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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변론 문학 2 : 이카루스의 날개

엄상익의 변론 문학 2 : 이카루스의 날개

엄상익 (지은이)
바이블리더스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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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변론 문학 2 : 이카루스의 날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엄상익의 변론 문학 2 : 이카루스의 날개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근현대사 > 한국전쟁 이후~현재
· ISBN : 9788993308457
· 쪽수 : 400쪽
· 출판일 : 2020-04-20

목차

책머리에
왕이 되고 싶었던 남자 5

01. 이카루스의 날개 13
02. 칼럼니스트 15
03. 주기도 회장 20
04. 첫 만남 25
05. 고교 은사 29
06. 서민들의 부자 꿈 35
07. 우리 모두가 사장 45
08. 1차 공판 53
09. 악마 검사 61
10. 검찰의 사건 창조 69
11. 칼럼 기고 75
12. 글 쓴 보복 82
13. 피해자 대표 88
14. 비서 변호사 98
15. 마술 같은 물품거래 106
16. 사기가 아닙니다 112
17. 인간 메뚜기 떼 118
18. 미용실 주인 128
19. 또 다른 프로 132
20. 변호사 대표 141
21. 그의 마케팅 이론 145
22. 2차 공판 150
23. 퍼주기로 과부하 상태 158
24. 눈치 빠른 장사꾼 169
25. 학원가 총각 재벌 176
26. 야당 청년 부총재 185
27. 사채 사무실 190
28. 일조 원 부자 196
29. 정관계 로비 201
30. 석유와 금 209
31. 밝혀지는 수사의 배경 220
32. 반격 227
33. 진술 번복 240
34. 판도라의 상자 255
35. 재판장의 생각 261
36. 욕심 보호 법률 276
37. 밀리는 검사 290
38. 꿈을 버리지 않았어요 298
39. 검사파의 패배 309
40. 당신의 왕국을 위해서 316
41. 최후 진술 326
42. 로비와 권력 333
43. 선고 전야 340
44. 징역 12년 347
45. 중국행 358
46. 마지막 투지 364
47. 주심 판사의 고백 370
48. 12년 후 374
49. 에필로그 383

저자소개

엄상익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살아남는 자는 가장 강한 자도 가장 현명한 자도 아닌 변화하는 자다.” 찰스 다윈의 말이다. 세상은 그렇게 변화하는 사람을 선택한다. 참혹한 6.25 전쟁이 끝날 무렵 피난지인 평택의 서정리역 부근에서 태어난 그의 이력은 그 사실을 증명한다. 그는 대한민국 제일의 경기 중고교를 졸업하고 1973년 6.25전쟁이 끝날 무렵 피난지인 평택의 서정리역 부근에서 태어났다. 경기중·고교를 졸업하고 1973년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해 졸업한 뒤 1978년 법무장교로 입대했다. 1982년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1986년 작은 법률사무소를 차리고 40년 가까이 변호사의 길을 걸어왔다. 대도 조세형과 탈주범 신창원의 변호를 맡아 범죄 이면에 있는 인권유린과 또 다른 진실을 세상에 알렸다. ‘변호사 저널리즘’을 표방하며 성역이었던 교도소, 법원, 검찰 내부에 감추어진 사실을 세상에 폭로했으며, 청송교도소 내의 의문사를 월간 《신동아》에 발표,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1호의 인물을 탄생시켰다. 또한 은폐된 모 준재벌 회장 부인의 살인청부의 진실을 발표하기도 했다. 2007년 소설가 정을병 씨의 추천으로 소설집을 발간하여 늦깎이 소설가로 등단했다. 이어서 소설 『검은 허수아비』, 『환상살인』 등을 발표하고, 그 외 『거짓예언자』 등 10여 권이 넘는 수필집을 썼다. 문인협회 이사, 소설가협회 운영위원, 대한변협신문 편집인과 대한변협 상임이사를 지냈으며 20여 년 간 여러 매체에 칼럼을 써오고 있다. *블로그: 엄변호사의 못다한 이야기(https://blog.naver.com/eomsang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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