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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88993690422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16-11-16
책 소개
목차
두근두근 오늘 하루
오늘은 013
하루만큼만 014
안녕, 나의 하루 017
또 하나의 거울, 타인 018
나를 읽을 수 있는 시간 020
감정이 아닌 감각으로 023
만남과 흔적 025
바라봄 026
어제와 다른 오늘 029
스윙 030
홀로 있을 때 033
첫 마음, 그 진실 034
또 다른 문 037
매일 경험하는 창조 038
맑은 물 한 잔 041
즉흥연주곡 하루 042
참 어려운 사랑 044
사랑한다면 047
아침을 쓰다 049
세상은 우리를 울게 하지만 050
서툴러도 괜찮아
여행 가이드 1 054
삶의 목차 056
몸살 058
사용설명서가 없는 인생 060
행복의 레시피 063
여백을 두는 과정 064
새로운 그림을 그릴 용기 067
서로의 밑바닥에서 068
사람과 사람의 거리 070
식구 072
말 없는 조언 075
반사가 아닌 흡수 076
의외라는 일상 079
마음이 하는 일 080
사랑과 용서 082
축복받은 삶 084
사랑할수록 087
온전한 사랑으로 가는 길 088
삶으로 말하고 삶으로 노래하리 090
자유롭게, 남다르게!
내 안에 내가 095
달 항아리 097
추임새 098
삶의 예술가 101
꿈꾸게 하는 희망 102
끝까지 가다 보면 104
가까이 있는 사람 107
여행 가이드 2 109
당당한 아름다움 111
아마추어의 열정 112
쉼표 114
낡은 것의 깊이 117
마음 길 118
내가 모르는 나 120
나 혼자라도 123
바람에 몸을 맡긴다면 124
자화상 126
마음의 결 129
다초점 안경 130
수평과 수직 133
영혼을 기다리는 인디언 134
깊고 맑은 떨림, 울림, 끌림
어둠이 하는 일 138
밤을 견딘 노래 141
상처 143
아름다운 상처 144
속 깊은 애정 147
상처가 흔적이 될 때 148
일상이 여행이라면 150
만약에 152
물 같은 사람 155
3센티미터 156
약점에 솔직해지기 158
자아의 심연 161
빛과 소금 162
인생의 문장부호 164
좋은 질문 167
사랑으로 통하는 169
사랑하면 171
영혼의 입김 172
심심 담백 175
머물러 쉴 수 있는 나무 176
덤덤하게, 한결같이
꽃이 주는 의미 181
과정을 즐기며 182
지금 이 순간의 의미 184
진실한 삶 187
구두 닦는 손 188
손으로 191
인내의 시간 192
나를 키우는 것들 194
애틋한 마음 196
그냥 199
우리 200
외로움을 보듬을 수 있는 202
사람과 시간이 남긴 향기 205
영혼의 밥 206
똑같은 말 다른 느낌 208
사소한 일상의 충실 211
밥 먹는 시간 212
감동을 주는 향기 214
길이 된 사람 216
일상의 영감 219
짐은 가볍고 삶은 무겁게
초연함 222
입맞춤 225
사람이 곧 삶 226
짐은 가볍게 삶은 무겁게 229
뒷모습 230
상처 덕분에 233
공감의 위로 234
더 좋은 답 236
길을 잃은 영혼 239
여름의 추억 241
성숙의 시간 243
첫차와 막차 244
지워지지 않는 246
인생 숙제 249
어떻게 250
삶의 중심 252
시간의 무게가 담긴 선물 255
성인聖人 256
영혼의 안식처 258
일상이 기도 261
책속에서
오늘은
오늘은 어제의 미래고
내일의 과거입니다.
오늘은 어제의 꿈이고
내일의 씨앗입니다.
오늘은 어제의 약속이고
내일의 기도입니다.
오늘을 사는 것은
어제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며
내일을 약속하는 것입니다.
오늘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어제와 내일을 빛나게 하는 걸음입니다.
또 하나의 거울, 타인
거울은 우리 외면을 비춰 주면서
겉모습을 잘 가꾸도록 도와줍니다.
우리에게는 내면을 볼 수 있는 거울도 필요합니다.
내면을 보여 주는 또 하나의 거울은 타인입니다.
타인은 내가 잘 모르는 나를 보게 해 주고
또 나는 타인의 모습을 보며 나를 반성하기도 합니다
나 역시 누군가의 거울입니다.
누군가 나를 보며 자신을 돌아볼지 모르니까요.
내가 타인의 거울임을 상기하면
오늘을 허투루 보낼 수 없겠지요.
우리 서로 오늘을 부탁해요.
즉흥연주곡 하루
음악 공연에서 즉흥연주를 할 때가 있습니다.
미리 정한 약속이나 악보 없이
느낌과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연주합니다.
연주자들은 서로 어떤 선율을 그릴지 모른 채
미지의 세계로 나아갑니다.
이럴 땐 상대방의 연주를 잘 들어야 합니다.
상대가 나서면 내가 배경이 되고
상대가 물러서면 내가 앞서야
멋진 연주가 되기 때문입니다.
삶이라는 무대도 즉흥연주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배경이 되어야 할 때가 있고
내가 앞서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 때를 알려면 상대에게 귀 기울여야 합니다.
상대와 잘 어우러진 오늘은
멋진 즉흥연주곡 ‘하루’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