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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용서

달라이 라마, 빅터 챈 (지은이), 류시화 (옮긴이)
오래된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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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용서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문학
· ISBN : 9788995501467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04-09-18

책 소개

30년 넘게 달라이 라마와 깊은 우정을 나누어 오고 있는 중국인 학자인 지은이가 말하는 '달라이 라마의 용서에 대한 철학'. 티베트의 적국 출신인 자신이 어떻게 달라이 라마와 깊은 우정을 나눌 수 있었는지, 달라이 라마가 보여준 용서의 지혜란 무엇인지를 생생한 일화와 대화, 관찰을 통해 이야기한다.

목차

옮긴이의 말 ㅣ 용서의 지혜

1. 함께 있어서 기분 좋은 사람
2. 친절이라는 이름의 종교
3. 영혼이 살아있는 얼굴
4. 용서와 마음의 평화
5. 가장 큰 수행은 용서
6. 세상에서 가장 이타적인 사람
7. 보살피는 마음, 나누는 마음
8. 용서하라, 그러면 행복해진다
9. 자비와 상호 의존의 가르침
10. 지혜로운 자의 눈
11. 자기를 비운 사람의 아름다움
12. 지혜와 자비는 새의 두 날개
13. 공중을 나는 요가 수행자
14. 나를 아파하는 대신 남을 아파하라
15. 행복한 삶에 이르는 길
16. 보리죽 한 그릇의 만족
17. 단순한 삶, 고요한 마음

저자소개

달라이 라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제14 대 달라이 라마, 텐진 갸초 티베트 국민과 티베트 불교의 정신적 지도자이다. 1989년에 노벨 평화상을, 2007년에는 미국 의회에서 수여하는 황금 메달을 받았다. 달라이 라마는 서로를 더 세심하게 보살피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 세계를 방문하고 있다. 사람들이 서로에게 다정함과 자비를 건네고 종교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환경을 지키도록 격려하고, 평화를 존중하는 티베트 문화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무엇보다도 인류는 하나라는 생각을 널리 전하고, 인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우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 1959년에 인도로 망명하여 현재 다람살라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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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챈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5년 홍콩에서 태어났으며 캐나다와 미국에서 공부했다. 중동 여행 중 카불에서 납치당했으나 탈출한 뒤 인도의 다람살라에서 달라이 라마를 만났다. 네팔과 티베트를 여러 차례 여행했고 《티베트 핸드북(Tibet Handbook)》을 썼다. 달라이 라마와 함께 쓴 《용서(The Wisdom of Forgiveness)》는 14개 국어로 번역되었다. 2014년 현재 미국 NGO ‘티베트를 위한 국제적 캠페인’ 자문 위원회의 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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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화 (옮긴이)    정보 더보기
시인 류시화는 충북 옥천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문과 재학 중인 198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을 냈으며, 잠언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마음챙김의 시』를 엮었다. 인도 여행기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지구별 여행자』를 썼으며, 하이쿠 모음집 『한 줄도 너무 길다』 『백만 광년의 고독 속에서 한 줄의 시를 읽다』 『바쇼 하이쿠 선집』과 인디언 연설문집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를 엮었다. 번역서로는 『인생 수업』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나는 나』 『기탄잘리』 『예언자』 등이 있다. 우화집 『인생 우화』와 인도 우화집 『신이 쉼표를 넣은 곳에 마침표를 찍지 말라』, 인생 학교에서 시 읽기 『시로 납치하다』를 썼으며, 산문집으로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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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다른 사람을 돕는다는 것이 우리 자신을 희생시키면서 그렇게 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붓다와 보살들 진정으로 자비로운 사람들은 자신들의 삶의 목표에 전적으로 집중합니다. 그 목표란 궁극적인 행복을 얻는 일, 깨달음을 성취하는 일입니다. 그들은 자비심을 키우고 이타적인 마음을 가짐으로써 이뤄냅니다. 그 과정에서 그들 자신이 큰 이익을 얻는 것이지요, 최대의 행복이라는 이익을."

그들은 자신들의 목표를 이루고 행복한 삶을 이끌어가는 최상의 길은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일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지혜입니다. -- 본문 246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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