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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창의적사고/두뇌계발
· ISBN : 9788994382135
· 쪽수 : 244쪽
책 소개
목차
PART Ⅰ 좌뇌를 깨우는 클래식
클래식이 나의 뇌를 깨운다
가사가 있는 클래식은 좌뇌를 활성화한다
Chapter 1 음악은 좌뇌를 활성화한다
클래식은 귀가 아니라 머리로 듣는다
모차르트 음악을 들으면 성적이 올라간다?
리듬은 좌뇌를, 멜로디는 우뇌를 자극한다
새로움과 익숙함에 다르게 반응하는 뇌
좌뇌가 나날이 젊어지는 클래식 감상법
가사를 따라 부르면 좌뇌가 자극된다
뇌를 깨우는 음악 감상 습관 01
곡 전체의 구성을 분석하면서 듣는다
Chapter 2 CD를 들으며 좌뇌 트레이닝
오페라 <토스카> 중 별은 빛나건만 : 푸치니
마왕 : 슈베르트
오라토리오 <메시아> 중 할렐루야 : 헨델
오페라 <나부코> 중 가라 내 마음이여, 금빛 날개를 타고 : 베르디
오페라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 아리아 : 모차르트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 : 비제
아베 베룸 코르푸스 : 모차르트
오페라 <진주조개잡이> 중 신성한 사원에서 : 비제
솔베이지의 노래 : 그리그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 베르디
뇌를 깨우는 음악 감상 습관 02
오페라나 합창곡의 가사를 자주 편지나 글에 인용한다
Chapter 3 좌뇌를 활성화하는 음악 감상법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듯이 가사를 음미해본다
소설을 읽듯 오페라나 가곡의 내용을 이해해본다
작품에 묘사되지 않은 앞뒤의 줄거리를 상상해본다
작곡가의 의도와 곡의 탄생 배경을 조사해본다
소프라노와 테너 중 한 성부에만 의식을 집중해본다
여러 성부가 조화롭게 화음을 내느지 유의해 듣는다
리듬이 빠른 곳을 들어본다
이 곡이 맘에 와닿는 이유를 분석해본다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떠올려본다
뇌를 깨우는 음악 감상 습관 03
마음에 드는 곡에 새로운 제목을 붙여본다
PART Ⅱ 우뇌를 깨우는 클래식
이미지를 연상하면서 우뇌를 활성화한다
Chapter 1 음악은 좌뇌를 활성화한다
‘운전뇌’와 ‘음악뇌’가 따로 있다
음악이 뇌를 키운다
음악은 사람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한다
우뇌가 하는 일을 알아두자
우뇌를 생생히 깨우는 클래식 음악 감상법
뇌를 깨우는 음악 감상 습관 04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음악을 듣는다
Chapter 2 CD를 들으며 우뇌 트레이닝
<페르귄트 모음곡> 중 아침의 기분 : 그리그
<경기병> 서곡 : 주페
<베르가마스크 모음곡> 중 달빛 : 드뷔시
교향시 <핀란디아> : 시벨리우스
짐노페디 제1번 : 사티
작은 푸가 G단조 : 바흐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케> 중 정령들의 춤 : 글루크
타이스의 명상곡 : 마스네
교향시 <나의 조국> 중 몰다우 : 스메타나
교향시 <중앙아시아의 초원에서> :보로딘
뇌를 깨우는 음악 감상 습관 05
다양한 장르의 곡을 듣는다
Chapter 3 우뇌를 활성화하는 음악 감상법
사진이나 그림을 보면서 듣는다
광활한 공간을 머릿속으로 그려본다
악기마다 다른 음색을 구별하며 듣는다
음악과 절묘하게 어울리는 영상을 그려본다
여행 기억과 음악을 연계시킨다
어리 시절 추억과 풍경을 머릿속으로 그려본다
멜로디를 흥얼거린다
음악을 듣고 떠오른 이미지를 그림으로 그려본다
귀에 익은 곡은 어디서 들었는지 생각해본다
눈앞의 풍경과 상반되는 음악을 찾아본다
지금 먹고 있는 음식과 어울리는 곡을 찾아본다
친구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곡을 상상해본다
욕조에 몸을 담그고 음악을 듣는다
뇌를 깨우는 음악 감상 습관 06
활기찬 음악으로 생활에 변화를 준다
책속에서
음악은 특히 감정에 호소하는 편도체를 자극하기 때문에 창조성을 의식하지 않아도 음악으로 사람의 감정을 움직일 수 있다. 더불어 잠자고 있는 자신의 능력을 끌어내는 것도 가능하다.
좌뇌를 더 강하게 자극하고 싶다면 노래를 들으면서 따라 불러보길 바란다. 단 가사를 잘 아는 노래는 의미를 생각하지 않고 무의식적으로 따라 부르기 쉽기 때문에 좌뇌를 자극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외국곡을 골라 가사를 원어로 소개했다. 낯선 외국어로 부르는 노래는 새로운 경험이 되고, 그만큼 뇌에 주는 자극도 강하다.
인간의 대뇌는 좌뇌와 우뇌로 나눌 수 있는데, 그 기능 또한 전혀 다르다. 우뇌는 시각 정보의 처리, 전체상의 파악, 직감적인 판단을 관장한다. 반면 좌뇌는 논리적 사고, 계산과 같은 숫자 정보 처리, 분석 능력을 관장한다. 분석에 강한 만큼 무언가를 자세히 관찰하는 일도 좌뇌의 영역이다. 그 밖에 언어를 구사하고 이해하며 문자를 읽고 쓰는 일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