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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3176063
· 쪽수 : 424쪽
· 출판일 : 2013-07-29
책 소개
목차
제1부 워밍업
불면의 밤 8 | 입대 결심 9 | 휴학계를 내다 9 | ‘보충역’판정을 받다 10
‘아미동’야외스케치 11 | 현역입영 대상자 12 | 여름밤의 애수 13
영장을 받다 14 | Y의 편지 14 | 입대 송별식 16 | 입영 전야 17
입영하던 날 18 | 3박4일 장정생활 19 | 귀향조치 21 | 가발소동 24
대머리로 카니발에 가다 27 | 2번째 영장을 받다 28
밤을 잊은 송별식 29 | 재 입대 ‘D-1’ 31
제2부 신교대
훈련소 가는 길 34 | 소지품 검사 36 | 이동군기 37 | 짬밥군기 38
관물 정리 40 | 훈련소의 첫 아침 42 | 입소 신고식 44 | 점호 45
수양록 48 | 부모님 전상서 49 | 군가 50 | 관등성명 51 | 설사 환자 52
경계와 달밤의 체조 53 | 불고기 벙커와 여간첩 54 | 제식훈련과 탱크 소리 57
내무검사 58 | 흙물 든 팬티 60 | 사이비신자 62 | 회식 64 | 서울 뺀질이 65
사역 66 | 골초의 군대 담배 맛 69 | 체육대회와 야전군가 70
귀향조치 환자와 지대 73 | 목욕과 세탁 75 | 군인의 애인은 총이다 76
전선의 초병과 그리움 78 | 크레모어 등 살상무기 81
아웅산 사태와 ‘비상’ 83 | 첫눈과 제설작업 85 | ‘백두산 호랑이’와 총검술 86
‘작대기 하나’ 이등병 계급장 89 | 국방부 시계의 진실 90
퇴소하는 날 92
제3부 자대 병 생활
연대 대기소 - 엇갈리는 명암 96 | 자대 배치 98 | 대대장 전입신고 100
나 홀로 1중대 전입신고 102 | “경남이 다 너 집이냐” 104
“장교로 오지, 왜 소총병으로 왔나” 107 | “신병, 제대 언제 해” 109
따불백 검사와 고참들의 ‘신경전’ 111
첫 보직, 대한민국 육군 보병 말단 9번 소총수 114 | 신병의 설움 몇 가지 116
첫 외곽 경계근무 120 | 신병은 소대 고참과 동격? 122 | 부사수의 애환 124
고참 애인의 면회와 경계병 외출 127 | 군기반장이 된 신병 129
10km 완전군장 구보 131 | 신병의 실수 135 | 신병의 겨울나기 138
일병 고참들의 사연들 139 | 어느 소녀의 위문편지 141
한계상황 143 | 화이트 크리마스와 행복한 신병 145
송년 회식과 불상사 147 | 신정연휴와 말년 추억록 만들기 148
내 밑에도 졸병이 149 | 소대 대표 축구선수 151 | 졸병의 역사를 다시 쓴다? 154
추위와의 전쟁, 동계훈련 156 | 눈(雪)과의 전쟁 158 | 이등병 왕고의 하루 160
일요일 밤 완전군장 뺑뺑이 161 | 여자 친구들 163 | 작대기 두 개를 달던 날 166
3.5인치 로켓포 사격 167 | 아! 첫 휴가 명령 169
야간사격, 천당과 지옥을 오가다 170 | 고참의 사춘기 러브스토리 171
저주스런 구타 174 | 창밖으로 흐르는 눈물 176 | 참을 수 없는 분노 177
첫 휴가 ‘D-1’ 178 | 첫 휴가 180 | 한복 차려 입은 어머니 182
6개월 만에 깨어난 J양 편지 184 | “언제 군대 갔어요” 186 | 귀대하는 날 188
잃어버린 사격 감각 191 | 야간전투훈련 192 | 전방에도 봄은 오는가 193
4성 장군 방문과 문선대 공연 194 | 애이불비(哀而不悲) 197 | ‘사단 카츄사’ 198
지나온 길, 가야할 길 200 | 상황병과 고참의 탈영? 201 | 졸병의 전역 203
선임하사의 분노 205 | 메아리 없는 J에게 206 | 승석 형의 편지 207
중대 본부의 부름을 받다 209 | 소양강 처녀 211 | 빗속의 인분작업 213
30개월 한풀이던가 215 | 중대장의 탁주 한 말 216 | 파견대 생활소고(小考) 217
파견대 임무교대 219 | 철수, 철수! 220 | 동부전선 이상 없다 221
한여름 787고지를 넘는 고통 223 | 그 누가 우리를 몰라주어도 224
헬기레펠 훈련 225 | 지뢰 및 BT 개척조 227 | 군인의 사전에 낙오는 없다 228
떠나는 자와 남은 자 230 | 부대복귀와 ‘전출’ 231 | 회자정리(會者定離) 233
‘공격 2중대’ 전입신고 235 | 숙영지 주변이 지뢰밭 237 | 휴가 후유증 239
불가능은 없다 240 | 입대 1주년 241 | 인간이 이등병이냐 242
‘식기조’, 새로운 적응 243 | ‘155 마일’ 철책선 244 | 어느 일요일 오후의 전선 246
