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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내 아이의 첫 해

행복한 내 아이의 첫 해

페니 프레스톤 (지은이), 김혜숙 (옮긴이)
팜파스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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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내 아이의 첫 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행복한 내 아이의 첫 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창의 교육
· ISBN : 9788993195262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09-04-24

책 소개

아기가 태어난 첫 해에 알아야 할 아기의 변화와 엄마들을 위해 그에 맞는 대응 방법에 대한 정보를 월별로 수록한 책. 생후 1년 동안 아기의 발달 상태와 변화를 월별로 구성하여 수유하는 방법이나 안아 주는 방법, 기저귀를 갈아주는 방법 그리고 아기에게 나타나는 변화와 아이의 발달을 도울 수 있는 방법, 출산 후 나타나는 엄마의 변화 등을 소개한다.

목차

출생에서부터 돌까지, 아이의 변화
이 책의 활용법 - 아기와 행복한 첫 해 맞이하기

1장 아기 돌보기
육아 준비하기

아기를 집으로 데려오기
육아 초기에 필요한 기본적인 물건들
잠자기와 일어나기
모유 수유
분유 수유
고형식 단계로 넘어가기
아기 만지기
목욕 시키기
기저귀 갈아주기
안전한 집 만들기

2장 월별로 알아보는 엄마와 아기의 변화
1개월 ~ 12개월

3장 생후 1년간 나타나는 문제와 대처 방법
문제 해결 방법

울음을 그치지 않는 아기
계속되는 피로감
아기의 건강 문제
기저귀 발진
첫째 아이의 감정 살펴주기
예방접종
부부관계의 회복
발달 상태에 대한 걱정
좋은 육아 도우미 찾기

용어 설명

저자소개

페니 프레스톤 (감수)    정보 더보기
1989년 영국의 맨체스터 의과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3년에 영국 가정의학회 회원이 되었다. 3년 동안 종합병원에서 소아과, 신생아과 및 산부인과를 거치며 경험을 쌓은 후, 아동 건강 및 발달 그리고 여성 건강 문제 전문 개업의로 활동했다. 1996년부터는 의학 기자이자 상담가로 활동해 오고 있다. 의사 개인으로서의 경험은 물론이고 두 아이를 키우며 얻은 노하우까지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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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계 다국적 번역회사 Lionbridge에서 근무했다.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세계 최정상 리더들이 밝히는 현장 리더십 100》 《행복한 임신과 출산》 《행복한 내 아이의 첫 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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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영아돌연사 증후군
이유 없는 영아 사망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다음의 지침을 명심하자. 영아돌연사 증후군으로 인한 사망은 대부분 생후 6개월 이내에 일어나지만, 이 지침들은 1년 내내 지켜져야 한다.
·엎드려 재우지 말고 똑바로 눕히자.
·남는 부분 없이 딱 맞는 침대 커버를 사용하고 매트리스는 너무 푹신하지 않아야 한다.
·베개나 범퍼, 깃털 이불은 피하고, 매트리스 크기에 맞고 아기 가슴까지 오는 얇은 담요를 준비하자.
·아기 몸은 항상 시원하게 해 준다. 모자나 겉옷은 필요 없고, 방 안의 온도는 24도가 적당하다.
·집에 흡연자가 있으면 안 된다. -18p 중에서

영아산통이 뭐예요?
영아산통은 갑자기 큰소리로 우는 것이 특징이며, 대개 초저녁이나 늦은 오후에 나타난다. 누구도 그 이유를 알지 못하지만 많은 아기들이 산통을 겪게 된다. 영아산통은 부모를 매우 힘들고 지치게 만든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대부분 생후 1개월에 나타나기 시작하여 3~4개월 정도가 되면 증상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37p 중에서


음식 먹이기의 어려움
아기에게 음식을 먹이는 것은 때론 엄마에게 좌절감을 안겨 주기도 한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아기가 먹자마자 뱉어 내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러 가지 맛과 씹히는 느낌을 경험해 보기 위한 자연스러운 행동이므로 감정적으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식사 시간을 엄마와 아기가 서로 싸우는 시간으로 만들지 않도록 한다. 아기가 거부한 음식은 한두 주 정도 주지 않다가 나중에 다시 시도해 본다. -88-89p 중에서

정신적, 공간적, 사회적 능력의 변화
이 시기에 아기는 계속해서 많은 소리를 낼 것이고, 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에 대해 인식하기 시작할 것이다. 8개월 정도 된 아기는 아마도 말하기 연습을 하기 위해 자주 종알거릴 것이다.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주의 깊게 듣고 엄마가 하는 “민희 코는 어디 있지?”, “아빠 오신다”와 같은 간단한 말들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안 돼”라는 단어의 뜻도 알게 되는데, 아기가 무언가를 정말로 그만두어야 할 때만 이 단어를 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말의 효력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98p 중에서

첫째 아이의 감정 살펴주기
이번에 낳은 아이가 둘째 아이인 경우, 새로 태어난 아기에게 쏟는 관심만큼이나 첫째 아이의 요구에도 관심을 보여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새로 태어난 동생을 집에 데려오면 첫째 아이는 동생에 대해 양가적인 감정을 갖게 된다. 이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 수 있다. 동생을 보자마자 반가워하는 아이도 있고,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기 위해 시간이 필요한 아이도 있다. 첫째 아이는 아무런 경쟁 없이 항상 엄마의 관심을 독차지해 왔다. 하지만 이제는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울거나 잠만 자는 동생과 엄마를 나눠 가져야만 한다. 그리고 집에 찾아오는 사람들도 새로 태어난 동생에게만 온통 관심을 보일 뿐, 첫째 아이는 잊힌 존재가 되기 쉽다. 이러한 소외감은 어쩔 수 없는 것이겠지만, 아이의 감정을 살펴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144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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