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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이로 키우지 마라

착한 아이로 키우지 마라

(우리 아이를 불행하게 만드는 '착한 아이 콤플렉스')

가토 다이조 (지은이), 최푸름 (옮긴이)
푸른육아
1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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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이로 키우지 마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착한 아이로 키우지 마라 (우리 아이를 불행하게 만드는 '착한 아이 콤플렉스')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자녀 심리
· ISBN : 9788993267327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12-03-07

책 소개

평소에 착하고 얌전한 아이가 돌발적인 범죄를 저지르고, 밝았던 아이가 갑자기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는 등,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착한 아이들’의 심리적인 붕괴를 다루었다. 현재 와세다대학교 명예교수이자 라디오에서 심리 상담을 하고 있으며, 일본 최고의 교육심리학자로 꼽히는 가토 다이조 교수는 마음이 괴로운 ‘착한 아이’보다 행복하고 당당한 ‘나쁜 아이’로 키우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목차

여는 글_아이를 불행하게 만드는 ‘착한 아이 콤플렉스’
추천의 글_‘착한 아이’의 내면, 그 깊은 공허와 두려움, 그리고 불안감

Chapter 01 부모 말 잘 듣는 ‘착한 아이’의 비극
겉으로 ‘착한 아이’가 속마음까지 착한 것은 아니다
│당신의 아이는 ‘착한 아이’인가?│충족되지 않은 사랑이 ‘착한 아이 콤플렉스’를 낳는다
‘착한 아이’를 움직이는 것은 ‘불안감’이다
│부모의 무관심이 아이에게 좌절감을 안겨준다│불안할수록 아이의 마음은 위축된다│‘착한 아이’가 부모를 기쁘게 하는 ‘진짜’ 이유
‘진정한 용기’와 ‘무모함’의 차이
│확고한 인생의 목표가 ‘진정한 용기’를 부른다
‘착한 아이’의 성실함은 “나를 사랑해 주세요.”라는 표현이다
│부모의 ‘조건 있는’ 사랑이 아이를 열등감에 빠뜨린다│놀랍도록 착하고 얌전한 아이의 속마음
두려움이 분노를 만들고 분노가 쌓여 불안감을 키운다
│우울증, 마음속의 분노가 쌓인 병
다른 사람의 관심을 끌기 위한 ‘성실함’이 자신을 불행하게 만든다
│동정심에 호소하여 관심을 끌려는 사람들의 심리│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은 불안의 연장선이다
‘착한 아이’가 자신을 지키는 무기, ‘무력감’과 ‘성실함’
│사랑받기 위해 약한 척하는 것│성실한 사람이 원하는 것은 ‘사랑’과 ‘보호’다
자기 사랑을 가장한 배려, 불행한 인간관계를 만든다
│외로우니까 집착하는 ‘착한 아이’의 인간관계
밝고 명랑한 아이의 내면에 숨은 ‘외로움’을 돌아봐라
사랑을 아는 아이와 사랑을 모르는 아이의 가장 큰 차이점
│고독한 ‘착한 아이’의 이중성
진정한 자아가 없다면 슬프고 외로울 수밖에 없다
│거절 못하는 아이, 마음속에 불만이 많다
아이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여겨라
자신을 믿지 못하는 아이, 부모에게 “싫어요.”라는 말을 하지 못한다
│아이의 반항은 건강하고도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잘 참는 아이일수록 스트레스가 많다
│꾹 참기만 하는 아이, 마음속에 병을 키운다

Chapter 02 부모의 잘못된 육아가 문제 있는 아이를 만든다
자신을 아는 것, 자아상을 갖는 첫걸음이다
│토끼와 거북이 경쟁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아이의 자아상이 커지는 대화법
부모 마음에 여유가 있을 때 아이 마음도 편안하고 여유롭다
│마음이 불편한 아이는 마음껏 놀지 못한다
부모의 ‘화’와 ‘잔소리’가 아이의 자연스러운 발달을 막는다
│엄마의 잔소리가 늘어날수록 아이는 입을 닫는다│심신이 고달픈 ‘착한 아이’, 자주 아프고 감각의 발달이 느리다
‘착한 아이’가 즐겁게 살아갈 수 없는 이유 두 가지
│무심코 한 부모의 말이 아이의 내적 성장을 방해한다
부모와의 자유로운 대화가 친구관계를 원만하게 만드는 초석이 된다
│마음을 열지 못하는 아이, 친구도 얻을 수 없다
부모의 잘못된 육아로 인해 아이는 ‘심리적 방어벽’을 쌓는다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 곧 안도감이다│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사랑받는다고 느낀다
아이의 반항은 부모에 대한 신뢰의 표시다
│반항하지 않는 아이, 부모에 대한 믿음이 없다│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 아이,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하는 어른이 된다
부모의 사랑을 바라는 아이의 여러 가지 신호들
│엄마를 믿지 못하는 아이는 ‘화’가 많다 │‘두려움’과 ‘분노’의 뿌리는 같다│아이가 엄마에게 집착한다면 엄마의 사랑을 충분히 보여줘라
‘사랑’을 가장한 ‘미움’
성실한 아이의 이탈, 그 내면의 심리
│아이의 마음 상태에 주목하라│쥐 죽은 듯 조용한 가정의 문제점

