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93239669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2-06-11
책 소개
목차
옮긴이 머리말
01. 십자가 위에서 자유함을 누려라
우리 죄를 담당하신 그리스도
죄에 대해 죽고 새롭게 얻은 우리의 생명
우리의 영적 질병을 치유하신 그리스도
02. 변함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기억하라
자기 사람을 기억하시는 그리스도
신부를 잊지 않으시는 그리스도
사랑을 표현하시는 그리스도
03. 기쁨을 주는 그리스도의 임재를 경험하라
달콤한 위로를 주는 하나님의 찾아오심
구원의 확신을 넘어서는 그리스도의 나타나심
안식과 기쁨을 주는 그리스도의 임재
04. 그리스도 안에서 달콤한 축복을 만끽하라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마음의 휴식
그리스도 안에서 맛보는 달콤한 축복
05. 그리스도 안에 있는 놀라운 평안
확신을 통해 찾아오는 평안
제자들의 실패는 곧, 우리의 실패
말씀으로 창조하신 평안
06.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위로와 위안
어려움으로부터 보호하시는 그리스도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참 위안
07.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영적 휴식
영적 본성을 위해 휴식하라 / 성장을 위해 휴식하라
이렇게 휴식을 누려라
08. 임재의 기쁨을 사라지게 만드는 것들
힘에 겨울 때 / 난처할 때 / 가난할 때 / 무가치하다고 느껴질 때
변덕스럽게 느껴질 때 / 구속의 언약을 기억하라
09. 그리스도와 달콤한 교제를 가져라
잃어버린 교제의 기회 / 그리스도와의 달콤한 교제
10. 그리스도와의 교제를 힘들게 하는 것들
교제는 깨질 수 있다 / 감당할 수 없는 어려움
항상 함께하시는 그리스도
11. 그리스도와의 접촉을 통해 치유함을 받으라
그리스도와의 개인적인 접촉 / 치유와 온전함을 위한 접촉
우리를 아시는 주님과의 접촉 / 구원의 접촉을 이웃에게 알려라
12. 정결함으로 기쁨을 유지하라
잃어버린 고대의 축복 / 정결하게 하는 능력의 근원
정결하여 칭찬받은 사람들 / 지금 즉시 정결하게 하라
13. 그리스도와 하나되게 만드는 끈
사랑의 끈 / 목적의 끈 / 계약에 따라
본성의 결합 / 영적 일치 / 생생한 연합
14. 교회에 임재하시는 그리스도의 기쁨
교회를 기뻐하시는 그리스도의 칭찬
사랑이 가져다주는 달콤한 칭찬
리뷰
책속에서
“우리가 보다 지혜롭고, 보다 조심하면 예수님의 말씀의 향기를 훨씬 더 길게 유지할 수 있다. 그것은 쉽게 부패하는 일반적인 만나와 달리 황금 단지에 넣어 오랫동안 보관했던 얼마되지 않는 만나와 비슷하다. 사랑스러운 주 예수님은 사랑의 마음을 그분의 사람들의 심장에 아주 분명하고 깊숙하게 기록하셔서 세월이 흘러도 그분의 애정을 여전히 누릴 수 있게 하셨다. 여름의 태양 앞에 있는 옅은 구름처럼 어느 정도 의심이 끼어들기도 했지만, 즐거움을 누리는 동안 확신의 온기는 여전했다. 길은 평탄했고 잔잔한 물가에서 푸른 풀을 배불리 먹었다. 그분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위로가 되었고, 그분의 오른손이 인도하셨기 때문이다.”
_ 2장 변함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기억하라 중에서
“임재는 단지 예수님을 깊이 있게 묵상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분을 있는 그대로 장엄하게 묘사할 수는 있지만 의도적으로 찾아오시도록 만들 수는 없다. 묵상을 통해 예수님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은 즐겁고 교훈적이지만 실제로 임재하시는 것은 그 이상의 무엇이다. 그분의 모습을 마음에 간직할 수는 있어도 임재를 경험하기 전에는 ‘주께서 내 마음을 시험하시고 밤에 내게 오시어서’라고 말할 수 없다.”
_ 3장 기쁨을 주는 그리스도의 임재를 경험하라 중에서
“우리의 복된 주님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놀라운 방법을 알고 계셨다. 주님은 깨어 계시거나 염려하시지 않았다. 잠을 주무셨다. 주님은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위대한 보호자의 손에 모든 것을 맡기셨다. 무엇이 더 필요할까? 집을 지키기 위해 경비원을 고용해 놓고도 도둑이 두려워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도 없을 것이다. 경비원을 신뢰하지 않는다면, 과연 고용할 필요가 있을까?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시 55:22). 짐을 지고 있다면 주님께 맡겨라. 그 짐을 직접 짊어지려고 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을 조롱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도 하나님의 실체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 것이다. 모든 염려를 내려놓아야 한다. 예수님이 조용히 배의 고물로 가셔서 베개를 베고 주무신 것처럼 말이다.”
_ 5장 그리스도 안에 있는 놀라운 평안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