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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88994949178
· 쪽수 : 279쪽
목차
제1시집《구름의 언어》(1967~1969)
거울|우물
제2시집《진혼가》(1969~1971)
지나온 여정|유품|초토焦土의 꽃|벌거숭이의 뒷면|사모思募와 애수|밤의 스타일|수평선|정리된 우울|시詩|튤립|양귀비꽃
제3시집《야생적 사고思考》(1971~1980)
부표浮票|고아|철창의 꽃|군함|포로|자연의 아름다운 현상|꿈|나무|전쟁 포로|불사조|감옥|시골|씨앗|발언|우리의 섬|섬나라
제4시집《계엄풍경》(1982~1990)
소음|고향|풍경|어두운 방|자유롭게 뛰어다니는 개|계엄풍경|항해 거리|변방우리가 역사를 쓰고 있다|이 도시
쇠창살로부터|필름의 세계|냉정의 미학|독립 종鐘|그날, 우리에게 나무 한 그루를 심게 하라
제5시집《쏟아 붓는 섬》(1990~1991)
시에 뜻을 두고|빵과 꽃|상상|일요일 오후 미술관에서|현실|거리풍경|자유|해협|쏟아 붓는 섬|피비린내 나는 기억
도시의 색깔|신앙|심사숙고|일식日蝕|야식夜蝕|시의 영광|숨겨진 풍경|사망기사
제6시집《마음의 소나타》(1992~1997)
대조|일출 인상|언어의 숲에서|축소판|쾰른에서의 하룻밤|난 들었다|시사詩史|시의 방해|지하 방송국|현실풍경|국가
시詩란|난 차라리비망록|자백서|단편적 생각|우리의 친구가 아직 감옥에 있다|마음의 소리|만약 당신이 묻는다면
잊혀진 역사|중국|식민지 아이
제7시집《자백서》(1997~2008)
도라지|장미|바람속의 잎 하나|봄|가을|시와 시를 위해|빛의 교회당|세기 다리에서의 기도문|권력의 탑풍랑 속의 외침
꿈에서 만난 우리의 섬|서술한 것은 존재하지 않아|별에 올려진 깃발|당신들의 국가는 이미 형성되었다|아마도
내가 시 한 수를 쓸 때
평론
시인연보
역자후기
[부록]리민용시 100수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