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듬이를 세우다

PART 00 | 시인의 말 05

PART 01 | 두근두근 11
001 세 마디 13
002 나목裸木 14
003 하이힐 15
004 무섬의 여자 16
005 봄밤 17
006 김밥 18
007 악수 19
008 누드 20
009 포옹 21
010 금낭화 22
011 섬 -여자 6 23
012 빈젖 -여자 7 24
013 춤 25
014 데칼코마니 26
015 간절곶에서 27

PART 02 | 향기만을 되묻는 29
001 징후 31
002 한낮 32
003 아다지오Adagio 33
004 아무도 물어주지 않는다 34
005 진골목 이야기 35
006 향촌동 별곡 37
007 집과 마당 38
008 고희 39
009 석류 40
010 2013, 4·3 -제주 41
011 코스모스 42
012 꼬막 43
013 감 44
014 두물머리길 45
015 짝사랑 46

PART 03 | 함께 쓰는 비망록 47
001 곁 49
002 부끄러운 시 -윤동주 50
003 유령 51
004 화본역 52
005 동행 53
006 퇴고 54
007 CABO DA ROCA -로까곶 55
008 물거울 -천전리 각석 56
009 곰탕 57
010 정동진 58
011 당신은 누구십니까 59
012 성인텍 -판코리아 60
013 고개 숙인 남자 61
014 월정리역 -철마는 달리고 싶다 62
015 길에 관한 단상 63

PART 04 | 신들의 낮은 음성 65
001 승부역 67
002 해무 속에서 길을 찾다 68
003 해방촌 69
004 발바닥 70
005 손금 71
006 보리굴비 72
007 복고 73
008 붉은 노을로 울먹이네 -천문산 74
009 하루 75
010 다시, 묵호 76
011 해빙 -1951년 1월 27일 경기도 양지 77
012 무량사 가는 길 78
013 이틀 전 일기 79
014 천년을 넘어 80
015 군마도 1969 -운보, 비단에 수묵 채색 81

PART 05 | 돌아보고 돌아보는 83
001 첫눈 85
002 세상 속으로 -손의 대화 86
003 채석강 백서 87
004 첫사랑 88
005 벙어리 붕어빵 89
006 기도 90
007 문상객 91
008 그 집 92
009 사각지대 93
010 자계서원 가는 길 94
011 이월二月 95
012 환절기 96
013 골목길 97
014 은행잎, 지다 98
015 강월헌에서 99

PART 06 | 작품해설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