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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장사를 하는가?

왜 장사를 하는가?

(이익 제2주의 경영)

마키오 에이지 (지은이), 이우희 (옮긴이), 유영만 (감수)
토트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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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장사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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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왜 장사를 하는가? (이익 제2주의 경영)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외 기업/경영자
· ISBN : 9788994702049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11-03-10

책 소개

상식 파괴와 ‘이익 제2주의’로 고객만족과 성공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AZ마트의 기적 같은 성공스토리가 담긴 책. 자신의 손익이나 욕심에 앞서 지역주민을 위해 소매업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는 사업철학으로 AZ 마트의 성공을 이끌어낸 마키오 에이지의 이야기를 구체적인 경영 사례를 통해 전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초대형 할인점의 시골 분투기

1장 모든 판단의 기준은 고객이다
운명을 바꾼 아버지의 전보
마트 경영에 직접 뛰어들다
도산 직전의 홈센터 구하기
소매업은 나의 천직이다
AZ의 역할은 지역의 인프라 구축
시장의 공백을 겨냥하다
전례가 없다고 하는 벽
23시간 반 영업을 시도하다
공사 도중에 은행융자를 거부당하다
소매업은 주민의 편에 서야 한다

2장 상식을 파괴한 저비용 경영으로 가격을 낮추다
가격인하를 위한 저비용 경영
시골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땅값
직원 1인당 판매면적을 넓혀라
연간 4천만 엔의 전기료를 절약하다
비용이 많이 드는 전단지 광고의 폐지
한정판매를 하지 않는다
AZ는 소매업의 전례와 상식을 인정하지 않는다

3장 고객을 위해서라면 매장의 효율은 모조리 무시한다
A부터 Z까지 생필품은 전부 갖춘다
간장의 종류만 260가지
효율을 우선하는 POS 시스템의 한계
상품진열의 기본은 스몰 상품
원 플로어? 원스톱? 쇼트타임
시골은 밤이 빠르다는 편견
우리의 시간보다는 고객의 시간이 우선
재방문율과 구매품 수가 성공의 관건

4장 당장의 이익보다는 고객의 마음을 얻어라
만 엔짜리 상품을 천 엔에 팔다
손해를 보더라도 고객이 우선이다
고객의 절박한 심정을 이용해 돈을 벌지 않는다
수해 속에서도 영업을 하다
부처님에 대한 서비스 가격, 99엔 국화
분재에 얽힌 아버지와의 사연
구매액의 5퍼센트를 현금으로 적립해주는 AZ 카드
콜택시처럼 이용하는 쇼핑버스 ‘마이마이’
생필품을 파는 감각으로 자동차를 팔다
F-1을 벤치마킹한 속전속결 자동차검사

5장 경쟁력은 경험에서 나오지 않는다
아마추어 집단이 일군 성과
AZ에서 구매 부서를 따로 두지 않는 이유
판매 데이터를 만들어 분석하지 않는다
실적에 눈에 멀면 고객마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사람을 움직이는 마음의 힘을 믿어라
경쟁력은 어디에서 나올까?
파는 입장이 아니라 사는 입장에서 일한다
사장은 뱃길 안내인이어야 한다
정례회의는 필요하지 않다
파트타임 직원과 정직원 대우는 같다
정년은 본인이 결정한다
입점업체에 의존하지 않는 매장 경영

6장 거래처도 우리 고객이다
상품 매입은 지역이 최우선
유통업체 상품정책에 휘둘리지 않는다
생선은 어시장에서 하루 3번 들여온다
무리한 가격인하 요구는 하지 않는다
거래처를 소중히 여긴다는 것
자동차 판매의 20퍼센트는 딜러가 사간다

에필로그
상인은 쉽게 물러서지 않는다

맺음말

감수자의 글
고객의 이득이 나의 이득이다!

저자소개

마키오 에이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1년 가고시마 현 아쿠네 시에서 태어났다. 닛산자동차의 전신인 후지정밀공업에 입사해 자동차 설계를 하다가 고향으로 돌아와 소매점 ‘마키오 홈센터’를 경영하게 되었으며, 이후 그는 소매업의 상식과 전례를 부정하는 ‘이익제이주의’ 경영을 통해 AZ를 성공시키고, 이후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했다. 2005년에 2호점 ‘AZ 가와나베’, 2009년에 ‘AZ 하야토’를 추가로 설립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그의 할인점은 일본 전역에 ‘기적의 마트 AZ'로 알려지기에 이르렀다. 그의 경영철학은 이익을 좇기에 앞서 사람을 생각한다는 ‘이익제이주의’로 요약할 수 있는데, 진정한 고객서비스와 상생경영의 원리, 나아가 물건을 파는 자의 마음가짐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기적의 마트 AZ’와 마키오 대표의 성공스토리는 아사히TV <보도 스테이션>, NHK <클로즈업 현대>, 텔레비전 도쿄 <캄브리아 궁전> 등에 소개되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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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충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졸업. 일본 돗토리대학교 유학 후 현재는 출판기획 및 편집 프리랜서,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경영학 무작정 따라하기》와 《a와 the의 저력》《아이를 천재로 키우는 4개의 스위치》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그녀를 위한 한국어》를 일본에서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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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만 (옮긴이)    정보 더보기
지식생태학자. 편리한 인공지능 백신을 맞을수록 ‘진리’에 이르는 길에서 벗어나 ‘무리’한 주장을 펼치는 인간지능의 위험한 진로를 바로잡으려는 연구에 관심을 두는 사람. 기술이 발전할수록 예술적 상상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인공지능 기술에 종속되지 않는 불편하지만 인간지성을 접종해야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생태계를 파괴하면 생계도 걱정된다고 주장하는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다. 심장을 머리에 집어넣고 논리적으로 생각하기보다 차가운 머리를 뜨거운 심장 속에 집어넣고 온몸으로 겪어내면서 마주친 흔적과 얼룩을 낯선 몸의 언어로 벼리고 벼려서 낯선 생각을 잉태하고 심장을 파고드는 지식을 끊임없이 잉태하고 출산하는 지식산부인과의사이기도 하다.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교수.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교에서 교육공학 박사 학위를 받고 삼성경제연구소와 삼성인력개발원에서 경영 혁신과 지식 경영에 대한 교육을 담당했다. 《코나투스》 《인생이 시답지 않아서》 《나무는 나무라지 않는다》 등 역서를 포함해 총 100여 권의 저·역서를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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