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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야 오늘 뭐 먹을까?

지구야 오늘 뭐 먹을까?

(가까울수록 착한 먹을거리 이야기)

소복이, 이유진, 최수산, 김현경 (지은이)
이매진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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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야 오늘 뭐 먹을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지구야 오늘 뭐 먹을까? (가까울수록 착한 먹을거리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
· ISBN : 9788993985337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0-10-22

책 소개

한살림과 녹색연합이 함께 쓰고 고민한 로컬푸드 교과서. 기후변화가 먹을거리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먹을거리가 어떻게 기후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건지, 그래서 우리의 밥상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래서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목차

들어가며

기후변화와 먹을거리
더워지는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
기후변화의 여섯 가지 시나리오
기후변화 시대, 어떻게 살아야 할까
기후변화가 먹을거리에 미치는 영향
먹을거리 생산이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
★ 먹을거리의 대이동! 지구 온난화가 바꾼 밥상
★ 바이오 연료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먹을거리는 어떻게 생산될까
먹을거리의 일생과 밥상의 위기
먹을거리의 세계일주
세계 식량 시장을 지배하는 곡물 기업들
유전자 변형 식품의 비밀
★ 할머니, 어렸을 적에 뭐 드셨어요?
★ 내가 먹은 점심, 얼마나 멀리서 왔을까
★ 먹을거리 빙고

가까운 먹을거리
먹을거리 발자국을 줄여라
밥상 위의 지구 살림, 가까운 먹을거리
감귤과 오렌지, 무얼 고를까
★ 먹을거리 OX 퀴즈
★ 가까운 먹을거리를 고르면
★ 콩 먹을까, 콩 먹은 소 먹을까

밥상에서 온실가스를 줄이는 법
먹으면서 줄여볼까요
장보면서 줄여봅시다
좀더 열심히 줄여보세요
★ 주전자에서 콩나물이 쑥쑥
★ 햇님이 구운 달걀
★ 내가 만약 시장이라면
★ 꼬리에 꼬리를 무는 먹을거리 발자국 줄이기 마인드맵

도움 자료

저자소개

소복이 (그림)    정보 더보기
‘다가가기 어려운 친구 같은 과학은 언제쯤 내 절친이 되어줄까?’ 궁금하지만 ‘천천히 가까워지면 되겠지.’라고 생각한다.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만화책과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왜 우니?』, 『소년의 마음』, 『이백오 상담소』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 『엄마와 성당에』, 『마음버스』, 『사자마트』, 『내가 고생이 많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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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녹색전환연구소장.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연구와 활동을 하고 있다. 녹색연합에서 활동을 시작했고,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을 지냈다. 국무총리 그린뉴딜 특보, 서울에너지공사 이사,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으로 역할했다. 저서로 『원전 하나 줄이기』, 『전환도시』, 『태양과 바람을 경작하다』가 있다. 2021년 ‘들불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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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산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식품과 환경을 공부했습니다. 나와 이웃, 지구가 더불어 건강한 삶을 살아내는 일에 관심이 있어요. 한살림 조합원이자 녹색연합 회원입니다. 함께 번역한 책으로 《공기를 팝니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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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한살림 조직홍보부에서 ‘가까운 먹을거리’ 프로젝트 진행과 대외홍보를 담당한다. 함께 지은 책으로는 《자연을 담는 쇼핑의 지혜》, 《협동조합도시, 볼로냐를 가다》 등이 있으며, 계간 《살림이야기》 기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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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3억 마리의 소가 연간 1억 톤의 메탄을 만들어내니, 소의 트림이 지구 온난화의 원인이라는 말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2006년 유엔이 발표한 <가축의 긴 그림자(Livestock’s Long Shadow)>라는 보고서는 축산업이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18퍼센트를 차지해 14퍼센트인 자동차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했습니다. 목축과 콩, 옥수수, 보리 같은 사료 작물을 기르느라고 숲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세계 농지의 70퍼센트가 사료 작물을 재배하는 데 사용된다고 합니다. 고기 454킬로그램을 생산하려면 같은 양의 두부 같은 식물성 단백질보다 여덟 배나 많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유럽연합의 경우 전체 농지의 75퍼센트가 가축 먹이를 키우는 농업에 쓰이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굶주리는 사람이 8억 5000만 명에 이르는데, 전세계 곡물의 3분의 1을 소가 먹어치우고 있는 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육식을 줄이는 것도 지구 온난화를 막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 다윈에서 수입한 쇠고기는 배로 6023킬로미터를 이동해 트럭에 실려 대형 할인마트로 오고, 사람들은 자동차를 끌고 마트에 가서 쇠고기를 삽니다. 이렇게 산 쇠고기로 불고기를 만들면서 5371킬로미터를 이동한 인도네시아 후추와 594킬로미터를 이동한 중국산 고춧가루를 사용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불고기 한 접시에 담긴 음식 재료와 조미료가 이동한 거리를 다 합하면 지구를 한 바퀴 돌게 될지도 모릅니다. 한국의 식량 자급률은 25퍼센트입니다. 우리 밥상에 오르는 식품의 75퍼센트가 수입산인 거죠. 쌀의 자급률을 빼면 식량 자급률은 5퍼센트밖에 안 됩니다. 먹을거리를 외국에 너무 많이 의존하고 있습니다.


오렌지를 먹을까 감귤을 먹을까 고민한다면, 먹을거리 발자국을 한 번 계산해봅시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생산된 오렌지는 트럭을 타고 롱비치 항구로 운송되고, 거기서 배로 한국으로 들어온 뒤, 다시 시장이나 마트로 운송돼 우리가 먹을 수 있습니다. 서울을 최종 목적지로 할 때 오렌지 5킬로그램이 이런 과정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는 1341그램 정도지만, 제주산 감귤이 배출하는 온실가스는 459그램밖에 안 됩니다. 만약 우리가 제주산 감귤을 먹는다면 온실가스를 882그램이나 줄일 수 있는 겁니다. 온실가스 882그램은 텔레비전을 스물두 시간 보지 않고, 자동차 공회전을 38분이나 하지 않을 때 줄일 수 있는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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