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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살바도르 달리 (어느 괴짜 천재의 기발하고도 상상력 넘치는 인생 이야기, human RED 001)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가
· ISBN : 9788995266489
· 쪽수 : 396쪽
· 출판일 : 2002-10-31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가
· ISBN : 9788995266489
· 쪽수 : 396쪽
· 출판일 : 2002-10-31
책 소개
살바도르 달리가 자신의 36년 인생을 정리한 글로 1941년에 썼다. 이 글을 마무리한 후에도 달리는 50년 가까이 더 살면서 여러 활동을 했지만, 달리의 관점에서 달리를 바라본 이 유쾌한 글은 달리의 성장과정을 알고, 정신 세계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목차
- 옮긴이의 글 중독증세를 일으킬 정도로 재미있는 괴짜의 자서전
- 프롤로그 나는 천재다
1부 살바도르 달리, 탄생하다
1. 일화를 통해 그려본 나의 자화상
2. 어머니 뱃속의 추억들
3. 나, 살바도르 달리의 탄생
4. 유년기의 가짜 추억들
5. 유년기의 진짜 추억들
2부 살바도르, 얼른 늙어버려!
6. 무정부주의자가 된 어린 왕
7. 5개년 연애계획
8. 화가 이외의 다른 길은 재앙일 뿐이다
9. 단 하나의 사랑 갈라를 만나다
3부 나는 세계의 배꼽이다
10. 돈 걱정 병에 걸리다
11. 예술의 독재주의에 맞서다
12. 갈라. 내 영혼의 고전주의에 영감을 불어넣다
13. 변신, 죽음, 부활
14. 달리는 달리와 동등하다
- 에필로그 나는 '하늘'을 추구했다
- 살바도르 달리 연보
리뷰
책속에서
작가들은 보통 일생을 다 산 다음에 말년에 가서 회고록을 쓴다. 모든 사람들과 반대로 가는 나는 회고록을 먼저 쓰고 그 다음에 그 내용을 사는 것이 더 지적인 것으로 보였다. 산다는 것! 그것을 위해서는 인생의 반을 다 청산할 줄 알아야 한다. 경험으로 풍성해진 나머지 절반의 인생을 계속하기 위해서 말이다. 나는 뱀이 허물을 벗듯이 과거를 죽여서 벗어버렸다. 이 경우 나의 허물은 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 내가 살아온 혁명적 무정형의 삶을 말한다.
- 본문 385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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