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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혼돈과 파천황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고대~고려시대 > 한국고대사 > 한국고대사 일반
· ISBN : 9788995052693
· 쪽수 : 408쪽
· 출판일 : 2000-03-10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고대~고려시대 > 한국고대사 > 한국고대사 일반
· ISBN : 9788995052693
· 쪽수 : 408쪽
· 출판일 : 2000-03-10
책 소개
유, 불, 선 삼교를 포함하는 배달민족의 경전들이 전세계를 뒤덮는 신화와 전설, 그리고 각 종교의 내용들을 광범위하게 포용하고 있다는 전제 아래 그 속에 깔린 예언들과 그 예언을 풀 수 있는 독해법을 정리하고 인류 정신을 이끄는 나름의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책.
목차
저자서문
제1부 태양의 예언법칙
제2부 시간을 재는 잣대 법칙
제3부 혼돈의 시대
제4부 진사삼변론
제5부 상진사
제6부 중진사
제7부 하진사
제8부 예언의 끝
제9부 추한 꽃잎
저자소개
책속에서
마리산의 참성단이 세상의 지도자를 바꾼다는 말은 4320년이라는 시간의 주기가 끝나고 새로운 주기가 도래한다는 것에서 기초한 말이다. 바둑판은 곧 천하를 상징한다. 천하의 진정한 주인이 천하의 판도를 새롭게 정한다는 것이다. 해양세력의 주도권을 대륙세력에게 넘기며 그 주체가 우리민족이 된다는 것이다.-p82 중에서
일본의 지진과 화산이 결정적인 규모로 일어난다면 일본의 수도 동경을 중심으로한 지역을 바로 강타한다는 것을 역리는 말하고 있다. 일본의 지형을 역리로 살펴볼 때 최악의 장소에 수도를 정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는 일본의 국운과도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문제임을 어렵지 않게 생각해낼 수 있다.-p257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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