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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식민지 비망록 3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근현대사 > 일제치하/항일시대
· ISBN : 9788993741452
· 쪽수 : 362쪽
· 출판일 : 2024-09-27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근현대사 > 일제치하/항일시대
· ISBN : 9788993741452
· 쪽수 : 362쪽
· 출판일 : 2024-09-27
책 소개
『식민지 비망록』이라는 이름으로 펴내는 이 책들은 부제에 밝혀놓았듯이 「그 시절을 까맣게 잊고 사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각권 24꼭지씩 도합 72꼭지(1,053쪽 분량)에 달하는 각각의 글은 컴컴한 망각의 문...
『식민지 비망록』이라는 이름으로 펴내는 이 책들은 부제에 밝혀놓았듯이 「그 시절을 까맣게 잊고 사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각권 24꼭지씩 도합 72꼭지(1,053쪽 분량)에 달하는 각각의 글은 컴컴한 망각의 문 안에 갇혀 있는 아스라한 기억 한 조각을 되살려 보려는 시도이다. 여기에는 참으로 고단했던 식민지의 일상, 혹독했던 전시체제기와 침략전쟁의 광풍, 그리고 이 땅에서 무수하게 벌어졌던 별스러운 일제침탈사의 흔적을 찾아내고 그 실상을 파헤친 내용들이 빼곡히 담겨 있다.
각권은 편의상 4개의 파트로 이뤄져 있는데, 우선 제1권은 (1) 여전히 우리 주변에 출몰하는 일제잔재들, (2) 참으로 고단했던 식민지의 일상, (3) 잊혀진 항일의 현장을 찾아서, (4)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친일군상의 면면, 이렇게 네 묶음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권은 편의상 4개의 파트로 이뤄져 있는데, 우선 제1권은 (1) 여전히 우리 주변에 출몰하는 일제잔재들, (2) 참으로 고단했던 식민지의 일상, (3) 잊혀진 항일의 현장을 찾아서, (4)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친일군상의 면면, 이렇게 네 묶음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
제1부 그 시절에 횡행했던 식민통치기구의 면면
01 조선통치에 관한 사상 관측소, 총독부도서관의 건립 내력
- 도서관을 지어주고 광통관(廣通館)을 얻은 조선상업은행
02 인왕산 자락이 채석장으로 누더기가 된 까닭은?
- 쌈지공원으로 남은 총독부 착암공양성소와 발파연구소의 흔적
03 “일제에 끌려간 게 사람만이 아니었더라”
- 이출우검역소를 거쳐 일본으로 간 조선소는 160여만 마리
04 일제의 삼림수탈을 증언하는 영림창 제작 ‘압록강 재감(材鑑)’
- 지금도 경복궁 땅 밑에 고스란히 남아 있는 9,388개의 소나무 말뚝
05 식민통치기간에 이 땅에는 얼마나 많은 일제 신사가 만들어졌을까?
- ‘1군 1신사(神社)’와 ‘1면 1신사(神祠)’의 건립을 강요하던 시절
06 흑석동 한강변 언덕 위에 한강신사가 건립된 까닭은?
- 서울 지역 곳곳에 포진한 일제 침략 신사들의 흔적
제2부 그 거리에 남겨진 식민지배의 흔적들
07 도로원표는 왜 칭경기념비전 앞에 놓여 있을까?
- 일제강점기에 모든 길은 ‘황토현광장’으로 통했다
08 독점기업 경성전기(京城電氣)의 마지못한 선물, 경성부민관
- 부민관폭파의거의 현장에 얽힌 근현대사의 굴곡 반세기
09 딱 100년 전 가을, 경복궁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 식민통치의 치적 자랑을 위해 벌인 난장판, ‘조선물산공진회’
10 기억해야 할 을사조약의 배후공간, 대관정(大觀亭)
- 호텔신축공사로 곧 사라질 위기에 놓인 근현대사의 현장
11 포방터시장으로 남은 홍제외리 조선보병대 사격장의 흔적
- 헌병보조원 출신 항일의병의 처형장소로도 사용된 공간
12 ‘천황즉위’기념으로 지은 일본인 사찰에 갇힌 명성황후의 위패
- 탁지부 청사와 화개동 감모비각을 옮겨 만든 묘심사(妙心寺)
제3부 낯선 풍경으로 남아 있는 근대역사의 공간들
13 일제가 경성(京城) 지역에만 두 곳의 감옥을 만든 까닭은?
- 장기수 전담감옥이었던 경성감옥 혹은 경성형무소의 건립 내력
14 ‘녹두장군’ 전봉준은 왜 좌감옥(左監獄)에서 최후를 맞이했을까?
- 근대시기 이후 사형제도의 변경과 처형장의 공간 변천사
15 행주산성이 내선일체의 대표 유적으로 지목된 까닭
- 군국주의와 황국신민화의 도구로 전락한 역사왜곡의 현장들
16 경학원 명륜당이 1937년 이후 느닷없이 혼례식장으로 변신한 까닭은?
- 정신작흥과 사회교화의 광풍 속에 탄생한 ‘의례준칙(儀禮準則)’
17 소개공지(疎開空地), 미군 공습에 기겁한 일제의 방어수단
- 결국 패망 직전 서울의 도시공간을 할퀴어 놓다
18 종로경찰서(鍾路警察署), 반도 민심의 근원을 차단하는 억압기구
- 다른 경찰서에 비해 빈번하게 청사의 위치를 옮긴 까닭은?
