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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문학
· ISBN : 9788993239058
· 쪽수 : 352쪽
책 소개
목차
1.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한 싸움 : 네 가지 열쇠의 발견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에 관해 배우면서 엄청난 열매를 보상으로 받았다. 그 시간을 통해 내 생각을 조용히 가라앉히고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내적이고 자연스러운 생각의 흐름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
2. 하나님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갈망
하나님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가장 깊은 갈망은 바로 그분의 자녀들인 우리와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일이다.
3. 첫 번째 열쇠, 선포된 말씀 읽기 : 자연스러움에 초점을 맞춰라
우리 마음속에서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은 자연스러운 생각의 흐름과도 같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향해 자연스러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4. 두 번째 열쇠, 고요한 상태로 나아가기 : 생각과 감정을 잠잠히 가라앉혀라
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잠잠히 가라앉히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러면 내 안에 있는 생각과 감정 속에서 하나님의 흐름을 감지할 수 있게 된다.
5. 세 번째 열쇠, 성령 안에서 보기 : 하나님에 대한 꿈과 환상을 바라보라
나는 기도할 때마다 마음의 눈을 예수님께로 고정시킨 다음 영을 통해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한 꿈과 환상을 바라본다.
6. 네 번째 열쇠, 기도 일기 쓰기 : 하나님과 나누는 대화를 기록하라
기도 일기, 곧 우리 기도와 하나님의 응답을 기록하는 것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일에 새롭고도 엄청난 자유를 제공한다.
7. 하박국, 네 가지 열쇠를 두루 사용한 선지자
하박국은 하나님의 음성을 분명하게 분별하기 위한 네 가지 열쇠를 모두 사용한 훌륭한 모델이다. 하박국은 내면의 자연스러운 인상에 초점을 맞추었다. 하박국은 하나님 앞에서 자기 자신을 잠잠히 가라앉혔다. 하박국은 환상을 사용했다. 하박국은 자신의 기도와 하나님의 응답을 기록했다.
8. 성막 체험을 통해 마음의 초점을 맞춰라
성막은 천국에 있는 것들의 모방, 그림자, 모형으로써 우리에게도 매우 중요하다. 성막은 하나님의 임재 속으로 들어가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준비 절차를 설명해 준다.
9. 세밀하게 초점을 맞추는 법 : 마음속의 장애물과 난관을 극복하라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우리는 자신의 추한 몰골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사랑하는 하나님께 초점을 맞춰야 한다.
10. 기도에 관한 더 많은 생각들
기도에 관한 원리들을 철저히 배우고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우리의 관심을 예수님께로 돌려야 한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하든 반드시 깨달아야 하는 것으로 이끌어 가시는 주님을 신뢰해야 한다.
11.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게 가로막는 장애물과 그 극복 방법
하나님의 임재를 느낄 때까지 그분을 경배하거나, 찬양을 통해 그분을 높이 올려드리거나, 오직 그분께만 모든 관심을 초점을 맞춰라. 이것은 오직 주님만을 바라볼 수 있을 때까지 계속하라.
12. 기도 일기 모음, 하나님이 우리에게 응답하셨다
이 기도 일기들은 아주 다양한 사람들이 기록했다. 이것은 누구든지 이와 같은 경험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기도 일기는 선택 받은 몇몇 사람들을 위해서만 준비된 전유물이 아니다.
13. 야다(yada), 사랑나누기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듣는 것은 우리에게 아주 중요하다. 그 음성이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는 능력을 엄청나게 키워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단순히 하나님의 음성을 아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을 아는 데 있다.
리뷰
책속에서
영적인 만남 가운데 환상의 중요성은 요한계시록 1장 10~11절에서 증명된다. 이 구절은 그야말로 환상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우리를 하나님과 대화하는 곳으로 인도하는 몇 가지 원리를 설명해 주기 때문이다. 요한은 이렇게 말했다.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요한은 성령에 감동된 채 잠잠히 내면의 성령과 접촉했다. 요한은 한 음성을 들었다. 바로 선포된 말씀이었다. 요한은 이 계시를 기록했는데 바로 영성 일기였다. (107쪽, '세번째 열쇠, 성령 안에서 보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