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근현대사 > 한국전쟁 이후~현재
· ISBN : 9788993793635
· 쪽수 : 250쪽
· 출판일 : 2010-01-19
책 소개
목차
일러두기
추천사
제1장 팥각시와 아오지 (1920-1945)
성 아래 팥각시 있어 / 지주는 지주고 소작농은 소작농이더라 / 손가락을 잃고 어른이 되었다 / 금쟁이는 꿈을 먹고 노동자는 일을 하고 / 채탄 굴에 그냥 주저앉았다 / 사람을 얻기도 하고 잃기도 하고 / 일본인 가가야와 <공산당 선언> / 고향은 변한 것이 없더라 / 아오지에서 일한다는 것 52
[마주이야기] "그때는 다 그렇게 살았어요"
제2장 노동당원과 착한 사람 (1945-1950)
나는 자랑스러운 노동당원이다! / 찬탁이 반대고 반탁이 찬성이다 / 3·22 총파업 투쟁 / 어느새 혁명가가 되어 있었다 / 시간, 그것은 영원으로 끝나기도 한다 / 변산에 허영철이 들어왔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탄생 / 내게 당은, 그런 곳이다 / 사람의 두 모습 / 착한 사람들이 잘 사는 세상
[마주이야기] "앞으로 다시는 전쟁이 없을 것이다"
제3장 빨치산과 인민위원장 (1950-1952)
전쟁의 시작, 다시 고향으로 / 부안군 인민위원장 허영철 / 서울을 지켜라! / 나는 전쟁의 한가운데에 있다 / 고향 까마귀만 봐도 반갑다 / 황해도 도치면 인민위원장 허영철 / 장풍군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허영철(1) / 장풍군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허영철(2) / 간부가 되면 걸음걸이부터 달라진다 / 장풍군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허영철(3) / 백사지 양복천으로 빚을 갚고
[마주이야기] "그렇다면 그건, 내가 북에서 다 경험한 것이다"
제4장 영웅과 간첩 (1952-1955)
영웅은 저만큼 띄워 놓고 본다 / 이것은 당 중앙의 명령이다 / 파슬파슬 상쾌한 기분 / 남쪽에 나가면 모두 죽어 / 30초가 목숨을 살렸다 / 몇 차례 위험한 고비를 넘기고 / 허영철에서 전귀환에서 김귀환으로 / 피체
[마주이야기] "내 사상의 바탕은 사람이다"
제5장 안에 있는 사람과 밖에 있는 사람 (1955-1991)
좌익 재소자 사상 동향 카드 / 서신 기록 / 면회 기록
[마주이야기] "따뜻하고 행복한 이야기도 있어"
제6장 여기와 거기(1991-2006)
인간 승리다! / 귀향, 이제는 사라진 사람들 / 혁명가, 이리저리 사회에서 살아가기 / 보이지 않는 것이 나를 돌봐 주었다 / 역사는 나를 비껴가지 않았다 / 나는 여기서도 살았고 거기서도 살았다
[마주이야기] "우리의 소원은 통일"
덧붙이는 글
연표
별첨 표 목록
참고 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