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뜨거운 여행

뜨거운 여행

(체 게바라로 난 길, 시사만화가 손문상과 <프레시안> 박세열 기자의 좌충우돌 70여 일 남미 여행기)

손문상, 박세열 (지은이)
텍스트
18,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뜨거운 여행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뜨거운 여행 (체 게바라로 난 길, 시사만화가 손문상과 <프레시안> 박세열 기자의 좌충우돌 70여 일 남미 여행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94159089
· 쪽수 : 412쪽
· 출판일 : 2010-08-11

책 소개

시사만화가 손문상과 <프레시안> 박세열 기자의 70일 동안의 남미 여행기. 손문상은 그 여정을 눈물과 가슴으로 그림과 만화를 사진에 담았고 박세열은 땀과 발로 글을 썼다. 손문상은 체 게바라의 추억과 혁명의 추억을 마음 한 구석에 묻어둔 채 살아왔고 박세열은 체 게바라를 동경했다. 그런 두 마음이 모아져 둘은 《모터사이클 다이어리》의 여정을 따라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그리고 쿠바로 이르는 70일 동안의 여정을 담아냈다.

목차

추천사
이상을 실현하는 또 하나의 몸부림 | 무모한 열정에 건배를! | 뜨거운 여행? 불온한 ‘빨간 여행’?

프롤로그
광화문에서 마주한 쿠바 | 세상과 나를 떠나보내며

서울
강남 모 술집에서 눈이 맞은 두 남자
체 게바라와의 짧고도 긴 인연 | 남미 여행 준비는 만만치 않다!

아르헨티나
자유와 아이러니의 공존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에 발을 디디다! | 체 게바라와의 첫 경험 | 볼리비아 대통령의 ‘직찍’ 사진 | 더러운 전쟁
천국에서 만난 도둑들
‘쉘’ 주유소는 안 갑니다 | 삶의 가치를 측정하는 기준은 절대적이지 않다 | 실전 날치기 대처법
현실에서 끌어안은 이상
진짜로 ‘둘만’ 남았다! | 코르도바의 체 게바라 박물관 | 박물관과 ‘체 게바라 맛’ 맥주

버스에 갇혀 얻은 ‘길 이론’
‘안데스’로 가는 스물네 시간짜리 ‘버스’ 여행 | 한국의 생체 시계는 버려라 | 일곱 호수의 길 | 마구간을 박물관으로 바꾼 체 게바라의 삶 | 아르헨티나 마지막 날 | 배를 타고 칠레로

칠레
술꾼과 술꾼의 즐거운 만남
금연과 금주를 권하는 나라 | 유럽 이주민들이 세운 맥주의 도시, 발디비아 | 신문 속 체 게바라를 찾아서
한국을 닮은 칠레
가장 ‘칠레’다운 도시 테무코 | 철도와 네루다의 도시 | 마푸체 시장 탐험 | 위태로운 곡예를 즐기는 칠레 젊은이들
짧고도 엉뚱한, 아쉬운 인연
로스앙헬레스 | 니콜라스를 만나다 | 마푸체 박물관 | 지구 끝에서 온 한국 기자들 | 분명히 체 게바라를 봤다고! | 칠레인들은 친절하다
폭력과 실존
칠레 심장부로 | 체 게바라는 살인자 | 칠레의 ‘네오 나치’ | 천국으로 가는 계단, 발파라이소 | 난 공산주의자요
삽질형 인간과 요행형 인간이 만났을 때
아타카마 사막으로 | 버스 시간, 절대로 믿지 마라 | ‘에스파냐 어 실력’을 자랑하는 떠버리 캐나다인 | 구리는 아타카마의 삶을 빼앗았다 | 달의 계곡
경제 발전이 만든 유령 도시
로드리게스와 만나다 | 세계 최대 노천 구리 광산, 추키카마타 | 삶을 이끄는 구리 | 추키카마타의 역사
그림이야기
길을 잃다

페루
잉카의 나라, 페루
한국인에겐 여전히 낯선 ‘육로로 국경 넘기’ | 칠레, 페루의 자존심을 건들다 | 타라타로 가는 여러 가지 옵션들 | 잉카인은 전사였다? | 친절한 사람들과 작별하기 | 지독한 추위 속에서 지상으로 귀환하다
‘변종 오리엔탈리즘’과의 싸움
버스를 타고 안개 속 안데스를 넘다 | 푸노에선 사육제 축제가 한창 | 중심가 식당을 피하면 음식값이 싸다 | 갈대로 만들어진 우로스 섬
자본주의와 여행의 관계
쿠스코의 무국적 삶 | 쿠스코 관광하기 | 마추픽추가 팔린다고? | 비싸지는 ‘마추픽추’
페루인을 찾아서
정복자를 위한 수도 리마 | 축구 선수가 꿈인 정비공
소년 | 누가 페루인인가? | 미라플로레스의 삶
이방인의 선입견
푸칼파, ‘육로로는 가지 마세요’ | 3박 4일간의 아마존 여정 | 치열한 자리 잡기 싸움 | 배와 함께 하는 삶 | 뿌리 다름을 서로 인정하면서도 경계하고 | 목적이란 결국 소멸된다 | 정전된 도시를 밝히는 불빛들
콜롬비아 & 베네수엘라
환상과 실제의 경계
구스타보 아저씨를 만나 콜롬비아로 들어오다 | 레티시아 탐험 | 베네수엘라로 간다고요? 조심하세요! | 미디어 속 세상은 우리의 ‘상상’일 뿐
달러 통제 정책의 거대한 실험장
베네수엘라에서 러브호텔에 머문 이유 | 차베스의 음모다! | 베네수엘라 ‘모험’기 | 차베스, 천사 혹은 악마 | 차베스의 ‘베네수엘라’ 만들기 | 여행자들의 최악의 도시, 카라카스

