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교회개척/성장론
· ISBN : 9788993239621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12-03-22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1. 행복한 교회는 가족처럼 친밀하다
가족의 친밀함을 회복하라 | 행복한 ‘We’ 철학으로 무장하라
‘하나 됨’을 꽃피우라 | 기러기에게 지체의식을 배우라 | 초대교회를 벤치마킹하라
2. 행복한 교회는 성령의 통치에 민감하다
성령의 영향권 아래에 있는 교회를 만들라 | 직분과 은사를 최대한 활용하라
훈련된 평신도 사역자를 세우라 | 상식을 뛰어넘는 교회가 되라
3. 행복한 교회는 상처의 연쇄작용을 깨뜨린다
비교하고 질투하지 마라 | 어떤 이유로도 다투지 마라
비난을 싹 틔우지 마라 | 오해의 불씨를 제거하라 | 정죄하고 모함하지 마라
4. 행복한 교회는 분열을 조장하지 않는다
거짓말하지 말고 현혹당하지 마라 | 이간질로 분열을 조장하지 마라
불평하고 원망하지 마라 | 험담은 발사된 총알이다 | 유언비어는 세 사람을 죽인다
5. 행복한 교회는 열린 생각으로 사랑한다
생각은 운명을 좌우한다 | 사탄에게 생각의 문을 열어주지 마라
다르게 생각하는 훈련을 하라 | 생각의 틀을 바꾸라
6. 행복한 교회는 섬김으로 감동을 준다
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라 | 섬김으로 공동체에 윤활유를 뿌려라
용서로 아름다운 복수를 기획하라 | 헌신으로 행복의 불을 지펴라
웃음과 미소로 타인의 마음을 열어라
7. 행복한 교회는 따뜻한 말로 희망을 준다
주님의 마음으로 위로하고 격려하라 | 인생을 바꾸는 칭찬을 자주하라
축복의 말로 행복을 감염시켜라 | 오직 희망만을 말하라
8. 행복한 교회는 사람에게 가치를 둔다
사람에게 가치를 두라 | 다른 사람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라
하나님을 존중하듯 다른 사람을 존중하라 | 다른 사람을 돌보라
9. 행복한 교회는 서로 소통한다
소통에 사활을 걸라 | 공동의 선을 위해 서로 협력하라
서로 한발씩 양보하라 | 차이를 넘어 조화로 나아가라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성도는 마땅히 ‘나 의식’이 아니라 ‘우리 의식’을 가져야 한다. ‘I’ 철학에서 ‘We’ 철학으로 옮겨가야 한다. 개인주의를 버리고 공동체 의식으로 무장해야 한다. 나를 강조하면 상처를 만들지만, 우리를 강조하면 상처를 줄일 수 있다. 나를 우선시할 때는 남을 정죄하고 비난하지만, 우리를 우선시할 때는 남을 이해하고 포용하게 된다. 내가 살기 위해 우리를 해쳐서는 안 된다. 오히려 우리를 위해 내가 죽어야 한다. 우리를 유익하게 하려면 나의 유익을 포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가족은 아픔만 경험하게 된다.”
행복한 교회는 가족처럼 친밀하다 중에서
“교회 안의 모든 직분은 목회자의 영적 권위를 인정하고 존중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과 더불어 동역해야 한다. 이것은 주도권 싸움의 대상이 아니다. 어떤 이도 목회자를 견제하고 감독하는 자리로 나아가서는 안 된다. 장로가 되면 목사를 견제하고 감독하는 일이 사명인 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사사건건 목회에 제동을 건다. 서로 다른 생각을 피력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목회에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된다. 목회자의 사기를 떨어뜨려 사탄을 웃게 하지는 않는지 항상 주의하고 생각해야 한다. 깨어 있지 않으면 자기도 모르는 순간에 사탄의 덫에 걸려들고 만다.”
행복한 교회는 성령의 통치에 민감하다 중에서
“세상에 남을 비판하고 비난할 자격증을 갖춘 사람은 한 명도 없다. 그런데 우리는 자주 누군가를 평가하거나 비판하고 비난하는 어리석음을 저지른다. 더구나 야비한 일인 줄 알지만, 그 자리에 없는 사람을 흉보기도 한다. 그러나 기억할 사실이 있다.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존재하지 않는다. 어떤 소리든 그 사람의 귀에 들어가게 되어 있다. 그리고 그 비난의 소리는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 되돌아온다. 그러기에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비난의 싹을 아예 틔우지 말아야 한다.”
행복한 교회는 상처의 연쇄작용을 깨뜨린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