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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사악한 화폐의 탄생과 금융 몰락의 진실)

엘렌 호지슨 브라운 (지은이), 이재황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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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달러 (사악한 화폐의 탄생과 금융 몰락의 진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화폐/금융/재정
· ISBN : 9788993255201
· 쪽수 : 716쪽
· 출판일 : 2009-01-16

책 소개

저자는 오늘날 경제 위기는 달러라는 사악하고 기이한 화폐의 탄생에서 시작된 것라고 주장하며, 사회 시스템으로서의 금융 문제를 심도있게 다룬다. 우리를 빚더미에 빠뜨린 달러 속임수의 거미줄을 추적하고, 국가를 다시 건전하게 만드는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목차

옮긴이의 말
여는 글 : 빚거미에 잡힌 지구촌

제Ⅰ부 노란 벽돌길 : 금에서 연방준비은행폐로
제1장 <오즈의 마법사>와 그 교훈들
제2장 장막의 뒤편 : 연방준비은행의 실체와 미국의 파산
제3장 유토피아 실험 : 식민지 독자 화폐의 영광과 좌절
제4장 자기 돈을 빌리도록 설득당한 정부
제5장 풍요의 모권사회에서 빚의 부권사회로
제6장 왕을 꼭두각시로 : 돈놀이꾼의 영국 접수
제7장 양귀비에 취한 의횐 : 제퍼슨과 잭슨의 경고
제8장 두뇌를 가진 허수아비 : 링컨의 은행가 격퇴
제9장 링컨을 이긴 유럽 금융의 지배자들
제10장 엄청난 기만 : 금본위제와 인플레이션이라는 밀짚인형

제Ⅱ부 은행가들의 돈 버는 기계
제11장 집이 최고다 : 가족 농장을 지키기 위한 싸움
제12장 말하는 머리와 보이지 않는 손 : 비밀 정부
제13장 마녀 잔치 : 지킬섬 문제와 연방준비법의 탄생
제14장 사자에게 고삐를 채우다 : 연방 소득세
제15장 응보의 소용돌이 : 대공황
제16장 녹슨 경제 기계에 기름칠하기 : 루스벨트, 케인스와 뉴딜
제17장 돈 버는 기계 : 패트먼의 폭로
제18장 내부에서 본 연방준비제도의 각본
제19장 약세 공략과 공매도 : 금융의 핵무기
제20장 헤지펀드와 파생상품 : 전혀 다른 말

제Ⅲ부 빚의 노예가 되다 : 지구촌을 뒤덮은 은행가의 거미줄
제21장 노란 벽돌길이여 안녕 : 금본위에서 석유달러로
제22장 테킬라 덫 : 경제전쟁의 난민들
제23장 노란 윙키의 해방 : 해외에서 꽃핀 그린백 시스템
제24장 운명에 대한 냉소 : 돈 없이 전쟁을 치른 독일
제25장 금융전쟁과 인플레이션
제26장 양귀비 꽃밭, 아편전쟁, 그리고 아시아의 호랑이들
제27장 잠자는 거인을 깨우다 : 중국이라는 예외
제28장 인도의 새로운 도전

제Ⅳ부 빚거미가 미국을 잡다
제29장 양철인간의 등을 찍다 : 빚의 농노가 된 노동자들
제30장 부채 덫으로의 유혹 : 주택 소유의 환상
제31장 금융의 극한폭풍우
제32장 태풍의 눈 : 금융 파생상품의 위기
제33장 환상 유지 : 금융 시장 주무르기
제34장 용해 : 은행의 은밀한 파산

제Ⅴ부 요술 구두 : 대안을 찾아서
제35장 궁핍에서 화려한 풍요로
제36장 소사회 통화 운동 : 병렬 통화로 빚의 거미줄을 피하다
제37장 화폐 문제 : 다시 보는 황금충파와 그린백파의 논쟁
제38장 연방정부의 부채 : 혼란스런 사고의 한 사례
제39장 연방정부의 부채 청산 방법
제40장 헬리콥터 화폐 : 연방준비은행의 새로운 열기구

제Ⅵ부 빚거미 물리치기 : 국가 금융 시스템의 복원
제41장 국가 주권과 금융 시스템
제42장 이자 문제 : 불가능한 계약의 해법
제43장 금융 시스템의 재편 방안 : 강탈영주 장기의 역이용
제44장 응급조치 : 정부의 자급자족
제45장 심장을 가진 정부 : 제3세계 부채 문제의 해결
제46장 다리 놓기 : 새로운 브레턴우즈를 향하여
제47장 무지개 너머 : 세금과 부채가 없는 정부
개정판에 붙여 : 2008년 2월, 거품이 터지다

주요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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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엘렌 호지슨 브라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법학박사이며 변호사이자 11권의 책을 낸 저술가이다. 개발도상에 있는 4개국에서 생활하면서 이 나라들이 직면한 경제 문제에 대해 직접 체험하게 되었고, 이후 통화 및 금융 시스템에 대해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 <달러(원제:The Web of Debt)>는 2007년 7월에 처음 출간되었으며, 이후 미국과 세계 경제에 이 책이 경고한 여러 형태의 불길한 시나리오들이 속속 현실화되면서 대중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아마존닷컴(Amazon.com)에서 장기간 경제 분야 베스트셀러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어판은 2008년 3월에 출간된 개정3판을 텍스트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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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황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동양사학과에서 공부하고 한국방송(KBS), 내외경제(현 헤럴드경제), 중앙일보 등에서 기자로 일했다. 역사와 언어, 문자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다. 《한자의 재발견》, 《기발한 한자사전》, 《가장 빨리 외워지는 한자책》 등을 썼으며, 조선왕조실록을 재편집하고 우리말로 옮긴 《태조·정종본기》, 《태종본기》(전3권)를 비롯해 정인보의 《양명학연론》 교주본을 냈다. 《실크로드 세계사》로 제58회 한국출판문화상(번역 부문)을 수상했으며, 그밖에 《바다의 황제》, 《신의 기록》, 《로마 황제는 어떻게 살았는가》, 《아시아 500년 해양사》, 《기후변화 세계사》, 《지중해 세계사》 등의 영문서와 《맹자》, 《순자》 등 동양 고전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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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오즈의 마법사>에 등장하는 비유는 한 가지 이유로 유효하다. 후대의 평론가들에 따르면, 이 이야기는 사실 통화에 대한 우화로 지어진 것이다. 그 시기에는 '화폐 문제'가 미국 정치의 핵심 이슈였다. 1980년대에 정치가들은 누가 국가의 화폐를 발행하고, 그것을 어떻게 유통해야 하는지를 놓고 아직 격렬한 논쟁을 벌이고 있었다. '정부가 발행하고 국민에게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 하는가? 아니면 인간 은행들이 밀실에서, 은행들의 사적인 이익을 위해 발행해야 하는가?' - 본문 31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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