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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있는 부자

철학이 있는 부자

(일본 자본주의 아버지 시부사와 에이치가 전하는 부의 가르침)

시부사와 켄 (지은이), 홍찬선 (옮긴이)
다산북스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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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있는 부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철학이 있는 부자 (일본 자본주의 아버지 시부사와 에이치가 전하는 부의 가르침)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3285147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08-07-28

책 소개

'일본 자본주의의 아버지'라 불리는 시부사와 에이치. 책은 일본을 세계의 '경제대국'으로 만들었던 그의 강연집과 전기자료 중 우리에게 꼭 필요한 100가지 가르침을 5대 손인 시부사와 켄이 선정하고 마음가짐, 행동, 기회, 교육, 가족 등 총 11가지 주제로 나눠, 현대적인 의미로 재해석한 것이다. 100년이라는 시간과 국경을 뛰어넘어 전해지는 그의 메시지는 우리의 부에 대한 마음가짐을 바로잡아준다.

목차

프롤로그_ 일본 최고 명문가의 대를 이어온 가르침

제1장 마음가짐에 대한 가르침
1 마음을 항상 즐겁게 하라
2 매일 새로운 것을 찾아라
3 감격해야 하고자 하는 마음이 우러난다
4 욕심이 없는 사람은 안 된다
5 잔혹한 사람이 되지 마라
6 신용은 신념에서 생겨난다
7 모든 것은 마음먹기 달렸다
8 뛰어난 사람의 혼을 모방하라
9 사람은 이상이 없으면 안 된다

제2장 행동가짐에 대한 가르침
10 아는 것보다 좋아하고, 좋아하는 것보다 즐겨라
11 취미를 느끼는 행동을 하라
12 자잘한 일에 얽매이면 기운이 빠진다
13 할 수 있을 때까지 최선을 다하고 후회하지 마라
14 ‘나쁜 짓을 하지 않는다’고 ‘좋은 일을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15 믿지 않는 것은 입 밖에 내지 마라
16 목표를 크게 세우고 천천히 서둘러라
17 가끔은 생각을 멈추고 행동해야 된다
18 어떤 사람이라도 자신만의 길이 있다
19 이상을 가지고 인생을 변화시켜라

제3장 규율에 대한 가르침
20 예의를 끝까지 지켜라
21 스스로 젓가락을 잡아라
22 멋대로 하는 것을 활발하다고 오해하지 마라
23 스스로의 다리로 서서 살아가라
24 군자의 아름다움은 옳은 행동에 있다
25 ‘익숙한 것’에 익숙해지지 마라
26 입은 행운의 문이기도 하다
27 달려 나가기 전에 생각하라

제4장 기회와 운에 대한 가르침
28 간절히 소망하면 운명을 개척할 수 있다
29 자신의 천명을 알아라
30 역경과 순경은 모두 스스로 만든 것이다
31 만족은 쇠퇴의 시작이다
32 자신을 위한 노력만으로 사람은 행복해질 수 없다
33 목표한 대로 되지 않을 때는 용기를 갖고 인내하라
34 성공 열망에 사로잡히지 마라
35 성격이 원만한 사람도 어딘가 모난 곳이 있다
36 잎을 위해선 줄기를, 줄기를 위해선 뿌리를 키워라

제5장 진정한 교육에 대한 가르침
37 상식이란 智, 情, 意의 균형이다
38 단점을 고치려 하기보다 장점을 키워라
39 옛날 사람이 모두 위대했던 것은 아니다
40 윗사람의 지시만 기다리고 있으면 기회를 놓친다
41 노인들이야말로 공부를 해야 한다
42 교실은 극장이 아니다
43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사람이 필요하다
44 지나치게 치밀한 교육은 분재 같은 사람을 만든다
45 공부만 하게 만드는 것은 그만두어라
46 뛰어난 사람은 움직임과 고요함이 조화롭다
47 배움으로써 쓸데없는 걱정은 사라진다

제6장 행복한 가족을 위한 가르침
48 위인은 어머니가 키운다
49 마음에 깊이 새겨진 것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50 효도는 부모 덕분에 할 수 있는 것이다
51 믿음과 정의는 하나다
52 작은 일이 큰일이 되는 위험을 항상 염두에 둬라
53 습관은 다른 사람에게 전염된다

제7장 진솔한 인간관계에 대한 가르침
54 사람의 본질을 알려면 보고 느끼고 살펴보라
55 찾아오는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시간을 내서 꼭 만나라
56 뜻이 훌륭한 것만으로는 사람들의 신용을 얻을 수 없다
57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58 아무리 바쁘더라도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하지 말라
59 ‘즐거운 기분’은 점점 커진다
60 성냥 한 개가 큰 화재가 된다
61 마음의 여유는 仁에서 생긴다
62 형식적인 예의는 예의를 지키지 않는 것보다 나쁘다

제8장 사업의 기본에 대한 가르침
63 주주에게 위탁받은 회사를 자기 것처럼 다루지 마라
64 경쟁에는 도덕이 필요하다
65 신임을 잃은 경영자는 깨끗하게 그 자리에서 물러나라
66 신용은 곧 자본이라고 생각하라
67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하라
68 새로운 사업이란 어려움 끝에 성공에 이르는 법이다
69 성과를 내는 것보다 자신의 본분을 지키도록 노력하라
70 보수만 보고 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71 수증기와 물방울이 모이면 큰 강이 된다
72 개인과 사회를 이롭게 하는지 살펴라

