 모든 태아가 여자의 뇌를 지닙니다.
그러다가 어떤 계기로 남자와 여자로 성별 분화가 이루어지는데, 이 열쇠를 쥐는 것은 남성 호르몬입니다.

- ‘우리 뇌의 기본형은 여자’ 중에서


세로토닌은 마음의 균형을 유지해 안정시키는 뇌 속 물질이므로, 세로토닌 분비가 활발해지면 차분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풍기고 협조성과 주변과의 화합을 중요하게 여기게 됩니다. 싸움을 피하고 사교적인 행동을 좋아하며 배려도 잘하게 되지요.
딸을 키울 때, ‘어머, 부쩍 커서 꼭 언니 같네?’ 하고 생각이 든다면, 바로 이런 호르몬 때문이지요. 이 시기의 딸은 편안한 감정 상태를 원하므로 친구들과 더욱 친밀하게 지내게 됩니다.

- ‘호르몬이 딸에게 미치는 영향’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91104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