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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이야기

초등교사 이야기

(좌충우돌 김 교사의 시끌벅적 수업일기)

김연화 (지은이)
테크빌교육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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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이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초등교사 이야기 (좌충우돌 김 교사의 시끌벅적 수업일기)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교육학 > 교육에세이
· ISBN : 9788993879377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12-05-18

책 소개

솔직담백한, 그리고 웃기는 선생님의 초등학교 현장 좌충우돌 3년사. 한 명의 초보교사가 학교 현실에서 겪는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해, 그리고 초등교사가 품게 되는 마음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은 책이다. <초등교사 이야기>는 김 교사가 3년에 걸쳐 좌충우돌하는 초보교사의 숙명에서 벗어나는 과정을 담담하면서도 발랄하게 그려냈다.

목차

여는 글
초등학교 교사 그리고 나를 말하다

2008년 6학년

우리 반 아이들이 두렵다…
모르는 게 나았을 이야기
김 교사 생애 첫 공개수업 하다
그 스승이면 그 제자가 되는 것인가
신비롭고 아름다운 오답의 세계
우리 선생님은 이효리를 닮았다!
그 정도는 할 줄 알았지…
다크서클 있는 섹시한 초등학교 교사
왜 선생님이 더 난리에요?
소리를 참 잘 지르는 김 교사
어느 초등학교 교사의 보람찬 하루
난 6학년 선생님이에요!
화내고 화내고, 또 화내고
현장학습을 즐기는 법
폭력적 김 교사인가
충격과 공포의 「밝고 맑은 노래대회」
수업시간에 일본으로 떠난 김 교사
술을 못 마시면 사회생활을 못하냐~
비장의 무기 “체육 하기 싫은가 봐?”
선생님인 내가 우스워서 거짓말을 하는 건 아니겠지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학예회에서의 아름다운 추억들…
선생님이 커졌어요
아무리 편하고 스스럼 없어도, 나는 선생님인데
담임인 나만 아는 이야기
호박들, 지난 6년을 되돌아보다
선생님 국통에 침을 뱉는 아이
개학하는 날
그래… 바쁠 줄 알았어…
선생님이 대신 좀 안아주세요
호박들, 졸업

2010년 4학년

다 갈아엎고 싶은 교실
[예견된 사태]의 다른 표현, ‘OMR카드를 작성하는 4학년 어린이들’
일 잘하는 교사 vs 수업 잘하는 교사
대한민국 상위 1% 교사를 봤다
처음이라 서툰 건 당연하잖아요
초등교사라면 특기 하나쯤은 있어야
어린이들은 언제부터 눈치있는 생명체가 될까
육수퐈나! 육수퐈나!
어린이는 어린이다
학부모님들께서 그러시지 않으면 좋겠는데
웃음이 (지나치게) 가득했던 공개수업
밤새 물로켓을 쏘는 꿈을 꿀 것 같은 날
공부는 못할 수도 있는 거니까요
“초등학교 선생님, 참 편하죠?”
남자와 여자, 이성친구
아직도 선생님 이름을 몰라!
교원평가를 해야 한다면 교사에게도 권한을 주세요
1정 연수 받으러 간 김 교사의 모험
고학년 체질, 저학년 체질 교사가 따로 있는 걸까
내가 어딜 봐서 30대로 보이냐!!
김 교사의 얼굴을 공개합니다.
교사의 입장을 이해하는 학부모
이런 후배·선배 선생님이 되어주고 계신가요?

2011년 4학년

나도 잘해보고 싶어요
교사는 가장 한가한 직업이어야 한다
들뜬 아이들 진정법
참교사는 어떤 교사인지
교장 선생님, 교감 선생님으로 승진하시려거든
카리스마 있는 선생님 vs 친근감 있는 선생님
교육과 행정업무 사이의 서커스, 초등교사의 주말
우리 선생님은 다중이입니다
교재 연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철인 교사의 수업
장학사님 앞에서 불을 지르다
수업에 도움이 되는 적당한 오버 능력을 갖춘 교사
1학년은 무서워요
학부모님들께 받는 선물과 뇌물의 쌍곡선
가끔은 어쩔 수 없이 울적한 날

닫는 글
겨울방학, 그리고

저자소개

김연화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7년 9월 1일부터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 손을 잡고 간 서점과 글쓰기를 무척 좋아했다는 김연화 선생님은 초등학교 시절, 열심히 썼던 일기 쓰기가 지금껏 글을 쓸 수 있는 발판이 되지 않았나 싶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학생들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위해 일기 쓰기를 강요(?)하는 교사입니다. 2011년 행정안전부 주관 공무원 문예대전 아동문학 부문 국무총리상을 받았으며 현재 한국문인협회 아동문학 부문 회원, 광주교육대학교 초등학교 문화연구소 회원이기도 합니다. 요즘도 여전히 반 아이들과 부대끼고 업무에도 치이는 중입니다만, 이제는 과학 교육에도 발을 디뎌 본인이 영재도 아니면서 과학 영재 학생들을 지도하느라 더욱 바빠진 교사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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