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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미래학
· ISBN : 9788994574691
· 쪽수 : 376쪽
· 출판일 : 2026-02-06
책 소개
그동안 AI도시, Urban AI에 대한 논의는 전문가 중심으로 이뤄져 왔다.
그러나 도시의 주인은 시민이고, 시민이 AI의 도시 도입을 결정해야 할 주체이다.
이 책은 국민주권철학에 기반하여 한 지역(경기도 광명)에 사는 AI연구자, 학생, 시민단체, 소상공인, 교수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시민들이 직접 AI미래도시를 설계했다. 또한, 시민 363명의 설문조사를 직접 진행하고 그 결과를 AI로 분석하여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시민들이 바라는 AI도시란 무엇일까?
AI가 일자리를 ㅤㅃㅒㅅ고 개인정보를 유출할 것이라는 우려를 시민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전 세계에서 최초로 시도된 AI미래도시를 그린 이 책은 AI미래도시, AI기본도시를 꿈꾸는 철학자, 정치인, AI연구자, 건축학자, 도시설계사, 공무원, 시민 등 모두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목차
CONTENTS
발간사 - 대표 저자 김혜민 3
추천사 - 서용석 교수(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6
신진우 석좌교수(카이스트 김재철AI대학원) 7
류태호 교수 (미국 James Madison University 교육공학 교수) 8
한창완 변호사 (AI소셜임팩트포럼 운영위원장) 9
1부 AI로 바뀌는 우리의 삶
Ⅰ. AI가 되살린 지역경제 14
1. AI가 되살린 전통시장 17
2. 지역경제, AI가 살린다 50
3. AI미래도시, 일자리가 넘쳐난다 72
4. AI산업클러스터 조성 91
Ⅱ. AI로 새롭게 바꾸는 교육 101
1. AI 체험관 : 새로운 세계를 향한 철학적 실험 공간 101
2. AI로 새롭게 바꾸는 교육 122
3. AI 연구도시 170
2부 AI로 실현하는 국민주권
Ⅰ. AI미래도시의 4대 원칙 : 공동체, 국민주권, 투명성, 개방성 176
1. AI(인공지능)이란 무엇인가 176
2. AI도시 설계 필수요소 : 공동체정신, 그리고 국민주권 철학 185
3. 국민주권에 기반한 투명성, 개방성 192
Ⅱ. AI 국민 주권 정치 행정 플랫폼 197
1. AI와 국민주권 철학 197
Ⅲ. AI로 바꾸는 교통체계 216
1. 도시의 혈맥을 관리하는 '지능형 교통 운영체제' 216
2. AI, 막힌 흐름을 뚫는 '실시간 지휘자'가 된다 220
3. AI, 시민의 발을 맞추는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222
4. AI, 사고를 예방하는 '도시의 파수꾼' 223
5. AI, 모든 이동을 통합하는 '단일 모빌리티 플랫폼 (MaaS)' 224
Ⅳ. AI로 지키는 시민의 안전 227
1. AI기반 재난 예측 및 대응 시스템 227
2. AI기반 스마트 응급의료 시스템 231
3. AI기반 스마트 소방 시스템 239
Ⅴ. AI로 대응하는 기후위기 249
1. 에너지 절약을 위한 AI 249
2. 시민들이 주인되는 AI탄소중립솔루션 254
3. 탄소중립도시 광명에 도입한다면? 261
Ⅵ. AI, 시민의 건강을 지킨다 271
1. 아플 때 두렵지 않은 도시 : AI 헬스케어의 출발점 271
2. 기술보다 시민이 먼저다 : AI 헬스케어 철학과 3대 원칙 273
3. 도시형 개인맞춤 헬스케어 플랫폼 전략 : 연결·예측·연속 돌봄 275
4. 신뢰와 지속가능성 : 데이터 보호 278
Ⅶ. AI윤리와 개인정보 보호 284
1. 도시는 왜 윤리적 상상력을 요구하는가 284
2. 윤리적·철학적 토대 : 도시 알고리즘에 부여할 규범 285
3. 위험 지형도 : 어디에서, 어떻게 문제가 발생하는가 286
4. 기술적 대응 288
5. 시민이 ‘윤리적 감시자’가 되는 방법 : 주권의 문법 290
6. AI미래도시 시민 감사단 운영 규정 293
3부 시민이 바라보는 AI 미래도시 방향과 전략
Ⅰ. 시민이 바라는 AI미래도시는? 298
1. AI미래도시 설문조사 조사 결과 298
2. 설문조사 결과 및 분석 307
Ⅱ. AI미래도시 재원은 얼마나 들까? 339
1. 대한민국에 남아도는 지자체 잉여금과 기금만 수조 원? 339
2. AI미래도시를 위한 재원, 충분히 가능하다 346
3. 실행전략 356
Ⅲ. 시민이 주인되는 AI미래도시 헌장 360
AI미래도시 100가지 상상력 목록 365
참고문헌 371
책속에서
이 책의 특별함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충실히 담아 분석했다는 데 있습니다.
