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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88993027594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14-05-30
책 소개
목차
서문- 산타클로스는 온다!
역자 서문- 노예냐, 자유인이냐
서론- 네트워킹은 소극적인 전략이다?
1장 당신에게 맞는 미래를 창조하라
- ‘네트워킹의 집’ 설계하기
Week 01 목표 설정은 스마트하게
Week 02 시간은 얼마나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Week 03 소개를 도와줄 ‘선호 고객의 프로파일’을 만들어라
Week 04 당신의 지원군 ‘입소문마케팅팀’을 구성하라
Week 05 주는 자가 얻는다! 먼저 베풀어라
Week 06 네트워킹을 살리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라
Week 07 마스터 네트워커는 무엇이 다른가
2장 네트워크를 확장하라
- 매력의 스위치 켜기
Week 08 만남을 다변화하라
Week 09 많은 사람보다 적절한 사람을 만나라
Week 10 혹시 저를 기억하시나요? 과거와의 접속
Week 11 황금알을 낳는 거위, 가족에게 말하라
Week 12 동굴에서 나와 네트를 짜라
Week 13 온라인 네트워킹의 문을 여는 5가지 방법
Week 14 끌리는 사람이 되라. 어떻게?
3장 기대 이상의 기억을 남겨라
- 잊을 수 없는 존재가 되려면
Week 15 같이 있는 친구? 가치 있는 친구!
Week 16 당신은 촉매인가?
Week 17 책임을 지게 하는 파트너를 찾아라
Week 18 조건 없는 자원봉사로 얼굴을 알려라
Week 19 감사카드를 보낼 때는 명함을 빼라
Week 20 팔로업은 오늘 당장, 그리고 정기적으로
4장 놓치지 말고 가치 있게 써라
- 네트워킹 시간 투자법
Week 21 의미 있는 관계를 만드는 24시간 ‘ON’ 상태
Week 22 촉매 이벤트를 위해 배워야 할 것들
Week 23 목적이 있는 식사 모임이란?
Week 24 7초의 첫인상, 보고 또 듣게 하라
Week 25 아낌없이 주는 네트워킹그룹을 찾아서
Week 26 네트워크를 다양화하고 싶은 당신에게
Week 27 스폰서로 나서기 전에 던져야 할 몇 가지 질문
Week 28 스포트라이트를 공유하는 이벤트를 개최하라
5장 반복할 수 있게 전달하라
- 효과적인 메시지 커뮤니케이션
Week 29 받고 싶은 질문을 상대방에게 하라
Week 30 특징 말고 이점을 이야기하라
Week 31 프로파일러처럼 묘사하고 요청하라
Week 32 가슴으로 말하는 동기부여 연설가가 되라
Week 33 명함은 어떻게 강력한 마케팅 도구가 되는가
6장 사람들이 당신을 찾게 하라
- 전문가 되기와 전문가로 알리기
Week 34 프레젠테이션에 ‘높은 가치’를 담아라
Week 35 다음 호가 기다려지는 뉴스레터 만들기
Week 36 기사화 가능성이 높은 보도자료를 작성하라
Week 37 당신의 브랜드를 창조하는 기사를 꾸준히 올려라
7장 당신의 비즈니스를 자랑하라
- 성공 스토리 캡처하기
Week 38 그들의 서면 추천서로 신뢰도를 높여라
Week 39 3가지가 들어 있는 성공 스토리 2개를 작성하라
Week 40 모두를 위한 자기소개는 없다. 청중에 맞게 조정하라
Week 41 나팔을 불어라. 비즈니스 기회가 온다
8장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제대로 하라
- 지속적인 성장의 플랜
Week 42 왜 피드백을 요구하지 않는가
Week 43 사람들은 주인처럼 행동하는 사람에게 끌린다
Week 44 돈의 흐름을 추적하면 도와줄 사람이 보인다
Week 45 사람들로부터 지지를 이끌어내는 확실한 방법
Week 46 소개를 부탁하는 방법
Week 47 신문을 ‘그냥’ 보지 말고 ‘소개 의도’를 갖고 읽어라
Week 48 피할 수 없는 대중 연설의 공포 다스리기
Week 49 성공적인 허브회사의 조건
Week 50 기꺼이 돕고 싶게 만드는 멘토의 특성
Week 51 당신의 자문위원회에 꼭 있어야 할 사람들
Week 52 평생학습이 더 많은 황금을 낳는다
맺음말- 이제는 무엇을 할까?
BNI 소개
책속에서
우리는 마케팅, 비즈니스, 기업가정신에 대해 학위를 주면서 모든 사업가들이 비즈니스에 엄청나게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주제에 대해서는 거의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는다.
왜 비즈니스스쿨은 네트워킹이나 입소문마케팅을 가르치지 않는가? 우리는 이런 학교들이 대부분 평생에 한 번도 자기 사업을 해보지 않은 직업 교수들로만 강사진을 채워놓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왜 영업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조급할까? 많은 분들을 만나면서 들었던 의문입니다. 조찬 모임에서 명함을 주고받으면 그날 바로 홍보성 문자가 날아옵니다. 페이스북 친구 신청을 받아주면 바로 광고성 메시지를 보냅니다. 같이 밥을 먹기는커녕 전화기를 두드리는 수고 한 번 하지 않고 5,000만 원짜리 외제차를 사달라고 합니다.
기억하십시오. 비즈니스 네트워킹은 ‘사냥’이 아니라 ‘농사’입니다. 오늘 씨를 뿌리고 내일 아침에 “제기랄, 아직 열매가 안 열렸잖아!”라며 한탄하는 바보 같은 농부는 없을 겁니다. 현명한 농부는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열매가 익어가길 기다립니다. 마찬가지로 비즈니스 네트워킹의 고수가 되길 원한다면 시간을 두고 사람들과의 연결을 가꿔나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