제9장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가르침
73 왕도를 걸어라
74 격차가 없는 사회는 활력이 없는 사회다
75 약자의 자립을 돕는 구제정책이 필요하다
76 세계의 강국과 경쟁하려고 하라
77 미지근한 탕에는 들어가지 마라
78 많은 사람에게 많은 행복을 주려고 하라
79 공익을 핑계로 다른 사람의 보호를 받으려 하지 마라
80 일부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전체를 부정하기 쉽다
81 다수결에 의지하는 것은 잔혹한 행위다
82 실업은 국력의 엔진이다

제10장 세계를 보는 안목을 높이는 가르침
83 하늘에서 보면 사람은 모두 똑같다
84 경제에 국경은 없다
85 자신이 싫어하는 것은 남에게도 강요하지 마라
86 미국 사람들의 장점을 배워라
87 ‘좋은 일을 하라’는 것은 세계의 공통어다
88 사랑과 선은 사람의 근본이다
89 외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 간의 융화이다
90 ‘황금의 세계’를 창조해내자

제11장 부의 철학을 세우는 가르침
91 ‘완전한 부’를 쌓아 올려라
92 부는 비천한 것이 아니다
93 돈을 갖는 것에는 의무가 따른다
94 훌륭한 인격과 돈 버는 것은 양립할 수 있다
95 돈의 좋고 나쁨은 쓰는 사람에 의해 결정된다
96 훌륭하게 벌어 훌륭하게 써라
97 사람은 욕망의 노예가 되기 쉽다
98 의리도 중요하지만 이익을 도외시해서는 안 된다
99 도덕이라는 뿌리를 강하게 하라
100 부를 영속시켜라

에필로그_ 미래를 밝히는 ‘황금의 지혜’
옮긴이의 말_ 격변의 시기를 헤쳐나갈 주옥같은 가르침

저자소개

시부사와 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부사와 에이치의 5대손, 초등학교 2학년 때, 부친의 전근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에서 청년 시절을 보냈다. 텍사스대학교와 UCLA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MBA를 취득했다. 그 뒤 JP모건과 골드만삭스, 무어 캐피탈 매니지먼트 등의 외국계 금융기관을 거쳐 2001년에 투자컨설팅 회사인 ‘시부사와&컴퍼니’를 설립해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현재 시부사와 에이치 기념재단 이사와 경제동우회 간사 등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시부사와 에이치와 헤지펀드에서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배운다》와 《시부사와 레터-일본의 재생을 위한 제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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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찬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3년 충남 아산군 음봉면 산동리 뫼골에서 태어나 월랑국민 음봉중 천안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한국경제신문 동아일보 머니투데이에서 28년 동안 경제기자로 지내면서 서강대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하고 서강대 경영학과 박사과정(재무관리전공)을 수료했다. 일본 주오(中央)대학교 기업연구소 객원연구원을 지냈고 중국 칭화(淸華)대학교 경제관리학원 고급금융연수과정도 다녔다. 머니투데이방송(MTN) 보도국장, 머니투데이 북경특파원과 편집국장을 지냈다. 100세 시대를 준비하려고 2017년 7월에 자퇴(스스로 은퇴)해 시인과 소설가와 희곡작가 되고, 동국대 정치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두 딸과 두 아들을 두었다. 『시세계』 신인상으로 등단(2016년 가을호), 제1회 자유민주시인상 최우수상 수상(2021), 제1회 서울시인협회상(2023) 등을 받았다. 소설집 『그해 여름의 하얀 운동화』와 시집 『틈』 『남한산성 100처100시』 『가는 곳마다 예술이요 보는 것마다 역사이다』 『독도연가』 『서울특별詩 1, 2, 3, 4, 5』 등 20권을 출간했다. 기타 경제서적으로 『주식자본주의와 미국의 금융지배전략』 『패치워크인문학』 『임시정부 100년 시대 조국의 기생충은 누구인가』 『20대 대통령을 위한 경제학』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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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일본이 세계의 경쟁상대와 싸워 이기려면 널리 퍼져 있는 민간부문의 힘을 한데 모아 키워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민간 기업은 정부에 의존하고 있어서는 안 된다. 스스로 움직여 나라의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야 한다.”

이것이 시부사와 에이치가 19세기 말에 그린 큰 그림이었다. 그는 이런 계획을 실천에 옮기겠다는 뜻을 세웠다. 일본 최초의 은행을 설립하고 주식회사 제도를 도입하는 등 자본시장의 기반을 착실히 다져나갔다. ‘민간에서 시작해 공공부문을 만든다’는 깃발을 세우고 이를 선도한 민간인이었다. 결국 시부사와 에이치는 500개 기업을 설립하는 공적을 후세에 남겼다. 근대 일본에 있어서 ‘원조 벤처 캐피털리스트’였다고 할 수 있는 존재였던 것이다.-본문 10p 중에서


“부라는 것은 많이 벌어 혼자 독점하려고 하면 영속되지 않는다.”
“그러나 수많은 민중 한 사람 한 사람이 부의 영속성을 이뤄낼 수 있다면 모든 사업, 그리고 지역사회와 국가의 발전을 이룩할 수 있다.”
“부란 절대로 비천한 것이 아니다. 국력의 원천이다.”

이렇게 높은 이상을 밝힌 사람은, 일본이 근대경제사회로 발전하기 시작한 메이지(明治) 시대에 활약했던 사업가 시부사와 에이치다. 그는 500여 개의 회사를 창업했을 뿐만 아니라, 중국 고전인 <논어>에 근거한 윤리적 가치관을 경제활동에 도입했다.-본문 8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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