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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나는 미국이 딱 절반만 좋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각국정치사정/정치사 > 미국
· ISBN : 9788995190814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01-04-10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각국정치사정/정치사 > 미국
· ISBN : 9788995190814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01-04-10
책 소개
'나는 미국이 딱 절반만 좋다'의 저자 김진씨는 "미국은 하나의 합중국으로 보이지만 가만히 들여다 보면 두개의 나라"라고 말한다. 공화당과 민주당이라는 양대 세력으로 갈라져있는 나라라는 것이다.--매일경제신문
목차
감사의 말
글머리에
1. 절반밖에 사랑할 수 없는 사람들
돈은 공화당이 벌고, 공부는 민주당이 한다
알고보니 '부족 싸움' 이었다
2. 품종이 다른 정치인, 부시
부시에겐 뭔가 특별한 게 있다
로열 정치 인맥 3만 명의 힘
대통령이 꼭 똑똑할 필요는 없다
3. 고어를 버린 그 콧대 높은 '남부' 귀족
고향을 잃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미국은 지금 '문화전쟁' 중
4. 미국 정치는 섹스로 한다
우파들의 '거대한 음모'
클린턴의 목을 벤 단 한 명의 '천적'
죽음보자 깊은 '그'의 수치
길고 진한 3초짜리 키스의 내막
5. 누가 클린턴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으랴
도둑 맞은 신부
클린턴이 주고 간 '꿈'이라는 선물
오뚝이처럼, 지치지 말고 일어서라
국민과 '열애'하는 대통령
뉴욕으로 이사 간 백악관
6. 반지성인 성공시대
개그보다 더 재미있는 부시 공화국
순 미국식 '빨갱이 사냥'
'가난한 아빠'가 더 좋다
7. 백악관을 훔친 '바보상자'
이상은 '서쪽 날개'에 있었다
토요일 밤에만 죽는 대통령
'방자'하니, 볼 만하다
8. 플로리다의 이유 있는 '사고'
거기서는 기자도 팬티만 입더라
사기와 허영과 꿈과 노인과
9. 아무도 미국을 미워하지 않는다
애국만은 '원칙'으로 하자
미국은 하느님의 선물이었다
나쁜 카우보이, 슬픈 인디언
미국에 살아도 이민자는 매국노
퀴즈로 알아보는 미국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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