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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학 2

기독교 신학 2

(하나님 나라의 메시아적 신학을 향해)

김균진 (지은이)
새물결플러스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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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학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기독교 신학 2 (하나님 나라의 메시아적 신학을 향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94752846
· 쪽수 : 643쪽
· 출판일 : 2014-09-26

책 소개

김균진 교수의 『기독교조직신학 I~V』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은 새로운 조직신학 전집이다. 이전 책의 어려웠던 표현이나 한자어를 이해하기 쉬운 문체로 대폭 수정하여 가독성을 더했다. 저자는 본문에서 한국 교회의 현재를 진단하고 나아갈 길을 보여준다.

목차

머리말

제5부 새로운 미래를 향한 하나님의 창조(창조론)
1. 창조신앙에 대한 도전과 새로운 관심
2. 구약성서의 창조신앙
3. 창조에 대한 신약성서의 해석
4. 창조신앙의 세계관
5. 하나님 나라의 미래를 향한 창조의 세계
6. 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
7. 신정론과 악의 문제
8. 기적이란 무엇인가?
9. 빅뱅이론과 성서의 창조신앙
10. 과학과 종교의 관계

제6부 보다 나은 내일을 기다리는 인간 존재(인간론)
1. 신비로서의 인간 존재와 현대의 위기 상황
2. 인간학의 다양한 형태들
3. 관계성 안에 있는 하나님의 피조물로서의 인간
4. 자연과 인간의 관계
5. 보다 나은 내일을 기다리는 인간
6. 영과 육의 전일체로서의 인간
7.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인간
8. 죄인으로서의 인간
9. 원죄란 무엇인가?

제7부 세계의 희망, 메시아 예수(그리스도론)
1. 그리스도론의 관점들
2. 역사적 예수의 문제
3. 예수 당시의 역사적 상황
4.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 예수의 삶의 역사
5.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메시아적 사역
6.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 예수의 인격

참고문헌
개념 색인
인명 색인

저자소개

김균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산상업고등학교(현 개성고등학교)에 다니면서 목회 소명을 받았고, 한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한 후에 연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학위(M.A.), 독일의 튀빙겐 대학교에서 위르겐 몰트만 교수의 지도로 신학박사 학위(Dr.theol.)를 받았다. 1977년부터 연세대학교 신과대학과 연합신학대학원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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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 구약성서의 기자들은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고백을 통해 무엇보다 먼저 그들이 믿는 야웨 하나님만이 참 신(神)이라는 점을 증언하고자 한다. 물론 성서 기자는 타 종교의 영향들을 수용한다. 그러나 신들의 성행위와 출생, 신들의 투쟁의 산물로서 세계가 창조되었다는 주변 세계의 창조신화를 거부하고 야웨만이 참 하나님이라는 유일신론을 고백한다. 천지를 지으신 창조자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이요, 그 밖의 다른 모든 신들, 곧 바알과 아세라, 바빌론 창조신화의 신들은 인간이 만들어낸 것에 불과하다. (제5부 2장 “구약성서의 창조신앙”)


● 신정론이란 이러한 질문이나 고발에 대해 하나님의 옳으심(정당성)을 밝히고자 하는 이론적 노력 또는 논쟁을 말한다.…그것은 하나님을 향한 탄식이요 고발(Klage, Anklage)이라 말할 수 있다. 여기서 인간은 고발자의 위치에, 하나님은 인간의 탄식과 고발에 대해 그의 옳으심을 변호해야 할 피고발자의 위치에 있다. 신정에 대한 질문은 다음과 같은 요소들을 전제한다. ① 전지(全知), 전능, 정의와 사랑의 속성을 가진 하나님 상(像), ② 이 하나님의 세계 창조와 섭리에 대한 믿음, ③ 세계의 불의하고 비인간적인 현실과 이로 인한 피조물들의 심각한 고난에 대한 경험, ④ 이 고난을 경험하는 인간의 무력함. (제5부 7장 “신정론과 악의 문제”)


● 우리는 세계에 대한 자연과학적 인식과 종교적·신학적 인식이 모순된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다. 양자는 각자의 관심과 관점에서 세계를 인식할 뿐이다. 종교적·신학적 인식이 이른바 객관성과 보편타당성을 결여한다 하여 거짓이라 말할 수 없다. 한 포기의 꽃에 대한 시인이나 화가의 인식은 자연과학자의 인식과 차원을 달리한다. 그렇다 하여 시인과 화가의 인식이 거짓이라 말할 수 없다. 각자는 그 나름대로 타당성을 가지며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다. (제5부 10장 “과학과 종교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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