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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병실꽃밭 (환우에게 보내는 어느 의사의 따뜻한 눈길)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3205374
· 쪽수 : 238쪽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3205374
· 쪽수 : 238쪽
책 소개
대한신경외과학회 고문이자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석좌교수인 수필가 임만빈이 2008년 1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매일신문」의 칼럼 '의창'에 한 달에 한 번씩 연재한 글을 모은 수필집이다. 저자는 평생 환자들을 돌보며 정년을 맞이했다.
목차
■책머리에
1. 인간적이다
가성(假性) 웃음
가장 아름다운 얼굴
구토(嘔吐)
병신과 등신
은행알 선물
자세 낮추기와 힘 빼기
풍차 방앗간의 비밀
오래 사슈
인간적이다
소크라테스의 변명
여자 그리고 여자
신뢰를 잃어 슬프다
2. 눈물을 다시 흘려야겠다
뇌와 나라
눈물을 다시 흘려야겠다
받아들임의 가치
수술실 단상
시상통(視床痛)
아픈 심장을 치료하는 자
의학의 분업화
중환자실 형광등
눈물 젖은 찐빵
병실 꽃밭
사람의 향기
섶
손잡기
3. 낯설게하기
신경외과를 지원한 이유
어린 왕자
오만과 편견
종유석(鐘乳石), 석순(石筍) 그리고 석주(石柱
감사의 연하장
거인증(巨人症)
균형잡기
낯설게하기
수술실 의자
시각인지불능증
운(運)
청진기
테니스와 가정
4. 흘려버린 것들의 소중함
물고기 이야기
의료 광고
말
멘토
역사는 반복되는가
시험과 성적
의학과 예술
말이란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명의(名醫)
흘려버린 것들의 소중함
선택된 인간
신년 인사
10년 만의 바둑 한 판
5. '유토피아'에서의 의료
성형(成形)
스승
아라비안나이트와 글쓰기
주례(主禮)
칸막이
머리 염색과 의사
시지프의 신화
영훈이 엄마의 꿈
'유토피아'에서의 의료
지식과 지혜
차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
청춘을 돌려다오
하루하루 살다보면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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