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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겨울 가면 봄이 오듯, 사랑은 또 온다 (노희경이 전하는 사랑과 희망의 언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명사에세이 > 기타 명사에세이
· ISBN : 9788994197913
· 쪽수 : 300쪽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명사에세이 > 기타 명사에세이
· ISBN : 9788994197913
· 쪽수 : 300쪽
책 소개
2015년 드라마 작가 데뷔 20주년을 맞은 노희경 작가. 그녀가 20년간 매일, 약 7300일간 고민하고 쓰고 고쳐가며 완성한 22편의 드라마와 에세이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에서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명대사 및 명문장 200개를 골라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목차
서문
후회 없이 사랑하라
어머니, 당신이 있어 행복한 인생이었습니다
너나 나나 외로운 인생이다
당신은 한순간도 혼자였던 적이 없습니다
사랑은 또… 온다
부록_ 노희경 작가가 풀어낸 스물두 편의 사람 풍경
리뷰
모*
★★★★☆(8)
([100자평]다시 오지 않을 듯한 사랑은 처음처럼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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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랑*
★★★★★(10)
([100자평]늘 가슴따뜻해지는 글들로 저를 따뜻한 사람으로 만들어 ...)
자세히
늘감*
★★★★★(10)
([마이리뷰]노희경 작가의 사랑과 희망의 언..)
자세히
자작나*
★★★★★(10)
([마이리뷰]언어의 연금술사--노희경)
자세히
레지*
★★★★☆(8)
([100자평]명대사들마음을 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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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외*
★★★★★(10)
([100자평]그녀의 이름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그리고 그런 감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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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엄마가 죽는 건 괜찮은데…‥
정말 그건 괜찮은데…‥
보고 싶을 땐 어떡하지?
문득 자다가 손이라도 만지고 싶을 땐 어떡하지?
그걸 어떻게 참지?
# [엄마의 치자꽃] 중에서
이상하다.
‘당신을 이해할 수 없어.’
이 말은 엊그제까지만 해도
내게 상당히 부정적인 의미였는데,
지금은 그 말이 참 매력적이란 생각이 든다.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린 더 이야기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린 지금
몸 안의 온 감각을 곤두세워야만 한다.
이해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건 아니구나.
# [그들이 사는 세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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