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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오스틴과 레이크우드교회 이야기

조엘 오스틴과 레이크우드교회 이야기

(사료 가게에서 미국 최대 교회가 되기까지의 감동 스토리!)

리처드 영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  
두란노
2009-06-01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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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오스틴과 레이크우드교회 이야기

책 정보

· 제목 : 조엘 오스틴과 레이크우드교회 이야기 (사료 가게에서 미국 최대 교회가 되기까지의 감동 스토리!)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93705041
· 쪽수 : 228쪽

책 소개

<긍정의 힘>의 저자 조엘 오스틴이 목회하는 레이크우드교회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텍사스의 작은 사료 가게에서 시작해, 미국 최대 교회가 된 은혜와 감동을 생생하게 전한다. 이 책은 무엇보다 조엘 오스틴의 목회 철학과 영적 배경을 이해하는 데 유익하다. 나아가 <긍정의 힘>을 감명 깊게 읽은 독자들이 조엘 오스틴의 인간적인 모습을 친근하게 느끼도록 한다.

목차

추천의 글
저자의 말
서문

Part 1
존 오스틴,
레이크우드교회를 세우다

하나님이 종을 부르시다
성령의 역사가 시작되다
성령 세례를 믿지 않는 성도들
휴스턴에서 열방으로
치유의 은사를 받다
사랑의 오아시스, 레이크우드
도디 오스틴, 암을 이기다


Part 2
레이크우드교회의 부르심과 비전

레이크우드교회, 방송을 타다
텔레비전 사역의 성장
한 시대가 끝나다
조엘 오스틴을 목사로 부르시다


part 3
조엘 오스틴과 레이크우드교회의 축복

조엘 오스틴의 목회 리더십
열린 예배
빅토리아 오스틴의 섬김
오스틴 가족
베스트셀러를 쓰다
언론의 공격을 받다
조엘 오스틴과 함께하는 밤
새 성전, 컴팩센터
약속의 땅에 들어가다
미국에서 가장 큰 교회
사랑의 조언들
세상에 희망을 심는 목회

저자소개

리처드 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직 교육자이자 사업가, 목사다. 프리 윌(Free Will) 침례교회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열네 살에 설교를, 스무 살에 목회를 시작했다. 그의 가문은 1876년부터 많은 목회자를 낳은 믿음의 전통을 지니고 있다. 리처드 영은 오클라호마 베다니 남부 나사렛대학에서 인문학 학사 학위와 이공계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리고 오클라호마 주립 대학에서 교육학 박사 과정을 공부했다. 오클라호마시티의 아메리칸 크리스천대학과 신학대학원 부총장, 오클라호마 주니어대학의 학장을 지냈다. 평생 글을 써온 그는 대학 교재와 교과서를 집필했고, 기독교 및 일반 잡지, 신문에 글도 기고했다. 현재 아내 브렌다와 함께 오클라호마 주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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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묵 (옮긴이)    정보 더보기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탈기독교시대 교회》, 《거룩한 두려움》, 《천로역정 1,?2》, 《렘브란트는 바람 속에 있다》,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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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하나님의 집 레이크우드교회에서는 누구나 환영을 받았다. 부자나 가난한 사람, 백인이나 흑인, 남녀노소, 스페인어를 하는 사람이나 영어를 하는 사람 할 것 없이 누구나 레이크우드교회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부터 ‘사랑의 오아시스’에 왔다는 것을 실감했다. 성도들은 예배에서 병원 사역과 거리 전도까지 모든 사역에 참여했다. 지금도 레이크우드교회 성도들은 매주 도심으로 나가 사람을 낚고 있다. 레이크우드교회는 다른 사역 단체들과 협력하여 상처받고 궁핍한 휴스턴 시민들에게 옷가지와 음식을 나눠주었다. 가난한 레이크우드교회 성도들을 돕는 사역도 다양했다.
레이크우드교회는 곤고한 사람들을 만나려는 노력을 계속했다. 음식이나 옷, 외국어로 된 영성 자료, 그 무엇이 필요하든 레이크우드교회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필요를 채워주었다. 레이크우드교회는 사회적 지위나 인종에 상관없이 누구나 환영했으며, 눈에 띄는 대로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려고 애썼다. -‘사랑의 오아시스 , 레이크우드’ 중에서


조엘의 리더십을 한마디로 표현해보라면, 바로 ‘팀워크’다. 레이크우드교회를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리려면 조엘 한 사람의 능력으로는 부족했다. 팀이 필요했다. 우선 조엘은 아버지와 함께 사역할 때 만난 위대한 사람들에게서 영향을 받았다. 그 중 한 사람은 웨슬리안 교회 목사였다가 지금은 리더십 전문가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존 맥스웰이다. 맥스웰의 다음 원칙은 조엘의 리더십 스타일에 그대로 녹아들어갔다. “한 명은 위대한 일을 이루기엔 너무 적은 숫자다.” 조엘은 레이크우드교회를 비상시키기 위해 즉시 팀을 꾸렸다. 조엘의 심중에는 레이크우드교회가 어느 단계를 거쳐 어디에 이르러야 할지에 대한 계획이 있었다. 그런데 이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는 몇 가지 공백을 메워야 했다. 조엘은 재빨리 이 공백들을 메워나갔다.
하지만 아무 인물로 이 공백들을 메울 수는 없었다. 조엘은 적합한 인물들을 원했다. 그의 계획이 워낙 거창했기 때문이다. 리더는 그냥 사람들을 고용하는 게 아니라 팀을 구축할 줄 안다. 조직을 전진시키는 데 꼭 필요한 인물들로 팀을 꾸려야 한다. 이력서가 화려하고 재능이 남다른 사람들은 많다. 하지만 그들 모두가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인물은 아니다. 팀마다 필요한 인물이 다르다.
-‘조엘 오스틴의 목회 리더십’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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