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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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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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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명당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3308785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21-04-20

책 소개

엄상익의 미셀러니 9권. 강렬한 리얼리티와 흡인력을 가진 변호사 자신의 일기처럼 써 내려 간 신앙고백 에세이. 강렬한 리얼리티와 흡인력을 가지고 있으며 휴머니즘과 예술성을 가지고 있는 놀라운 장점을 보이고 있다.

목차

서문

영혼의 풀빵을 만들며_5
01. 삶을 누림이 얼마나 즐거운가_13
02. 소걸음이 느리다 해도_18
03. 대를 이은 치킨집_23
04. 내게 정말 중요한 게 뭐지?_28
05. 내가 쓴 만큼이 번 게 아닐까?_33
06. 쌍가락지를 껴 보세요_38
07. 금수저들도 피곤하다_42
08. 두 변호사의 삶의 흔적_46
09. 황혼에 이혼하자네요_51
10. 평생 공동묘지에 사는 영감_55
11. 살인범의 형_60
12. 강직한 기자_64
13. 잠자는 양심_68
14. 미녀 텔런트의 고민_72
15. 목사 딸의 면접시험_77
16. 조갑제 주례사_81
17. 변호사가 한 게 뭐지?_85
18. 책을 사서 초등학교에 보내요_90
19. 상해 골목길과 인도인 부부_94
20. 두 달 된 손녀의 ‘어메이징 그레이스’_98
21. 나의 제자_103
22. 조폭인 북한은 달래야 합니다_107
23. 손녀 팔 꺽지 말아요_111
24. 두 친구의 죽음_116
25. 좋은 부자 친구_120
26. 억울한 친일파_128
27. 북한의 가족 찾기_133
28. 공작원이 본 북한_138
29. 경제민주화라는 관념_142
30. 국정원장들의 최후진술_146
31. 인생 광야의 가시덤불_151
32. 당신의 가장 소중한 추억은?_156
33. 조선 프로테스탄트의 시조_160
34. 명당_165
35. 작은 구멍으로 우연히 본 신자유주의_170
36. 김영사 박은주 사장_174
37. 희망제작소_178
38. 죽은 소설가의 고문당했던 이야기_183
39. 책을 주는 청년들_187
40. 빨간 재킷의 멋쟁이 친구_191
41. 책을 내지 못하는 소설가들_195
42. 손녀의 꿈_199
43. 화타 영감 이야기_203

저자소개

엄상익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살아남는 자는 가장 강한 자도 가장 현명한 자도 아닌 변화하는 자다.” 찰스 다윈의 말이다. 세상은 그렇게 변화하는 사람을 선택한다. 참혹한 6.25 전쟁이 끝날 무렵 피난지인 평택의 서정리역 부근에서 태어난 그의 이력은 그 사실을 증명한다. 그는 대한민국 제일의 경기 중고교를 졸업하고 1973년 6.25전쟁이 끝날 무렵 피난지인 평택의 서정리역 부근에서 태어났다. 경기중·고교를 졸업하고 1973년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해 졸업한 뒤 1978년 법무장교로 입대했다. 1982년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1986년 작은 법률사무소를 차리고 40년 가까이 변호사의 길을 걸어왔다. 대도 조세형과 탈주범 신창원의 변호를 맡아 범죄 이면에 있는 인권유린과 또 다른 진실을 세상에 알렸다. ‘변호사 저널리즘’을 표방하며 성역이었던 교도소, 법원, 검찰 내부에 감추어진 사실을 세상에 폭로했으며, 청송교도소 내의 의문사를 월간 《신동아》에 발표,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1호의 인물을 탄생시켰다. 또한 은폐된 모 준재벌 회장 부인의 살인청부의 진실을 발표하기도 했다. 2007년 소설가 정을병 씨의 추천으로 소설집을 발간하여 늦깎이 소설가로 등단했다. 이어서 소설 『검은 허수아비』, 『환상살인』 등을 발표하고, 그 외 『거짓예언자』 등 10여 권이 넘는 수필집을 썼다. 문인협회 이사, 소설가협회 운영위원, 대한변협신문 편집인과 대한변협 상임이사를 지냈으며 20여 년 간 여러 매체에 칼럼을 써오고 있다. *블로그: 엄변호사의 못다한 이야기(https://blog.naver.com/eomsang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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