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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상학

형이상학

(형이상학은 꼭 필요한가?)

김화성 (지은이)
민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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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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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형이상학 (형이상학은 꼭 필요한가?)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형이상학/존재론
· ISBN : 9788994210063
· 쪽수 : 182쪽
· 출판일 : 2009-12-18

책 소개

형이상학은 '어떤 것이 실제로 존재하는가?' '나란 무엇인가?'와 같은 존재에 관한 문제들을 다룬다. 인간은 언제나 새로운 문제에 직면하고, 문제가 사소하든 심대하든 해결 과정에서 세계와 자신에 대한 이해는 중요한 바탕이 된다. 형이상학적 사유는 세계와 인간 자신을 새롭게 해석할 수 있는 지평과 터전을 마련하여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을 모색케 해 준다. 따라서 형이상학적 사유는 언제나 요구되며 여전히 유효하다.

목차

머리말 형이상학은 꼭 필요한가?

1 형이상학은 우리의 삶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
합목적적 삶이란 무엇일까? / 철학은 왜 합목적적 삶에 기여해야 할까? / 형이상학은 우리 삶에 어떤 유용성이 있을까?

2 철학에서 형이상학은 어떤 역할을 할까?
형이상학의 임무는 쓰레기 청소일까? / 쓰레기 청소를 넘어서는 형이상학의 역할은 무엇일까?

3 도대체 형이상학적 문제란 어떤 것일까?
형이상학과 과학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 형이상학은 어떤 문제를 다룰까? / 실재와 개념은 서로 어떤 관계에 있을까? / 형이상학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까?

4 어떤 사람이 형이상학적 사유를 할까?
인간과 동물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 동물과 구분되는 인간의 본질적 특징은 무엇일까? / 형이상학적 질문이란 무엇일까?

5 형이상학적 사유는 어떻게 시작됐을까?
세상은 물로 이루어졌다는 말은 어떤 의미일까? / 변화가 세상의 참된 모습일까?
세상에는 변화란 결코 존재하지 않는 걸까? / 형이상학의 두 가지 대립적인 세계관은 철학사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6 플라톤적 사랑은 정말 가능할까?
현상의 배후에는 무엇이 있을까? / 현상과 실재는 서로 어떤 관계를 가질 수 있을까? / 특수와 보편은 서로 배타적 관계에 있을까?

7 자연 과학은 형이상학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철학은 어떻게 신학의 시녀가 됐을까? / 과거에는 왜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생각했을까? / 지동설은 어떻게 새로운 우주관으로 관철됐을까? / 철학도 과학처럼 엄밀하고 객관적일 수 있을까?

8 어떻게 세상의 중심에 인간이 자리하게 됐을까?
학문의 튼튼한 토대는 왜 중요할까? / 모든 것을 의심할 때 남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하는 나는 육체와 어떻게 연결될까? / 확실한 지식의 원천은 이성 이외에는 없을까? / 경험으로부터 보편적 지식을 획득할 수 있을까? / 분석 판단과 종합 판단은 무엇일까? / 자연법칙의 입법자는 누구일까?
9 여전히 인간 주체가 세계의 중심에 자리할 수 있을까?
인간 중심주의에는 어떤 문제가 있을까? / 이성의 타자는 어떻게 새 무대의 주인공으로 등장했을까? / 형이상학적 사유는 여전히 유효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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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김화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는 지금 전주로 가고 있다. 은은하고 온유하고 부드러운 사람들. 하지만 한번 일어서면 목숨 바쳐 싸우는 사람들. 느릿느릿 어눌하면서도 찰방지고 아금박스런 전주 사람들. 김화성의 8할은 김제 전주 같은 고향이 키웠다. 그곳에서 그는 행복했다. 그는 김제 평야에서 태어났고 전주신흥중학교와 전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어쩌다 서울로 대학 가면서 거기에 눌러 앉아 직장 잡고 애 키우며 살게 됐다. 어느덧 반백의 세월을 살아온 그가 느릿느릿 노을 속 고즈넉한 뒷골목을 걸으며 기억 속의 그리운 어머니와 밥과 하늘과 동무들을 꺼내 책갈피 사이에 펼쳐 놓은 《전주에서 놀다》. 글 쓰는 놈의 똥은 개도 안 먹는다는데, 그는 글을 쓰며 산다. 현재 [동아일보] 스포츠 전문 기자로 일하고 있다. 『전주에서 놀다』(2009), 『책에 취해 놀다』(2007), 『박지성 휘젓고 박주영 쏜다』(2006), 『CEO 히딩크 게임의 지배』(공저·2002), 『한국은 축구다』(2002), 『문득 고개 들어 세상 보니』(1998),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우리 길 21』(2010) 등의 책을 썼다. 강호에서 칼춤을 추며 살고 싶었지만, 못난 놈들은 그저 구라만 풀어도 행복한 법. 그는 종이 위에 활자를 푼다. 한바탕 글자와 놀다 보면 자기를 부르는 고향 산이 그리워져 그 품에 안기는 꿈을 꾼다. KBS ‘TV 책을 말하다’ 자문위원, 손기정기념재단 이사, ‘육상월드’ 편집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심장에 남아 있는 동무와 누이들이 고파서 그의 마음은 지금 전주로 가는 길 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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