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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속삭여 준 말

바람이 속삭여 준 말

밥 딜런 (지은이), 유영일 (옮긴이)
올리브나무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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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속삭여 준 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바람이 속삭여 준 말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88993620573
· 쪽수 : 112쪽
· 출판일 : 2016-10-25

책 소개

세계인의 가슴을 울린 팝송 시집. 여기 가려 뽑은 팝송 시편들은 인류의 가슴에 메아리치며 널리 불렸던 사랑의 노랫말들이다.

목차

당신은 나의 세계
사랑이 없다면
이미 알고 있었어요
놀라워라, 이 사랑
아무것도 문제될 것 없어요
사랑할 누군가를 보내줘요
세상의 끝
사랑에 빠진 여인
내 가슴 뛰고 있으니
달아나는 말들

멈추라고 하지 마세요
사랑은 아마도
내 사랑 무엇과도 바꿀 수 없어
시간을 좀 주세요
사랑은 스스로 길을 찾는다
벗어나고 싶어
너에게로 가는 길
바람이 속삭여 준 말
당신이 내 사랑 느낄 수 있도록
무엇과도 견줄 수 없어
천사의 눈동자
마침내
오늘은
당신의 눈 속에 천국이
한 가지만 이유를 말해 봐요
있는 그대로가 좋아요

천지에 사랑의 기운이
열망
시간을 병 속에 가둘 수 있다면
사랑의 협주곡
당신의 미소 한 번에
있는 그대로 놓아두어라
외로운 섬이 되어
나의, 오, 나의
운명이라는 이름의 극장에서
숨어버리고 싶어
은밀한 마음
앤지
모두가 달려가는 세상에서
집에 가기 싫어
장미의 기적
모든 걸 다 걸었어요
자연스럽게 굴어요
가면무도회
천국의 한 조각

무너지는 시간 속에서
그대만이
사랑이라는 기적
당신이 원한다면
내 맘 속엔 언제나
지켜주는 여인
나를 원해 주세요
한 번만 더 생각해 봐요
장밋빛 인생

저자소개

밥 딜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1년 5월 24일 미국 미네소타 주 덜루스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로버트 앨런 지머먼이며, 시인 딜런 토머스의 이름을 따 밥 딜런으로 개명했다. 스물한 살에 앨범 《밥 딜런(Bob Dylan)》으로 데뷔했다.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음악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1982년에 작곡가 명예의 전당에, 1998년에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으며 2000년에 ‘음악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폴라음악상을 받았다. 2016년에는 미국 음악의 전통 안에서 새로운 시적 표현을 창조해 낸 공로를 인정받아 음악가로는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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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책과 명상을 통해 자기 안에 이미 내장된 신성의 빛을 깨닫고, 확대 증폭하는 길을 걷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내 안의 나』,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문: 길은 언제나 내 안에 있다』, 『존재만으로 이미 충분한 당신』, 『닦으면, 스스로 빛난다』, 『지금 사랑하라』 등, 지은 책으로 『백일 감사: 백일만 하면 행복이 춤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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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2016년의 노벨 문학상이 밥 딜런에게 안겨진 것은 지극히 이례적인 일로 여겨지고 있지만, 세계인의 가슴을 뒤흔든 그 정도를 저울질해 본다면, 충분히 그럴 만한 근거가 있다는 것을 누구나 인정할 것입니다. 그러나 어디, 밥 딜런뿐이겠습니까? 가슴을 울리는 사랑의 시, 사랑의 노래가 있기에 우리의 삶은 훨씬 풍요로울 수 있습니다. 여기 가려 뽑은 팝송 시편들은 인류의 가슴에 메아리치며 널리 불렸던 사랑의 노랫말들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낯선 손님처럼 찾아온 사랑 앞에서 도대체 무슨 말로 고백해야 할지 몰라 쩔쩔매는 내용에서부터, 어느새 성큼 자라버린 사랑의 키에 놀라 ‘이 사랑 멈추라고 하려거든 차라리 태양에게 빛나지 말라고 하라’는 사랑의 절정을 거쳐 ‘매일같이 거울 속에서 죽어가는 자의 초상을 본다’는 실연의 아픔에 이르기까지, 사랑의 온갖 표정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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