제4부 결국 학교도 예외는 아니었다
19 위문대(慰問袋) 모집의 시초는 의병토벌 일본군대를 위한 것
- 친일귀족 이완용도 한몫 거든 위문품주머니의 제작 풍경
20 멀쩡했던 교가(校歌)와 교표(校標)가 무더기로 개정된 연유는?
- 조선어 가사는 금지되고 무궁화와 태극 문양은 지워지던 시절
21 군국주의에 짓밟혀 헝클어진 조선인 여학생들의 꿈
- 부산항공립고등여학교 졸업앨범, 1944년
22 마침내 조선인 학교에도 출현한 군사교련제도와 배속장교의 존재
- 미성년자 금주금연법과 삭발령도 학원통제의 수단으로 사용
23 일제패망기의 학교운동장이 고무공 천지로 변한 까닭은?
- 일본의 남방군(南方軍)이 보내온 침략전쟁의 전첩기념선물
24 학교이름에 도(道), 방위, 숫자 명칭의 흔적이 성행했던 시절
- 내선일체 완성을 위한 식민교육제도의 변경이 빚어낸 부산물
01 조선통치에 관한 사상 관측소, 총독부도서관의 건립 내력
- 도서관을 지어주고 광통관(廣通館)을 얻은 조선상업은행
02 인왕산 자락이 채석장으로 누더기가 된 까닭은?
- 쌈지공원으로 남은 총독부 착암공양성소와 발파연구소의 흔적
03 “일제에 끌려간 게 사람만이 아니었더라”
- 이출우검역소를 거쳐 일본으로 간 조선소는 160여만 마리
04 일제의 삼림수탈을 증언하는 영림창 제작 ‘압록강 재감(材鑑)’
- 지금도 경복궁 땅 밑에 고스란히 남아 있는 9,388개의 소나무 말뚝
05 식민통치기간에 이 땅에는 얼마나 많은 일제 신사가 만들어졌을까?
- ‘1군 1신사(神社)’와 ‘1면 1신사(神祠)’의 건립을 강요하던 시절
06 흑석동 한강변 언덕 위에 한강신사가 건립된 까닭은?
- 서울 지역 곳곳에 포진한 일제 침략 신사들의 흔적
제2부 그 거리에 남겨진 식민지배의 흔적들
07 도로원표는 왜 칭경기념비전 앞에 놓여 있을까?
- 일제강점기에 모든 길은 ‘황토현광장’으로 통했다
08 독점기업 경성전기(京城電氣)의 마지못한 선물, 경성부민관
- 부민관폭파의거의 현장에 얽힌 근현대사의 굴곡 반세기
09 딱 100년 전 가을, 경복궁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 식민통치의 치적 자랑을 위해 벌인 난장판, ‘조선물산공진회’
10 기억해야 할 을사조약의 배후공간, 대관정(大觀亭)
- 호텔신축공사로 곧 사라질 위기에 놓인 근현대사의 현장
11 포방터시장으로 남은 홍제외리 조선보병대 사격장의 흔적
- 헌병보조원 출신 항일의병의 처형장소로도 사용된 공간
12 ‘천황즉위’기념으로 지은 일본인 사찰에 갇힌 명성황후의 위패
- 탁지부 청사와 화개동 감모비각을 옮겨 만든 묘심사(妙心寺)
제3부 낯선 풍경으로 남아 있는 근대역사의 공간들
13 일제가 경성(京城) 지역에만 두 곳의 감옥을 만든 까닭은?
- 장기수 전담감옥이었던 경성감옥 혹은 경성형무소의 건립 내력
14 ‘녹두장군’ 전봉준은 왜 좌감옥(左監獄)에서 최후를 맞이했을까?
- 근대시기 이후 사형제도의 변경과 처형장의 공간 변천사
15 행주산성이 내선일체의 대표 유적으로 지목된 까닭
- 군국주의와 황국신민화의 도구로 전락한 역사왜곡의 현장들
16 경학원 명륜당이 1937년 이후 느닷없이 혼례식장으로 변신한 까닭은?
- 정신작흥과 사회교화의 광풍 속에 탄생한 ‘의례준칙(儀禮準則)’
17 소개공지(疎開空地), 미군 공습에 기겁한 일제의 방어수단
- 결국 패망 직전 서울의 도시공간을 할퀴어 놓다
18 종로경찰서(鍾路警察署), 반도 민심의 근원을 차단하는 억압기구
- 다른 경찰서에 비해 빈번하게 청사의 위치를 옮긴 까닭은?
제4부 결국 학교도 예외는 아니었다
19 위문대(慰問袋) 모집의 시초는 의병토벌 일본군대를 위한 것
- 친일귀족 이완용도 한몫 거든 위문품주머니의 제작 풍경
20 멀쩡했던 교가(校歌)와 교표(校標)가 무더기로 개정된 연유는?
- 조선어 가사는 금지되고 무궁화와 태극 문양은 지워지던 시절
21 군국주의에 짓밟혀 헝클어진 조선인 여학생들의 꿈
- 부산항공립고등여학교 졸업앨범, 1944년
22 마침내 조선인 학교에도 출현한 군사교련제도와 배속장교의 존재
- 미성년자 금주금연법과 삭발령도 학원통제의 수단으로 사용
23 일제패망기의 학교운동장이 고무공 천지로 변한 까닭은?
- 일본의 남방군(南方軍)이 보내온 침략전쟁의 전첩기념선물
24 학교이름에 도(道), 방위, 숫자 명칭의 흔적이 성행했던 시절
- 내선일체 완성을 위한 식민교육제도의 변경이 빚어낸 부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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