어떻게 도시를 만들고 또 AI를 도입하면 좋을지 시민들께서 직접 답을 주셨습니다.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 이것이 바로 도시의 방향이 되어야 합니다.
이 책은 대한민국 국민에게 보내는 하나의 희망 메시지입니다.
AI가 사람을 위한 기술이 될 수 있다는 것, 시민의 주권을 실현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불평등과 개인정보 우려를 넘어서는 방향으로 AI 미래도시를 설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이야기하고자 했습니다. 기술이 앞서는 도시가 아니라,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상상하는 것이 이 책의 출발점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당신의 작은 선택들이 만들어낸 변화 속에서, 미래의 우리는 지금 ‘함께 하는 세상, 따뜻한 정이 있는 도시’를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사소해 보였던 관심과 한 걸음 한 걸음이 모여, 모든 시민이 도시의 주인이 되고 시민의 행복이 일상이 되는 세상을 현실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미래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하나의 초대장으로 건냅니다.
-발간사 증에서 -
기술은 뒤에서 조용히 돕고 시장의 주인공은 여전히 사람!
전통시장의 변화는 ‘혁신’이라기보다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체감되는 생활의 전환에 가깝다. AI 전통시장 장바구니 플랫폼은 그 전환의 중심에서 시장, 상인, 그리고 시민을 다시 연결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플랫폼이 기술 중심이 아니라 사람 중심으로 설계되었다는 점이다. 기술은 단지 배경이며, 변화의 주체는 언제나 시장의 사람들이어야 한다.
경제에서의 민주화, AI 지역순환경제 폴랫폼을 통해 새로운 민주적 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는 것이다.
소비가 바로 투자가 된다면? 만약 우리가 소비할 때마다 그 일부가 우리 지역의 자산이 된다면 어떨까?
동네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실 때마다, 그 금액의 일정 부분이 지역 발전 기금으로 적립된다. 지역 농산물을 구매할 때마다 그 돈의 일부가 지역 농업 인프라 구축에 투자된다. 동네 서점에서 책을 살 때마다 그 수익의 일부가 지역 도서관이나 교육 시설 개선에 사용된다.
그리고 내가 그 자산의 주인이 되고, 그 자산으로 우리가 직접 기업을 만들어 일자리를 창출한다면? 더 나아가 지역 주민들이 소비를 통해 모은 자본으로 직접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면? 청년들이 창업할 때 필요한 초기 자본이나 어르신들이 소상공인으로 재기할 때 필요한 자금 등을 지역 주민들의 일상적인 소비가 만들어낸 자산으로 지원할 수 있다면?
이렇게 되면 소비자는 단순히 돈을 쓰는 사람이 아니라, 지역 경제 생태계의 투자자이자 주인이 되는 시스템 된다. 내가 마시는 커피 한 잔, 사는 책 한 권, 구매하는 농산물 하나하나가 모두 우리 지역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투자가 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