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평화 만들기

008 책머리에

012 09-03-02
걸어서 백두산까지
왜 국토 대장정 걷기를 시도하는가?

016 09-04-08
제주도 봄바람 속에 설레는 출발 전날 밤

022 09-04-09
완도 도착, 이제는 걷는 일만 남았네

024 09-04-10
동쪽 해안도로를 따라 걷다

026 09-04-11
아버지의 마지막 유배지 해남 북일

032 09-04-12
다산 초당, 그 거대한 이름 앞에 서다

038 09-04-13
다산초당을 떠나 강진 북쪽 성전면으로

040 09-04-14
월출산 불티재를 넘어 영암 땅으로

042 09-04-15
함께 걸어요, 이 따스한 봄을

046 09-04-16
드넓은 평야 영암 신북

048 09-04-17
생명의 땅 나주

050 09-04-18
수많은 사람들의 숱한 추억을 알고 있는 송정역

052 09-04-20
5.18 마지막 격전지 전남도청에서 민주묘지까지

058 09-04-22
시험지옥에 빠져 있는 어린 새싹들을 보며

062 09-04-23
언제나 가슴이 뛰는 고향 가는 길

068 09-04-24
씁쓸했던 박관현 열사의 소공원 방문

070 09-04-25
황토와 초록이 조화를 이룬 고창

072 09-04-26
정봉준 장군과 경찰관 아저씨

078 09-04-27
의로운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은 흥덕

080 09-04-28
황토현 전투로 유명한 정읍, 그리고 정읍천 물고기들

086 09-04-29
농업인을 도와 달라는 신태인 농민회

088 09-04-30
지평선이 보이는 곡창지대 김제

090 09-05-02
조선의 혼과 전통문화가 살아 있는 전주

094 09-05-03
오래전 친구들과 함께 한 전주 단상

098 09-05-04
삼례로 가면서 입씨름을 벌이는 두 친구

101 09-05-05
익산, 대학시절 교문에서 대치했던 경찰관을 만나다

103 09-05-06
걷기의 세 가지 병과 세 가지 교훈

108 09-05-06
석재산업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다는 함열

110 09-05-07
쌀과 젓갈시장이 유명했던 금강 하류 강경

114 09-05-08
논산, 저녁식사 때 술 좀 마시고 싶다는 일행

116 09-05-09
걷는 길로 전국 연결하기

122 09-05-10
개태사의 거대한 가마솥에 기가 죽은 일행

124 09-05-12
계룡산을 넘어 대전 유성에 이르다

127 09-05-13
청계천을 능가하는 유서천이라니...

130 09-05-14
행복도시는 국민을 행복하게 할 것인가

134 09-05-15
졸면서 걸어도 왼쪽으로 넘어지지 않는다

138 09-05-16
발걸음이 가볍지 않은 천안 가는 길

140 09-05-18
천안에서 만난 반가운 사람들 행사

142 09-05-19 아침
5.18의 천안 유감, 내 친구 정진상 교수

146 09-05-19 저녁
고대 세종캠퍼스에서 평화를 말하다

148 09-05-20
농로와 옛길이 아름다운 성환

149 09-05-21
비 내리는 1번 국도를 걸어 경기도 평택으로

151 09-05-22
송탄부터 국토 사랑을 마치고 나라 사랑의 행진을

152 09-05-23
가슴이 무너져 내린 하루, 오산가는 길

153 09-05-25
검은 띠를 달고 수원, 그리고 봉하마을로

155 09-05-26
형화를 위해 걷는데 북핵 실험이라니

156 09-05-27
“신 의원, 빚을 졌지만 법원에 전화하지 않았소”

162 09-05-29
50일만에 서울 입성,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164 09-05-30
한강 따라 강동구 광나루로

166 09-06-01
강동에서 광진교를 건너 성북으로

168 09-06-02
성북에서 북악산을 타고 서대문으로

170 09-06-03
홍제동 옥천암을 떠나 고양시로

172 09-06-05
통일의 길목 파주에 들어서다

174 09-06-07
남한 마지막 대장정, 임진각!

177 09-06-08
아, 혼신의 힘을 다해 자유의 다리에 이르다

182 09-06-12
6.15로 돌아가자 2005년 6자 회담 9.19로 돌아가자

185 09-06-15
2009년 <걸어서 평화 만들기, 한라에서 백두까지> 결의

191 09-06-23
대장정 후기/ 걷는 동안 얻은 것과 잃은 것

197 09-07-08
<걸어서 평화 만들기> 걷는 모임 결성을 제안하며

202 09-07-13
보물섬 남해에서 발견한 평화

207 09-07-20
우리의 <평화>를 위하여

210 09-08-01
해 뜨는 섬 울릉도, 그리고 국토의 막내 독도

216 09-08-25
가혹한 고문 속의 첫 만남-김대중

함께한 사람들 이야기
220 후기 : 대장정을 마치며-1
한반도 남쪽 여정에 방점을 찍는 마지막 날
심일선(前 산재의료관리원 이사장)

226 후기 : 대장정을 마치며-2
잊을 수 없는 사람들, 참 잘한 반성과 참회
조익래(민주당 삼천포지역위원장)

232 후기 : 대장정을 마치며-3
신계륜 의원에게 제대로 낚였습니다
서호영(프리랜서 사진작가)

238 후기 : 대장정을 마치며-4
아름다운 풍경과 일에 대한 열정을 배우다
송준영(프리랜서 사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