비무장지대 밤 풍경 247 | 상병 진급하다 248 | 사격의 왕도 249 | ‘나’라는 존재 251
음어훈련 253 | 최악의 낙오 위기 255 | 악과 정신력으로 버티다 257
실제 전투상황 259 | 매복 비상훈련 261 | 집합사건, 중대장에게 들키다 262
사수는 올챙이 시절을 모른다 266 | 대대 전투훈련을 위하여 268
대대 전투훈련 269 | 페치카 뒤에서 생일파티 270
하얀 밤의 파수꾼 271 | 새로운 명령 272
하교대, 가야만 하나 273
제4부 하교대
입소하는 날 278 | 진정코 병을 사랑했다 279 | 입소 신고식 279
떨어지는 낙엽도 ‘동작 그만!’ 281 | 하교대 전통을 깨다 28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 284 | ‘천사’의 선물 286 | ‘불사조’같은 하교대 전통 287
빨간색 뿔명찰 288 | 격랑이 지난 후 289 | 신교대 훈병들의 퇴소식 290
하늘이 울어야만 291 | 연대간부들의 격려 방문 291 | 망년 293 | 새해 시무식 294
종합평가시험 294 | 후배기수의 시범케이스 295 | 퇴소 준비 297
동기들의 하교대 퇴소변(辯) 298 | 하사관 임용식 299 | 40원으로 위로휴가 301
겨울바다 303
제5부 분대장
2개월 만의 자대 복귀 306 | 신임 분대장과 병장 짬밥 307 | 야지 비상훈련 308
사단장님의 격려 308 | 설날 아침에 취침 310
신임 분대장과 말년 병장, 그리고 훈병 311 | 전역한 김 병장에 대한 추억 313
소대장을 대신하여 315 | 정기휴가 인솔자 316 | 이상과 현실 317
농부는 낭만을 모른다 318 | 전역자 회식과 신임 소대장 319 | 한(恨) 많은 787 320
4월 대암산에 눈이 쌓이고 321 | 단상(斷想) 322 | 투입전 교육 마치다 323
GOP 시찰과 인민군 323 | 면회 온 정 이병의 노모 325
GOP 투입 신고와 선발대 출발 327 | 최전선에 서다 329 | GOP 스케치 330
휴전선의 여명(黎明) 332 | 투광등 불빛 332 | 몸살… 333 | 독사탕(毒蛇湯) 333
DMZ 노이로제 335 | 미확인 지뢰지대 337 | GOP에서도 구타가 339
푸른 견장을 다시 달다 340 | 피와 땀이 서린 전선 342 | 신병을 맞는 기쁨 343
GOP서 첫 전역자 환송 344 | 휴전선에서(1) 345 | “남반부 동무들∼” 347
휴전선에서(2) 348 | 미지의 숙녀가 보낸 편지 350
북한 지역에 나타난 한복 아가씨 351 | ‘행방불명’된 심 분대장 353
깨진 포상휴가의 꿈 355 | 잊지 말아야 할 사람들 358
GOP 시찰왔던 대학생의 편지 360 | 대학생의 눈에 비친 GOP 생활 362
대공초소에서 364 | 말괄량이가 된 숙녀 365 | GOP에서 가장 반가운 선물 366
북한의 대남 심리전 368 | 마루타 371 | 40년 만에 열린 좁은 문 372
행복이란 373 | 박 분대장의 전역 374 | 중추절 기념, ‘더덕주(酒)’ 375
여름 지나고 어느 새 가을 376 | GOP를 떠나며 377 | GOP 철수 379
소대 선임분대장이 되다 381 | “훈련은 즐겁게” 382 | 말년 휴가 385
외진 386 | 화생방 종합훈련 387 | 거점훈련 389 | 떨어진 군화 앞창 391
RCT, ‘D-1’ 392 | 설국(雪國)에서 시작된 RCT 393 | 벙커 속에서 포개어 자다 395
“심 분대장이 그랬어” 396 | 야전군인의 인고(忍苦) 399 | RCT 상황 종료 400
돌아온 내무생활 401 | 전역대기 402 | 중대장 최석균 대위, 먼저 떠나다 403
말년의 세탁과 전역자 회식 405 | 자대생활을 정리하며 406 | 후배들이여, 안녕! 408
예비군 마크를 달다 409 | 영원한 휴가 410 | 에필로그 413 l 군대용어 415
저자소개
책속에서
첫 장을 넘기다 보니 단숨에 절반인 200여 페이지가 훌쩍 지나갔다. 최근에 읽은 책 가운데 가장 재미있었다. 병영에서 일어나는 일상사를 유려한 필치로 그려내 공감을 이끌어 낸다. 되뇌기 싫은 병영 일서도 재치 있게 소개, 향수를 유발한다. 테마별로 짤막짤막한 제목을 달아 풀어 쓴 방식이 읽기 편해 더욱 좋았다.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불쑥 30여 년 전의 군생활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졌다. 입대를 앞둔 장정이나 ‘쫄병’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병영이 더욱 환해 질 것 같아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