Chapter 03 억압된 아이의 마음을 풀어주는 부모의 사랑 표현법
‘공부가 제일 중요하다.’라는 생각을 버리면 모두 다 해피엔딩
│행복의 제1조건, 마음이 이끄는 대로 행동하라
부모의 지나친 기대가 아이의 감정을 죽인다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는 사람은 ‘자기 자신’뿐이다
무책임한 부모, 아이의 독립을 방해한다
│부모와 자식의 역할 역전이 아이를 불행하게 만든다
다른 사람의 ‘기대’를 무시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에 집중하라
│순종적인 아이, 살아 있다는 감정을 잃어버린다
부정적인 아이의 감정까지 인정하라
│잃어버린 자신을 찾아 떠나는 여행
사랑을 받지 않으면 불안해지는 사랑 중독의 함정
자신의 ‘진정한 모습’에 눈을 떠라
“아니요!”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 마음속의 응어리를 없앤다
│걱정 많은 아이, 거부당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안고 산다
억압된 감정이 가족 간 대화 단절로 이어진다
│“싫어!”라고 말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감정 표출이다
거부당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공격성’을 만든다
│순종적인 아이의 마음속에는 ‘공격성’이 숨어 있다
‘착한 아이’일수록 마음의 병이 많다

Chapter 04 비극이 시작되는 ‘착한 아이’의 감정들
다른 사람을 의식한 사소한 일들이 쌓여 ‘미움’이라는 감정을 만든다
│다른 사람의 시선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기억하라
부모의 기대가 클 때 아이는 부모에 대한 증오심이 생긴다
아이의 불안한 마음, 표정으로 나타난다
│아이의 우울한 표정은 부모에 대한 복수다
화를 쌓지 말고 그때그때 풀어야 ‘비극이 없다’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표현하라

Chapter 05 파멸에 이르는 ‘착한 아이’의 다양한 실례들
상냥함의 뒷면에 숨은 ‘수동적인 공격성’
성실한 사람의 양면성
성실함 뒤에 숨은 ‘나쁜 자아’가 가정 파탄을 부른다
어른이 되어서도 ‘나쁜 자아’는 사라지지 않는다
│사랑 없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두 개의 자아가 공존한다
어릴 때 충족되지 못한 욕구가 비극의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착한 아이’가 되어야 했던 어린 시절의 비극
한번 풀린 고삐는 조여지지 않는다
│성실한 사람이 마흔 넘어 바람을 피우는 예│‘착한 아이’가 어른이 되어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는 예
성실한 사람이 파멸의 나락으로 떨어진 예│부모의 무리한 기대 속에 탈선을 한 아이들의 예
부모의 간섭이 많을수록 아이의 자신감은 줄어든다
│“안 돼!”라는 말을 많이 하면 아이는 자신감을 잃어버린다
부모의 ‘허락’이 필요한 아이는 어른이 되어서도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
│“안 돼!”는 최소한으로 줄여라! · 205│‘어머니 되는 존재’에 대한 충동│불안감이나 우울함에서 벗어나기 위한 ‘성실함’이 문제다│성실하게 살아온 ‘착한 아이’의 마음속에는 버팀목이 없다
Chapter 06 ‘착한 아이 콤플렉스’에서 벗어나기
‘자신의 의견을 주장해도 좋다.’는 생각이 스스로를 자유롭게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라
훌륭한 사람이 되지 않아도 괜찮다
‘착한 아이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라

맺는 글_‘착한 아이’가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
참고도서

저자소개

가토 다이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도쿄대학교 교양학부 교양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사회학연구과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하버드 대학교 연구원을 지냈다. 지금은 와세다대학교 명예교수로, 하버드대학교 라이샤워연구소 객원연구원, 일본 정신위생학회 고문을 지내고 있으며, 니폰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전화 인생 상담>에서 고정 상담자로 활동해왔다. 저서로는 《불안에 사로잡힌 당신에게》, 《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 《50대 남자를 위한 심리학》, 《나를 잃지 않고 오늘을 사는 법》, 《불안한 마음을 안아주는 심리학》, 《나는 왜 눈치를 보는가》, 《나는 왜 소통이 어려운가》,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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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푸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 간사이대학 인문학부에 재학 중이고 심리학을 전공할 예정이다. 지금껏 외국 연수를 다녀온 적도 없고 특목고를 나오거나 학원에 다닌 것도 아니지만, 일본의 교수님들도 한국 학생이라는 것을 잘 모를 정도로 일본어가 유창하다. 과거 1999년 영재교육진흥법 통과 시 여덟 살의 나이로 대한민국 영재 1호로 대통령에게 보고되어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스스로 공부하여 일본 정부기구인 독립행정법인 일본학생지원기구(JASSO)의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3D 입체 푸름이 공룡 박물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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