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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우리는 한쪽 밤에서 잠을 자고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4474533
· 쪽수 : 174쪽
· 출판일 : 2017-10-3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4474533
· 쪽수 : 174쪽
· 출판일 : 2017-10-30
책 소개
씨앗시선 1권. 한라산문학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신숙 시인의 첫 시집이다. ‘밤’과 ‘봄’으로 나누어 총 53편의 시를 실었다. 특히 시인은 거친 현실 속에서의 여성에 주목하고 있다.
목차
01. 시인의 말
02. 밤
들꽃 여인숙 / 여름풀 / 은하수 / 신세계로의 일요일 오후 / 너를 만난 적 없지만 너의 목소리가 궁금해 / 응달 / 열다섯 살의 차도르 / 어긋난 사랑 / 섬 / 제1장 / 가난한 관다발 / 복자 / 새끼회 / 망한 문방구 / 신혼 / 이마는 뜨거운 열대기후 / 아흔 살 / 목격자 진술형 추리소설 / 어느 곳에서 온지 모르는 슬픔 / 오래전 나무가 나에게 / 아감젓 / 음표들 / 관절 / 핀셋의 자아 / 귀포항구
03. 봄
울릉도에서 물질을 하다 귀청을 잃었다는 이야기 / 아무것도 아닌 슬픔의 빙과류 / 강강시인 / 전생 / 죽음의 맛 / 시집 / 거린사슴전망대 / 내 슬픈 전설의 22페이지 / 통조림은 좋겠다 / 청춘의 룰 / 눈알 / 언어의 약속 / 긴 목 사슴들 / 스물한 살 찰나의 슬픔에 관하여 / 음희 / 리폼은 리폼 / 씽크홀 / 달의 벽화 / 경칩 / 소암전시관 / 소와 함께 살림하는 법 / 뼈다귀 해장국 / 직설화법 / 피리 소리 / 안녕, 봄마다 흐드러지는 / 우리는 한쪽 밤에서 잠을 자고 / 장아찌 / 아버지, 제가 시인이 되어 드릴게요
[해설] 밤과 봄의 경계에서 부유하는, 적출된 존재들에 바치는 풀벌레의 기표들(강은미 시인)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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