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벌 하늘을 날기까지

나는 왜 이 책을 쓰는가?
그대는 왜 이 책을 읽어야만 하는가?
1. 여왕벌의 비상
서 시(序詩) 13
벌(蜂)들의 세계는 국민대통합의 상징 14
2013년 2월 25일은, 대한민국 축복의 문이 열린 날! 15
꿈과 희망에 찬, 나로호와 ‘여왕벌’이 비상(飛上)을 하고 21
푸른 청(靑)와대를 맑은 청(淸)와대로 26
왜 박근혜 정부는 ‘靑와대’를 ‘淸와대’로 바꾸어야 하나? 28
‘父女대통령’ 탄생과 한국의 現代史 38
놀라운 예언과 ‘父女대통령’ 탄생 49
절망의 끝은 시작이었나 보다 53
희망을 향한 그때 그 시절 56
절망의 둥지에서 희망의 알을 품은 女人 65

2. 시련과 역사의 반세기
역사가 말해주리 77
고독한 영웅(英雄) 78
민족의 큰 양식 ‘통일벼’의 비밀 80
우리는 유신(維新)의 참뜻을 미처 몰랐다 87
만인들과 사랑을 나눈 진정한 국모 91
힘들고 어려운 일 늘 앞장 선 육영수 여사 93
꽃처럼 와서 학처럼 살다 가신 육영수 여사 95
박정희, 그리고 다른 정희 99
2040세대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故 박정희 대통령 이야기 104
白凡선생과 박정희 대통령의 두 번째 천상(天上)대담/가상 111

3. 대선 승리의 주역들
서청원(徐淸源)선생을 다시 쓴다 125
현대판 ‘한명회’ 같은 한광옥(韓光玉) 132
청와대 대변인, 윤창중(尹昶重) 바로보기 138
청와대 춘추관, 최상화(崔尙和) 신임관장 144
박대통령이 크게 신뢰하는 동지, 사육신정신 지닌 우용철 148
왜 박근혜 후보를 그토록 지지 성원했나? 신진규 회장 152
박대통령은 人德이 참 많은 인물, 정근(鄭根)박사를 보며 156
그날, 대통령 취임사! 그리고 ‘개타령’의 주인공들을 보며 160
대한민국 ‘지킴이’ 民草들의 모임은 어떤 단체인가? 167
18대 대선, 박근혜 후보를 위해 ‘눈물겨운 전쟁’을 해온 사람들 177

4. 박근혜 정부에 바란다
小상공인들 목소리를 들어야… 185
박근혜 정부의 승패는 ‘국민대통합’에 달려 있다 191
새 정부, 한?중(韓?中)관계 급진적 발전 전망 195
일본(日本)도 함께 끌어안고 가는 균형외교를 202
“박근혜 대통령님은 믿어도 되겠지요” 207
어느 ‘여성정치인의 후원회’를 보면서 219
민생(民生)정치를 요구한 메시지 223
‘박근혜 대통령님’께 바란다<Ⅰ> 도재숙 231
‘박근혜 대통령님’께 바란다<Ⅱ> 정승진 240
‘박근혜 정부에 띄우는 어느 여대생의 편지 함연경 244

부록.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대학방문 첫 연설문 249
드디어 2012년 7월 10일, 대통령 출마선언! 267
2012년 8월 20일 대통령 후보수락 연설문! 277
박근혜 대통령 취임사 284

집필을 마치면서 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