쿠바
담배 연기 사이로 흐르는 땀방울
환상(?)의 섬 쿠바 | 쿠바에서 ‘숙박’하기 | 달러 상점 VS 내국인 상점 | 쿠바 사회는 ‘인력거’ 같은
것 | 아바나의 밤
쿠바에 부는 변화의 바람
신 빈부 격차? | 윤리적 픽션의 한계 | 야구와 예술
체 게바라에게로 한 걸음 더 가까이
체 게바라의 도시 ‘산타클라라’를 찾아서 | 쿠바 고속도로 체험기 | 쿠바에서는 ‘삐끼’가 도움이 된다? | 체 게바라 혁명 유적지 탐방 | 어느 경제 체제나 ‘우상’ 숭배는 매한가지
철학을 이끄는 느림
바야모 가는 길 | 바야모에서 만난 ‘친절한 루이스 씨’ | 쿠바 인터넷 | 혁명 본부, 시에라 마에스트라로 가는 길
평화를 꿈꾼 혁명
게릴라 ‘본부’로 | 호르헤 씨의 깜찍한 선물 | 피델의 지휘소, 그리고 게릴라 본부 | 혁명의 새로운 무기 ‘언론’, ‘라디오 레벨데’ | 피델의 집 | 멋쩍은 헤어짐
길을 찾아 주는 여행길
어라, 지도를 잃어버렸네 | 드라이빙 쿠바 | 오늘은 ‘쿠바 시리즈’ 플레이오프 날 | 이번엔 길도 잃다 | 한인 최초의 정착 마을이 있는 ‘마탄사스’ | ‘70일어치’의 피로

에필로그
체 게바라와 함께 여행하는 법

뜨거운 여행의 밑거름이 된 책과 영화

저자소개

손문상 (그림)    정보 더보기
프레시안 시사만화 <손문상의 그림세상> 작가. 1963년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다. 1991년 부천시민신문, 1995년 미디어오늘 사진기자로 언론계와 연을 맺은 후, 한국일보 <강다리>, 동아일보 <동아희평>, 부산일보 <손문상의 그림세상> 등을 거쳤다. 2007년부터 프레시안에서 <손문상의 그림세상>을 연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바그다드를 흐르다』, 『얼굴』 등 단행본과 인권 만화집 『십시일반』, 『사이시옷』 등이 있다. 2003년 ‘민주언론상’을 수상했다.
펼치기
박세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라북도 고창에서 촌놈으로 태어나 촌놈으로 자랐다. 스무 살, 서울에 처음 올라왔고, 스물여덟 살, 처음으로 탄 비행기가 부에노스아이레스행이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젊은 시사만화가들이 만든 인터넷 뉴스 <뉴스툰>에서 만화를 주제로 글을 썼고, 손문상을 만났다. 이후 <프레시안> 정치부 기자로 일하면서, 발에 채는 돌멩이에서부터, 높은 곳에 계신 대통령까지, 현존하는 물체들의 정치적 목적을 추적하고 있는 중이다.
펼치기
박세열의 다른 책 >

책속에서

이 여행이 《체 게바라의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경로를 답사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을까? 그런 생각이 끊이지 않았다. 여행에서 어떤 ‘결론’을 얻어야 한다는 부담감도 밀려왔다. 그러나 60여 년 전의 체 게바라와 함께라면 결코 ‘결말’을 찾지 못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엄습했다. 체 게바라를 안고 떠난 여행에서 체 게바라를 분실한 것 같았다.
실눈이 떠진 것은, 여행에서 보낸 시간만큼 길어진 수염을 붙이고 서울에 돌아왔을 때였다. 엄청난 촛불이 거리를 메우고 있었다. 2008년 1월 20일, 눈 내리는 풍경을 뚫고 출발했던 여행의 결말 아닌 결말은 거기 있었다. 20세기의 ‘혁명’과 21세기의 ‘혁명’의 차이는 촛불의 물결이 출렁이는 정도의, 그 ‘더딤’에 있지 않을까. 요컨대 내 여행의 종착지는 쿠바가 아니라 광화문이었고, 분실한 체 게바라를 그곳에서 다시 찾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본문 중에서


그 시공간은 이미 내 뇌리가 아닌 가슴에 각인되었다. 그것은 게바라 혹은 그 누군가가 바라봤던 것과도 다르다. 그것은 어떤 기록으로도 온전하게 재생할 수 없는 나의 내밀한 영혼에서만 구현되는 완전한 한 편의 시적 영상이자 묵시록이 되었다.
- 본문 중에서


추천도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