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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한국철학 > 한국철학 일반
· ISBN : 9788994626789
· 쪽수 : 364쪽
· 출판일 : 2019-02-20
책 소개
목차
일러두기
프롤로그
1. 그르고, 다르고, 바른 것에 대하여
외계생명체
인간 세상
육생의 서중동(西中東), 인생의 동중서(東中西)
육생량은 방편이요, 정신량은 과정이고, 인생량은 궁극이라
동서는 생장수장 질량, 남북은 중심잡이 질량
인공지능의 오류
반려동물의 시대
인생의 참 교육
2. 그르다는 치우친 사(邪)의 차원
판도라의 상자
조화만발의 세상
선악의 차원
조상천도
저승의 위계질서 이승에 투영되고, 이승의 집착 저승에 반영된다
산 자를 위한 안수(按手), 죽은 자를 위한 천도(遷度)
악인(惡人)이나 악귀(惡鬼)나
방하착(放下着)과 착득거(着得去)
사각정, 육각정, 팔각정
인생물결 변화의 바람
이로운 자와 아쉬운 자
3. 다르다는 착한 선(善)의 차원
순환의 원리
정의 본질과 신의 본질
비워야 할 것은 마음이 아니라 나밖에 모르는 생각이다
주어진 기본금으로 기본행위조차 못하면
선방의 화두
비교하지 말고, 남 탓 하지 말라
육생물질문명 오대양을 거쳐, 정신문명은 육대주를 통해
침식과 분리
인공지능 AI가 보편화되기 전에
4. 바르다는 정(正)의 차원
4차 산업시대
본성(本性), 본질(本質), 본연(本然)
한 번 뿐인 육생은 한 번 뿐인 인생을 위한 것
착한 척, 이로운 척, 대범한 척
사고 유발자
육생제국과 인생제국
표적의 치유
육생의 모순과 자가당착이 일으킨 고통의 시대
체통문화, 수치심을 느끼면 가슴앓이 해버린다
밑둥치가 잘리면 뿌리도 죽고 몸통도 죽고, 가지는 고사한다
상극상충의 본질은 뫼비우스 띠와도 다르지 않다
뿌리・몸통・가지 세 개의 차원으로 나뉘어 운행되는 세계는 하나의 지구촌
에필로그
저자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