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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스트레스에 마침표를 찍다

여자 스트레스에 마침표를 찍다

데비 맨델 (지은이), 김혜숙 (옮긴이)
  |  
팜파스
2011-02-22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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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스트레스에 마침표를 찍다

책 정보

· 제목 : 여자 스트레스에 마침표를 찍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여성의 자기계발
· ISBN : 9788993195569
· 쪽수 : 256쪽

책 소개

남자의 스트레스와는 다르게 접근해야 할 여자의 스트레스에 대해 다각도로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 특유의 발랄함과 재치가 깃든 현실적인 조언과 상담 에피소드, 여자의 삶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세심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가 가득하다.

목차

옮긴이의 말
프롤로그

Step 1. 혹시 스트레스에 중독된 건 아닐까?
나를 들여다보기
어떤 사람을 스트레스 중독자라고 할까
여자가 스트레스에 빠졌을 때
스트레스 증상에 주목하라
스트레스에 빠지는 이유
스트레스 생물학
내 스트레스가 만성이 되기 전에

Step 2. 자아 찾기
내면으로 떠나는 여행
자존감이 오르막길을 향하려면
나의 숨겨진 강점을 다시 찾을 것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나다

Step 3. 건강한 나르시시스트 되기
건강한 나르시시즘은 후천적인 것
여자에게 자기애가 필요한 이유
남의 즐거움보다 내 즐거움을 위해 살자
아군의 공격에 살아남는 방법

Step 4. 내 몸 건강하게 가꾸기
식사를 거르고 운동을 안 한다고?
건강한 식습관으로 몸의 균형 찾기
나의 식습관 정확히 알기
음식에 숨겨진 비밀
몸을 움직이면 마음도 움직인다
운동으로 스트레스 비우기

Step 5. 인생을 유머러스하게 바라보기
비극이냐 희극이냐는 결국 당신의 선택
가끔은 어린아이처럼, 소녀처럼
웃음은 공짜 치료제
유머도 로맨스도 다른 남녀
시트콤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자기만의 리듬을 찾아낼 것

Step 6. 잠자는 관능과 여성성에 솔직해지기
관능의 출구를 가로막는 장애물
연인으로 살 것인가, 친구로 살 것인가
숨어 버린 관능 끄집어내기
운동은 잠자는 관능도 깨운다

Step 7. 머릿속 생각을 기분 좋게 재구성하기
위대한 생각의 힘
나를 화나게 하는 것은 나 자신뿐
분노라는 폭탄을 안고 있을 것인가
긍정의 기운을 실생활에 접목하기
용서하기 어려운 사람을 용서하는 일
갈등을 긍정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건설적인 싸움을 위한 조언
누구나 처음에는 서툰 법

에필로그

저자소개

데비 맨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브루클린 대학교를 졸업하고 뉴욕 대학교 예술과학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쳤다. 스트레스 관리 전문가로서 뉴욕에서 건강과 체력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라디오 쇼를 진행하고 있다. 부부, 암 환자, 수녀, 교사, 젊은 엄마, 어린이 등 다양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관리 및 관계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이끌고 있으며 심신 관리와 관련해 활발한 강연 활동과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슬하에 세 자녀가 있고 평소 정원 가꾸기, 운동, 명상, 벨리댄스를 즐긴다. 항상 유머와 즐거움이 가득한 인생을 추구하자는 것이 그의 인생철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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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계 다국적 번역회사 Lionbridge에서 근무했다.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세계 최정상 리더들이 밝히는 현장 리더십 100》 《행복한 임신과 출산》 《행복한 내 아이의 첫 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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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약간의 스트레스는 창의성을 일깨우고 활력을 주며 면역체계를 강화하는 등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는 것이 의료계에서 입증된 사실이다. 단 ‘약간’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때만이다. 자신을 위한 개인적인 시간은 조금도 없이 서둘러 다음 할 일을 찾고 자질구레한 일거리를 손에서 놓지 못한다면, 문제는 현관문 밖의 바깥세상이 아니라 끊임없이 그 문을 열고 스트레스를 끌어들여야 직성이 풀리는 당신 자신에게 있는 것이다.


소녀 시절에는 대부분 건강한 나르시시스트로 성장하지 못한다. 어릴 때 우쭐거리거나 자화자찬하면 아마도 부모들은 “착한 아이는 그렇게 뽐내지 않는 거야”라거나 “자랑하는 건 무례한 행동이야”라고 나무랐을 것이다. 우리는 공공연하게 또는 무의식적으로 이러한 가르침에 전염되어 칭찬을 받으면 아주 겸손하게 그 칭찬을 받아들여야 하며, 심지어는 그 칭찬을 공손하게 부정하는 것을 바른 태도로 여긴다. 건강하고 정상적인 나르시시즘이 아니라 자기비하를 미덕으로 배운 것이다.


항상 남을 위해 베풀기만 한다면 상대방은 은연중에 그것을 기대하고 당연하게 생각하거나, 심하면 그 모든 친절과 관용을 약자의 신호로 여기는 경향이 있음을 명심하라! 여성들은 자존감을 높이려고 지위 상승을 추구하는 남성들에게 배울 점이 있다. 건강한 나르시시스트가 되려면 자신을 높이 평가하고 일방적인 희생 없이 인기를 얻어야 한다. 긍정적인 자신감이 빛을 발하면 남들도 얻는 게 있어서가 아니라 당신 자체의 매력에 이끌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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