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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4459677
· 쪽수 : 112쪽
· 출판일 : 2016-12-23
목차
004 시인의 말│笏(홀:scepter)
제1부
012 미늘
013 유년의 인연이 지나쳤다
014 四季(사계)
015 自反(자반)
016 洗心(세심)
017 가을 어귀
018 오늘은 제목이 없다
019 미리보기
020 임파첸스
021 당간지주
022 길을 묻다
023 염색
024 새벽, 허기에 돌아눕다
025 믿는다면
제2부
028 귀가를 기다리며
029 달빛의 반전
030 4월은 잔인한 달
031 주차장 민들레
032 지나치듯 일간지를 보는데 ‘남일’ 같지 않네
033 아도니스
034 낙지의 하루
035 다 주었으면 비틀거릴 일이 아니다
036 순천에서
037 약속, 중간지점에서
038 2월에 피는 매화
039 홍매
040 유품을 태우며
042 싱거운 봄의 왈츠
043 창과 방패
044 진눈깨비 내리는 날 꿩 우는데
045 아이 발목이 곱다
제3부
048 미치게 보고 싶은 아침
049 나무, 능소에 바치는 미사
050 꿈, 달리다
051 예행연습
052 잃어버린 시간 동안
053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054 細雨(세우)
055 바다를 비우고 해를 덮어 춥지 않도록 해 주세요
056 뒤척이는 새벽, 미안한 가슴앓이
057 한수가 말했다 첫사랑 아니다
058 구름이 삼킨 달을 찾다가
059 사랑의 裡面(이면)
061 소묘
062 허기
063 梅花(매화)
064 희망이 사는 것은 아프기 때문이다
065 기억하고 있을 뿐 미련이 아니다
066 나는 늘 사랑이 ‘우선’이었다
067 寅時(인시)
068 夢中夢(몽중몽)
제4부
070 돌아오는 말마다 아프네요
071 아다다
072 불 켜진 새벽
073 터전으로 알았던 양전리는 가지 않겠다
074 홀
076 이중구조
077 호랑나비
078 종이접기
079 인공의 꽃들에게
080 하안거
081 팽목항 찾다 못 찾고
082 성장통
083 모성애
084 온천역 7번 출구
085 사모곡
086 체크카드
087 배롱나무
088 무당벌레
089 하얀 노을
090 해설│이승하 시인ㆍ중앙대 교수
아픔과 슬픔을 이겨내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