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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93325584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12-10-30
책 소개
목차
한국어판 서문
감사의 글
1장 1세기의 상황
저자와 수신인
디아스포라의 이방인들
본문의 구조
2장 기억을 위한 편지
'신성한 성품(신적본성, the Divine Nature)에 참여하는 자'
기독요인의 삶의 종말론적 구조
그 나라에 들어감
"이런 것을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예언의 기원
3장 거짓 교사들
'발람의 자식들'
오염과 엑소더스(EXODUS)
'세상을 심판하는 자가 정의를 행하신다.'
범죄 한 천사들
노아와 의로운 롯
정욕과 배신
4장 세 종류의 세계
'그 날'
조롱하는 자들
조상들은 잠들어 있다.
세게는 그냥 있다?
천년
책속에서
예수의 감람산 강화에서 인용했던 일부 구약성경의 예언의 관점으로 우리가 예수의 예언을 읽는다면, 그의 예언이 틀렸다고 말하는 자들에 대항하여 그를 변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를 올바로 대접할 수 있게 된다.
예루살렘 성전은 예레미야의 시대에 이미 해체된 적이 있었고, 당시 성전은 이전 것과 다른 것이었다. 이번에 성전이 무너진다면 결코 재건되지 않을 것이다. 이번에는 인자가 옛 언약의 종말을 고하기 위해, 새롭게 영원한 언약을 시작하기 위해 성전을 완전히 파괴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에서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예수가 오시리라는 예언'에 대한 하나의 해석이 베드로후서라고 주장한다. 베드로는 '지연'의 문제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그 지연은 2천 년 이상이라기보다는 오히려 겨우 몇 십 년만 지속되었다. 베드로는 예수의 가르침으로부터 자신의 종말론을 이끌어 오며,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소망을 품는다. 즉 성전이 돌무더기로 변한 이후 새로운 세상이 출현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