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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94848044
· 쪽수 : 218쪽
· 출판일 : 2011-03-02
책 소개
목차
Level1 유치원생이 퇴학을 당하다
Level2 개근상의 꿈이 깨지다
Level3 중학교 입학 하던 날, 그리고 패륜행위
Level4 이성의 묘한 감정과 첫 번째 가출
Level5 허풍떨다 독감으로 고생하다
Level6 파출소에 무릎 꿇고 앉다
Level7 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에 낙방하던 날
Level8 또 다시 가출
Level9 호프집에서 두들겨 맞고, 두 번째 파출소 행
Level10 퇴학경고와 또 다시 가출
Level11 집 전화번호가 바뀌다
Level12 진짜 퇴학과 어둠속에서 들리던 쌍욕
Level13 공부의 신호가 오다
Level14 사회생활시작
Level15 검정고시책을주문하다
Level16 유급생의위기
Level17 야간 업소를 전전하며 고시원으로
Level18 예수님이라 칭하는 주간 총무
Level19 고시원에서의 어설픈 로맨스
Level20 17세 검정고시에 합격하다
Level21 대학교 연극영화과에 도전하다
Level22 왜 튕겼을까
Level23 똥이나 밟아라!
Level24 피시방에서 일하며 채팅으로 만난 대학생
Level25 키스 자국
Level26 구로동의 월 12만 원짜리 고시원 생활
Level27 또 다시 공사장으로
Level28 대학 졸업장을 눈앞에 두고
Level29 호프집에서 아르바이트생과의 만남
Level30 3자 대면을 하다
Level31 21세에 대학 졸업
Level32 첫 번째 대학원 입학과 고등고시 최다 합격자를 배출하는 고시학원에 취업
Level33 두 번째 대학원에 입학하다
Level34 고시원 총무로 일하며 동영상 강사로 대비
Level35 방송통신대 경영학을 공부하며 사채회사에 취직하다
Level36 창업의 희망을 채팅에서 나누다
Level37 가족조차 멀어지며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다
Level38 무자본으로 첫 번째 사업에 도전
Level39 자살 충동
Level40 보살핌
Level41 대학원 졸업 후 장교에 뜻을 두다
Level42 마지막 야간 업소 생활
Level43 해병대 헌병 장교로 입대하다
Level44 첫 번째 결혼
Level45 중학교 영어실력에서 6개월 만에 토익점수를 만들기까지
Level46 전역 후 가장 먼저 도전한 과제
Level47 검정고시 강사가 되다
Level48 세 번째 대학원 입학과 수업 펑크
Level49 1년 만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강사를 석권하다
Level50 교육 사업 시작-지린내 나는 2평짜리 사무실 임대
Level51 40명의 강사를 모집하다
Level52 이혼의 징조
Level53 위장취업
Level54 네 번째 대학원 입학과 고난 속에서 씨앗을 품다
Level55 강아지 밥 주고 똥 치워주는 선생님과 출판 시작
Level56 사랑에 빠지다
Level57 흰둥이, 몽이를 통해서
Level58 보석을 팔아 베스트셀러를 만들다
Level59 두 번째 결혼
Level60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과 주식회사 인디에듀 설립
Level61 또 다른 시작-아홉 번째 대학 전공과 행복
Level up(렙업)! 저자 인생 노하우
1. 어린 나이에 사업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2. 학원 강사가 되고자 하는 분들에게
3. 학교 선생님들에게
4. 교육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5. 마지막으로 행복을 찾아 방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작가의 말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level 3. 중학교 입학하던 날, 그리고 패륜행위
아버지 이름으로 된 오십만 원이 들어 있는 적금통장과 아버지 신분증, 도장을 훔쳐 학교 간다고 하면서 나온 것이다.
level 9. 호프집에서 두들겨 맞고, 두 번째 파출소행
순찰하던 의경이 화장실에 단체로 남자들이 들어가는 광경을 보았는지, 문을 두들겼다. 우리들 모두가 가출했다는 것을 인지하였고 더 이상 조사를 하지 않은 채 부모님께 연락을 취했다.
level 22. 왜 튕겼을까..
대놓고 여관을 가자는 여자를 그렇게 뿌리친 남자와 다시 만나기는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 인지상정일 것이다. 그렇다. 그렇게 끝이 났고, 지금도 한번 씩 그때가 그리울 때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